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장대의 유혹에 5칸 4대와 6칸 2대 그리고 4.5칸 2대로 장대낚시를 했었죠.
휙휙 휘두르는 재미도 있고, 폭 좁은 수로에선 반대편까지 던질수 있고, 요즘같은 가뭄에는 제방 깊은곳에서도 쓸만 했었죠.
하지만, 지금은 5칸 2대만 남기고 모두 처분했죠.
지금도 낚시할때 5칸이 가방에는 있지만 별로 손이 가질 않네요.
전 짬낚 위주의 낚시를 하는 사람이라서 그런지 긴대를 쓴다고 조과가 크게 좋았던 기억도 없는듯 하네요.
지금도 장대낚시 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실겁니다. 7칸대도 가끔 팝니다에 나오는걸 보면...
낚시도 흐름인것 같네요. 자기만의 흐름...
때론 이 채비 때론 저 채비...그러다 다시바닥...
때론 내림도 했다가...때론 장대로 뽕치기도 했다가...
막걸리 몇잔하니 몇자 적고 싶어져서 주저리 주러지 했네요.
다들 wonderful tonight~ 되네요~ (스펠이 맞나요? ㅋㅋ)
자유게시판 오랫만에 몇자 적어 봅니다.
이전글 없음
다음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