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입질도없기에 막걸리에 탕수육먹고있었는데 지금방금 새우달아논 36대 찌가 예신도없이 끝까지 쭉다올리덥니다.놀란마음에 달려가 챔질....과 동시에 피아노줄소리가 팽팽나면 옆으로 묵직한 무언가녀석이 치고나갑니다. 절대로 제압이안되고 배에 낚시대 딱 받치고 버티려고 대를 위로 들어올리려했지만 또 엄청난 힘으로 치가나가더니 초리실에서 뚝!하는 소리와함께 저는 뒤로 발라당....ㅠㅠㅠㅠ 낚시시작이래로 초리실이 끈어져나갈만큼 힘쎈고기는 처음 만나봅니다. 잉어였을까요 챔질과동시에 끈어질따까지 그렇게 핑핑한 피아노소리도 처음이고 아직도 가슴이 쿵쾅쿵쾅ㅠㅠ
자유게시판 방금 엄청난일이 일어났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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