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 하세요.
제가 눈이 안좋아서(노안) 그동안 일반찌를 사용하다가 이번에 큰맘먹고 모두 전자찌로 채비를 모두 바꾸었네요.
찌: 미라클 대물옥 레드 4호( 부력: 4.1g)
찌맛춤: 캐미꽂이 아래 딸깍.
원줄: 세미플로팅 2.5호
- 원래 노지만 다니는데, 때가 때인지라 손맛이라도 보려구 유료터를 갔는데요...
유료터 수심이 깊어서(4.7m) 찌 위쪽 스톱퍼는 4.7m에 맞추고(당연하겠죠) 찌 아래 스톱퍼는 봉돌에서 30cm 위쪽에 맞춰놓고
캐스팅을 했는데요...
이상태에서 일반적으로 캐스팅을 하면(풀 캐스팅) 봉돌이 내려가면서 찌가 약 80~90도 정도로 선채로 몸통은 수면 아래로 있고, 찌톱은
수면위에 있는 상태로 찌가 위쪽 스톱퍼와 만날때까지 초릿대쪽으로 끌려오다가 윗쪽 스토퍼와 찌가 만나면 그때 찌가 수직으로 내려가는데..
이번에 새로 산 전자찌는 풀 캐스팅을 하면, 봉돌이 내려가면서 찌가 서지를 못하고 수면에 눕혀진 상태로 초릿대쪽으로 끌려오다가
위쪽 스토퍼와 찌가 만나면 그때 찌가 수직으로 일어나고 천천히 물속으로 가라 앉더라구요...
전자찌들은 원래 이런가요? ( 전용 전지가 CR322인데... 전지가 무거워서... 원래 전자찌들은 이런건지....)
이렇게 되면... 채비가 사선입수가 될거 같은데.. 괜찮은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