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나서 몇자 적어봅니다. 틀린말도 있을테고 무시해도 되는 말도 있습니다. 그냥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분할봉돌채비와 원봉돌 채비가 틀리다? 다르다? 말들이 무지 많습니다. 하지만 제가 생각하는 건 같다 입니다. 만일 좁쌀봉돌 0.2g 자리를 쓴다가정했을때 그와 동일 부력의 0.2g 원봉돌 채비를 한다면 틀린점이 무엇일까요? 이물감이 틀릴까요. 찌올림이 틀릴까요.
아마 제 개인적인 생각일지 몰라도 같을겁니다. 초저부력 찌를 만들기도 힘들고 만든다 하더라도 아마 단점이 많아 만들어질 채비 일겁니다.
그런데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무엇이 맞다 틀리다 거론할때 가장큰 차이가 다른곳에 있는데 그것은 거론하지 않아서 말을 올립니다.
분할채비를 할경우 원봉돌과 좁쌀봉돌 사이의 목줄길이 문제입니다. 좁쌀봉돌의 무게가 부력을 상실하는 순간, 만일 좁쌀봉돌이 원봉돌 높이 이상 있지 않다면 그 다음 부턴 무조건 사각지대가 발생한다 보여집니다. 그것도 2배로요. 한번 생각해볼문제이지 안을까요.
또다른 오류는 찌맞춤입니다. 예민함과 둔함의 차이를 찌탑의 표출되는 길이로 찾는 다는 겁니다. 예를들어 1목맞춤과 2목 맞춤시 똑같이 2목을 내놓고 한다면 2목맞춤이 예민한 맞춤이 되는 것일겁니다. 그런데 2목과 3목을 내놓고 낚시를 한다면 무엇이 예민한 채비일까요? 바닥에 봉돌이 어떻게 안착되어 있는가가 중요한거 아닐까요. 찌맞춤시 찌와 수면의 관게가 아니라 봉돌과 바닥을 누르는 힘의 관계가 더 정확할거 같은데요.
봉돌이 바닥에 묻혔다. 살짝 닿았다. 떠있다. 이정도의 표현이 풍덩이다. 0점이다. 마이너스다. 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글을 올리는 이유는 무언가에 논쟁을 만들려고 하는게 아니라, 자기 나름의 정리가 필요할거 같아서 글을 써봅니다.
조구회사의 스텝이나 대표하시는 분들보다 뛰어난 고수들은 분명 있습니다. 아마도 그런 고수분들이 운영하시는 채비를 도움받아 만든 채비들도 있을겁니다. 그런 고수 분들이 옳고 그름을 따져주기 보단 채비의 장단점을 정확히 가르쳐 주셨으면하고 틀린점과 다른점을 가르쳐 주셨으면 합니다.
전 참고로 고수가 아닙니다. 나이도 어리구요. 다만 논쟁이 아니라 좋은점들을 나누었으면 하는바램에 글을 남겨봅니다.
즐거운 낚시들 하시고 본인의 노하우가 있으시면 많이들 공개해주세요.
자유게시판 분할봉돌채비 (스위벨 기타등등 채비) 오류 한번 생각해보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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