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조용하게 오후 낚시를 즐기고 있는데 등뒤에서 누군가 저를 부르더군요
보아하니 가물치꾼 이더군요
하는 말이 우측에 있는 부들밭 쪽에 캐스팅 해도 되겠냐고 묻더군요
여기서 부터 시작입니다
말하던 우측 포인트는 제가 편성해놓은 낚시대 바로 옆이었던거죠
참 황당하더군요
조금만 내려가면 가물치 포인트가 널려 있는데 말이죠
귀찮아서 몇번 하다가 가겠지 싶어서 그냥 내비뒀죠
자!
역대급 멘트가 남아 있네요
정말 제 귀를 의심할수 밖에 없던 그 멘트는?
"사장님!그런데 가물치집을 망가뜨려 놓으시면 어떡하세요"
살인의 충동이란 바로 이런 것이겠죠
세상을 살아 가면서 뼈져리게 느끼는 것이 타인에게 피해주며 살지 말아야 겠다는 것입니다
헌데 주위를 둘러보면 피해주는 인간 같지않은 짐승들이 많기만 하군요
자유게시판 역대급 또라이!(가물치꾼)
이전글 없음
다음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