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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상곡낚시터 짜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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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충북 음성 삼성면에 살고있는 낚시인 입니다. 상곡 낚시터가 있는 마을 상곡리에 살고 있습니다. 낚시터가 코앞이고 조카들이나 개인적으로 자주가는 낚시터 입니다. 근데 낚시터 주인장이 참 웃기는 사람 입니다.... 8월초 쯤에는 강아지(리트리버)를 델꼬 산책을 낚시터로 이어지는 작은 산 산책로를 갈려고 지나가는데 어디가냐고 하더라구요..그래서 저쪽 산에 산책 갑니다 라고하니 자기내 개가 사나우니 개 데리고 지나갈때는 조심하라 합니다....내내 했습니다. 근데 어딘가 모르게 시비쪼 말투로 게속 모라 합니다.. 낚시터 가로 질러 산에 개 델꼬 가는게 영 못마땅 한듯 합니다...이 길밖에 없으니 어쩔수없죠....솔직하게 피해준게 없는데 좀 심하다 생각은 했습니다... 8월말 쯤에도 산쪽으로 산책을 가는데 또 어디가냐고 물어 봅니다....저 쪽 산에 산책 가는데요... 그렇게 지나가고 낚시도 몇번 다니고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이 문제가 터져 말다틈을 했습니다... 평소와 같이 강아지와 다른곳에 산책을 다니다 오늘은 가까운 낚시터쪽 산쪽에 산책을 가는 도중에 일입니다. 한 좌대 낚시 오신 손님인지 그 손님 강아지가 2마리 인데 제 강아지와 격하게 반가움 표시를 하는것 입니다..... 근데 좌대쪽에서 나오던 낚시터 사장이 나오면서 하는말이 개판이구만 하는 겁니다.... 전 낚시하러 온 손님도2마리 개가있구 저또한 개와 산책 중이고 스스로두 그리 좋지 안은 말투네하며 무시하구 혼자 중얼거리며 가던길 산쪽으로 산책을 했습니다. 자기네 낚시터 온 손님도 강아지 2마리 있는줄 알고 좌대 빌려 주면서 개판이네 라는 말은 좀 ㅠㅠㅠㅠㅠ 근데 산책 마치고 내려오며 일이 터지고 말았습니다.... 낚시터 사장 왈 저 보구 앞으로는 개 데리고 여기 오지 말라고 합니다.... 왜요? 라고 했죠 이유인 즉 또 자기개가 제 강아지를 물어 죽일까바 그런다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자기 낚시터에 낚시 오는 사람 말고는 지나다니는거 꼴보기 싫다는것 같아여 아무리 순해도 제 강아지는 라브라도 리트리버 대형견 입니다,,,,, 사람한테 순해도 개 끼리 싸워도 만만한 강아지는 안이죠.. 낚시터 강아지는 그냥 이름모를 중형견 입니다...(제가 보기에는 순하고 착해 보입니다.개 끼리보면 서로 짓기도 하잖아요) 어차피 산쪽으로 갈려면 낚시터를 지나야 하는데 지나 다닐때마다 시비를거니 원..... 상곡 낚시터 관리소 뒷쪽에는 전원주택 집도 있습니다... 그럼 그 집에 사시는분은 매번 어찌 낚시터를 통과해서 다니는지 와 마을 사람이던 타지 사람이던 이 낚시터 지나 산쪽에 갈려면 매번 이리 시비 거시냐고 물어보니 대답 못 합니다....ㅠㅠㅠㅠㅠㅠ 사장님도 서비스업이시니 이리 낚시터 운영하면 되겠습니까 하니 염장 지른다고 모라 합니다.. 사실 제 집에서 평소 낚시터 보구 있자면 손님두 없습니다..... 관리형 낚시터 자주가도 고기 방류하는걸 한번도 본적이 없으니 말입니다.... 안성에 장광 낚시터,,,용인에 지곡지 낚시터보면 엄청 방류 하단데 ...... 어차피 낚시터두 관할처에서 임대해 사업 하는것이니 피해를 주지 안는 범위에서 산쪽 산책 다니는 것에 불만을 표시할 필요가 있는 것일까여? 산책 다녀바야 한달 한두번 인데 ㅠㅠㅠㅠㅠ 넘 짜증나서 몇자 적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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