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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스위벨채비라고하면 고기를 무조건낚을거란 착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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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낚시동호회활동을 처음엔 좋아했지만 언제부터인가 동호회활동이 부담스럽고 더군다나 잘난체하는사람이 많다는겁니다. 자기가 최고다. 어디가든 자긴 꽝이없다. 조력이 짦은분들의 현상이긴 합니다만, 아예 그런 잘난체 소리 듣기 싫어 동호회 사람들하고 어울려다니지 않게 되더라구요.. 스위벨채비로 하면 무조건 고기를 많이 잡는다? 저도 한때 이런 착각속에 빠져살았습니다. 하지만 스위벨채비라는게 한마디 올려줄 입질을 두마디올려주는것이라 생각합니다. 스위벨채비라고해서 고기를 많이 잡을수 있는건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성제현 군계일학 떡밥도 상황별로 많은데 언제부터 제 등대가방이 떡밥으로 가득차 버렸습니다. 일본 글루텐위주의 떡밥과 집어제 나름 공식이 있어 타겟어종에 따른 배합등.. 예전엔 어분과 보리로만으로도 섞어 잘 잡았는데 왜케 복잡해져가는걸까요? 와다글루,이모글루,머르큐3호 맛슈 신베라. 페레글루.. 글루텐이라곤 바닐라 딸기떡밥 밖에몰랐었는데 알면 알수록 이건 아니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회원분들은 어떠신가여? 어분에 보리로 바닐라 딸기글루로 찌올림 손맛 실컷 보지 않았었나여? 송귀섭샘님의 낚시는 단순할수록 좋다라고 한 말씀을 떠올리면서 글을 써봤습니다. 즐기는 낚시가아니라 전투적인 공략하는 낚시가 되어버려서 여유가 퇴색되는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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