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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팁 주리주리 VS 청수 브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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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기혀니입니다. 오늘은 주리주리와 청수 브레이크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청수 브레이크가 출시되고 주리주리보다 싼 가격에 많은 분들께서 관심을 가지고 계신 듯 하여 몇가지 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 사진이 없어서 좀 아쉽기는 하네요. 1. 뒷꽂이의 가장 핵심적인 요소인 대를 잡아주는 기능. 주리주리(검정색 고무)와 청수 브레이그 모두 잘 잡아줍니다. 약 24시간 테스트를 했고 60대, 56대를 거치하였습니다. 청수 브레이크는 1번 빠짐, 주리주리 1번빠짐 잡아주는 능력은 거의 같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다만, 가을철 안개가 끼는 시기에는 좀더 잘 빠질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2. 무게 : 청수 브레이크가 좀더 가볍습니다. 실물을 보면 청수브레이크가 좀더 날렵하게 생겼고 재질적인 차이도 있는 듯합니다. 청수 브레이크는 PVC 재질인듯 보이고 주리주리는 베크라이트 재질인지 뭔지... 잘 모르겠더군요... 성우에 물어보았는데 영업기밀이라 알려줄 수 없답니다. ㅠㅠ 통화할때는 짜증이 좀 났었는데 제 생각이 짧았음을 금방 깨닫게 되었네요. ㅎ 3. 단점 주리주리야 워낙 많은 분들께서 사용할 정도로 정평이 나 있는 제품이고 제품 출시 후 지금까지 문제가 되었던 것은 축광 고무로 사용시 장대 들림 현상이 발생하는것 정도입니다. 청수 브레이크는 성능은 주리주리와 거의 같다고 보시면 되나 내구성 면에서 아쉬움이 있습니다. 이부분은 청수에서 개선을 해주었으면 하는 부분입니다. 예를 들면 브레이크를 강력 접착제를 이용하여 스텐레스 파이프에 고정을 시키는데 충격이나 외부에서 힘을가해 접착제 부분이 떨어지는 일이 생기면 브레이크에 크랙이 갑니다. 아마도 재질이 PVC라서 그런 것 같더군요. 스텐레스 파이프에서 한번 떨어질때 크랙이 쪽 갔길래 강제로 돌려보니 10개중 3개에 크랙이 발생했습니다. 뒤꽂이 구매하실때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요즘 뒤꽂이 제품들이 많이 나오고있는데 무턱대고 10개 12개 구매하지 마시고 한개씩 구매하셔서 확인 후 바꾸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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