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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낚시대 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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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성년이 된 아들하고 낚시를 같이 다닙니다. 물론 장비도 많이 늘었지만, 아들 덕에 1년넘게 떡밥 반죽한적이 없네요..ㅎㅎ 어제 낚시하면서 파라솔 때문에 앞치기가 불편해서 34대는 줄을 잡고 던졌습니다. 그런데 아들 눈에는 그 모습이 이상했나 봅니다... 전에는 낚시대들이 무거워서 이렇게 많이 던졌다..지금이야 낚시대가 가벼워 40대이상도 앞치기를 하지만 전에는 지금처럼 하기가 힘든 시절도 있었다...설명을 하면서 많은 나이는 아니지만 이제는 저도 나이가 들어가나 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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