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자유게시판 옥내림의 위력을 실감했습니다

10892 11
옥내림 입문 2개월차 입니다. 그간 옥내림에 대한 의구심이 가시질 않았는데 엇그제 유료터가서 다른 분들은 신통치 않음에도 20여수 하고 온 후로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확실히 올림보다는 조과가 뛰어나네요. 올림 할 때는 잡고 싶어도 잘 안 나오던 잉어들이 많이 나와서 손맛도 징하게 보고 재미있었네요ㅋㅋ 조과의 차이는 옥수수를 떡밥보다 잘 먹어서 그런건 아니고, 이물감이 적다은게 원인인듯 합니다. 가끔 일반적인 입질처럼 시원하게 서너마디 빨리거나 올리지 못하고 찌가 한마디정도 오르락 내리락 하거나 옆으로 슬슬 끌리는데 이 때 채보면 붕어가 나오더군요. 이물감이 적다보니 뱉을 생각을 안 하고 근처에서 어슬렁 거려서 저런 찌놀림이 나온 것 같습니다. 옥수수를 완전히 가져가서 목구멍에 바늘이 걸려 나오는 경우도 많구요.
이전글 없음
다음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