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 텐트도 없는시절 어느늦가을
당일 무박 낚시를 갔읍니다
보성의 예당 수로 고기가 쏱아집니다
그추운 밤을 방한장비 하나없이 3박을 뜨겁게 찜질방 낚시로보내고
왔읍니다
낚시자리와 바로옆 땅을 평평하게 고릅니다
마른나무가지와 갈때를 모아 낚시자리옆에서 피우며 낚시를 합니다
밤이오면 불피운자리를 옆으로 치우고 낮네 불피웠던자리에
갈대를 깔고 덮고 잠을 잡니다
더워죽습니다 갈대이불 차지마세요
온기가 떨어지면 불피운 옆자리로 이동합니다
자리를 왔다갔다 찜질방에서 낚시 합니다
라이터하나에 태울것만 있으면 낚시자리가
바로 숯가마가 됩니다
그시절 그추억을 다시한번~~~~~
정보·팁 야전에서 살아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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