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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채비보다 중요한것에 대한 질문은 거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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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입니다. 찌 푼수가... 찌 목수에 따른.. 입질의 형태.. 기타 비슷한 질문이 수도 없이 올라옵니다.. 조과와 직결된것이 마치.. 채비가 모두 말 해주는것 처럼요. 옥내림으로 붕어가 바글 한 곳에서 꽝을 쳐 보신 적이 없는 분들만 계신것 같읍니다. 옥내림에서 가장 중요한 사항은 채비가 아닙니다. 설령 초보가 채비를 다소 엉뚱하게 해서 낚시를 하더라도.. 다른 여타 채비보다..그래도 붕어가 잇는곳이면 입질의 형태만 틀리지 훨씬 조과가 좋았던 적이 많앗읍니다. 낚시 한지 얼마 되지 않으신 분들에게... 옥내림채비 말고 다른건 궁금하시지 않읍니까?...라고 여쭙니다. "예... 다른 건 다 알고요... 채비가 어려워서...채비를 잘 못해서 붕어를 잘 못 잡나봅니다." 라고 합니다. 물런 낚시 가기전... 꼼곰히 채비를 하고 부픈 꿈을 가지는건 또 다른 낚시의 재미입니다만.. 예전 하늘같은 낚시 선배님들께서 늘 하시던 말씀이 현장에 가면.... 채비는 머리에서 지우고 저수지를 읽어라... 붕어 입장에서 포인트 선정 ...행동..매너.. 깔끔한 뒷마무리.. 현장의 포인트 적응만이 조과를 배가 시키고.. 깔끔한 낚시 마무리가 그 사람의 뒷모습을 아름답게 합니다. 완벽한 채비를 손에 쥐어주고 낙시터를 나가도... 손 느리고 발품 없고.. 센스 빵점쟁이낙시꾼은 허구헌날 매일 꼴찌만 하고 돌아 옵니다. 뭐가 틀린지...무조건 채비라고 합니다.. 월님들은 어찌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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