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마음 먹고 마누라님에게 일주일을 봉사하고 얻어낸 카드로...체어맨 블루를 10대 받침대랑 맞췄는데..눈으로 보기에 이뻐서 튜닝도하고..
또 3일을 봉사하고 1박 외박 허락을 받고 기쁜 마음으로 출조를 나갔답니다.
새 낚시대를 펴고 기쁜 마음으로 던지는 순간... 아 낚시대에 대한 실망스러움과 후회가 밀려오고
밤새도록 고기잡을 생각은 안하고 초짜 낚시군은 눈물로 하루밤을 새웠답니다.
앞치기도 그닥 좋지도 않고 물론 아직 초짜여서...자수정으로도 3.6 정도는 잘 안착시켰는데..
3.4도 던지기 힘든 이 상황은 몰까요...내가 하자인건지..ㅠㅠ 마눌님한테 힘을 너무 드려서 그런건지..3.6대는 들기도 힘들고 ..에혀
다시 되팔려고해도 그 손해가 가슴이 미어지고...손에 익으면 괜찮아 질까요..
아 너무나 가슴이 아픕니다.
자유게시판 휴..낚시대를 사고 이렇게 후회한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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