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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옥내림 , 가지각색의 중복 질문과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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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내림이 대세 인 것 같으나 옥내림이 능사는 아니죠. 낚시 .자기 하기 나름이죠. 나도 뭐만 나오면 다 따라 해보다 지금 남는 것은 수 억(?)원 어치 소품들.... 그냥 원봉돌로 돌아 오고 보니 조과도 엄청 좋고 상황파악도 상황에 대처 잘되고 맘 편합니다. 금주에도 4일 출조했는데 별별 낚시를 하는 사람보다 훨 좋은 조과였구요. 유행 채비법을 따라 해 보다 보니 내 채비에대한 불신감만 커져서 맞는 것 같다가도 안 맞는 것같고...스트레스 입니다. 차라리 미끼 운용이나 브랜딩에 신경 쓰는 것이 건강에 이롭다고 생각합니다. 30년 낚시 방향 잃고 헤매다 이제 다시 길 찾았네요. 지금 옥내림아니라 그 할배가 와도 그냥 본 봉돌 조과 못 쫒아 옵니다. 옥내림이 잘 잡힌 날은 스웨벨도 잘 낚이는 날 이라고 생각하면 채비 고민 안해도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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