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동네 저수지에서 낚시가 뭔지도 모를때 동네 돌 뒤적여서 지렁이 몇마리 잡아다가
바늘에 꿰어 놓으면 붕애들이 날 잡아 잡수쇼
하며 미친듯이 입질을 하고 찌는 춤을추고
오르락 내리락 챔질하면 작고 앙증맞은 붕애
그때는 찌 맛춤이고 머고 그남 봉돌에 찌만 꽂아서
낚시를 해도 올릴놈은 다 올려준거 같은데
요즘 방송이나 여느카페를 보아도
찌 맛춤이 참 복잡하고 난해 하더군요
원봉돌 분활채비 해결사채비 방낭자
올킬... 다 나열할수 없을 만큼에 채비법이 존제
하고 각자 찌맛춤 방법도 다양하고 다 다르고
그래봤자 바닥 낚시인데.,
봉돌만 바닥에 닿아있으면 되는것을
너무 복잡하게 접근 하는게 아닌가 싶어
넉두리 떨고 갑니다...
자유게시판 봉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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