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 형님과 초평지로 잉어 낚시를 갔는데
저희와 우측 한명빼곤 모두 몇마리씩 잡는겁니다
그중에 유독 잘잡는 분이 있었는데
비가 밤새 주룩주룩내리는데 뜰채에 잉어 머리가 안들어가서
노쳤다고 밤새우는사람을 보며
얼마나 소리죽여 웃었는지~~~
지금도 가끔 생각하면 웃음이 나옵니다
남이 큰거 노친게 그리 좋은지
제가 못된 놈인가 봅니다
자유게시판 낚시터에서 가장 기뻣던 기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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