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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자신의 집앞에도 쓰레기를 버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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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 부여에 있는 충화지에 다녀왔습니다. 결국 입질은 한 번도 못 보고 가져간 50L짜리 쓰레기봉투만 가득 두개 채워 왔네요..그런데 바로 옆에서 낚시하던 조사님들 쓰레기 줍는 우리보고 착하다느니, 좋은 일 하신다느니 하시더니만 차를 타고 떠날 때 차 문 밖에 고스란히 자신들이 먹었던 라면 봉지 등 쓰레기 담긴 검은 봉투를 그냥 놔두고 갔네요..에구 화도 나고 한 참을 떠난 차를 향해 주먹감자를 하나 날려줬습니다. 그리고 낚시 한 자리에 가 보았더니 가관입니다. 왜 그렇게 담배꽁초는 많은지,,, 조사님들 우리의 자연! 낚시터를 사랑좀 해 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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