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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팁 스위벨 & 원봉돌 찌맞춤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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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년간의 스위벨채비 & 외봉돌 사용후기 입니다. 처음시작할때에는 낚시 지식이 없어서 제일 무난하고 안정적인 풍덩채비를 했습니다. 1. 기본찌맞춤(풍덩채비) 캐미달고, 바늘달고 케미끝 수면일치 낚시할때는 케미 꽂이가 보일정도로 낚시 * 이찌맞춤이 왜 풍덩채비이냐하면 케미의 굵기때문에 찌탑에 비하여 표면장력이 강한데도 불구하고, 봉돌의 무게로 억지로 눌러서 실제 낚시할때에는 캐미가 보일정도로만 낚시를 해도 둔한 채비가 되는것입니다. 하지만 가장 안정적인 상태로 낚시를 할수있게 됩니다. 그렇다고 붕어가 못들어 올릴정도로 둔한채비는 절대아닙니다. 가장 스트레스 없고 편안한 낚시를 할 수 있었습니다. 2. 스위벨 채비 케미달고, 바늘빼고 천천히 내려가다 케미꽂이 딸깍 (32칸 케미중간노출, 40대이상 수면일치) 낚시할때는 2목내놓고 낚시 * 이찌맞춤은 정확한 찌맞춤을 하였다면, 1목을 내놓을때가 가장 예민하고 이상적인 채비라고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찌맞춤을 할때 바닦과 봉돌의 미세한 높이차이나, 대류에 따라 한목 이상의 찌맞춤 오차가 발생할수 있으므로 2목을 내어놓고 낚시를 하는게 가장 안정적입니다. (자세한것은 군계일학 사이트 참조) 3. 원봉돌채비 케미달고 바늘빼고 천천히 내려가다 케미꽂이 딸깍 (32칸 케미중간노출, 40대이상 수면일치) 낚시할때는 2목내놓고 낚시 * 스위벨 채비와 동일하게 찌맞춤을 하고 2목을 내어놓고 하면, 가장 예민하면서 안정적인 낚시를 할수있습니다. -> 이렇게 3가지 채비를 설명드린것은 원봉돌풍덩채비-> 스위벨채비-> 원봉돌 채비로 오면서 채비는 풍덩과 마찬가지로 간결하게하며, 찌맞춤을 스위벨 채비와 똑같이 하면 예민함을 똑같이 할수있다는 겁니다. 하지만 스위벨 채비와 원봉돌 채비는 찌올림이 틀립니다. 스위벨채비는 스위벨과 봉돌사이에 목줄이 완충작용을해서, 정확한 붕어의 움직임을 왜곡시켜주기때문에 찌올림이 더욱 부드럽게 나타납니다. 3번원봉돌채비는 봉돌과 찌가 한줄로 연결되어 있기때문에, 붕어의 움직임대로 정직하게 나타나기때문에, 붕어의 놀림에 따라 부드럽게 나타나 지 않을때도 있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3번 채비연결은 초릿대-> 찌멈춤고무2-> 찌 -> 찌멈춤고무2 -> 핀도래 -> 봉돌 -> 바늘 핀도래를 안끼고 간결하게 사용해봤으나 찌맞춤을 가볍게했을때 o링으로 쉽게 조정할수있어 편의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3년동안 미친듯이 전통낚시(스위벨+원봉돌)만 해오면서, 느낀결과는 이렇습니다. 1. 스위벨 채비사용시 무게분할은 되지만 찌맞춤의 예민함은 원봉돌로도 똑같이 할수있음 2. 3번채비를 사용시 예민함은 극대화시키고 목줄꼬임의 스트레스는 제로, 낮은수심 수초지역에서도 줄꼬임 없음 3. 양어장에서 스위벨낮은호수를 쓰고 목줄길이를 길게하면 먹이가 늦게 내려와, 위에 떠있는 고기들이 먹이를 따라 바닦으로 내려올수있게하고 집어기둥이 형성되어 좀더 많은고기를 집어할수 있다고하는데, 관리형저수지에서 수십회 실험해봤지만 결과는 똑같았음 (수십회 테스트 출조 결과, 그날활성도나 포인트가 관건이었음) 4. 붕어가 먹이를 물고 그자리를 확 이탈하는거라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음 먹이를 물고 아주 조금 서서히 이동함 때문에 바늘목줄길이를 20~30까지 길게했을때는 사각지대 때문에 붕어가 이물감을 못느껴 오랜시간 바늘을 물고 있지만, 찌에 전달되는 신호가 늦음 바늘목줄은 5~7cm 가 가장 챔질타이밍잡기 쉬웠고, 후킹확률도 높았고, 찌올림도 가장 깔끔함 제가 알고있는 지식은 선배조사님들은 다 알고계시는 것이겠지만, 혹시나 원봉돌 채비로 간결하면서 스위벨처럼 바닥에 살짝 닿는 채비를 구사하고 싶으신분들은 3번채비로 사용해보시라고 미천한지식 적어봐요 Q) 봉돌이 눈앞에 크게 있어서 붕어가 그것때문에 안먹는다? 그래서 스위벨처럼 작은 봉돌을 쓰는게 좋다? 이것은 제경험으로는 절대 아닌것 같습니다. 단지 붕어가 먹이를 물었을때의 이물감 즉 찌맞춤에 원리가 있다고 봅니다. Q) 밑에 수초가 있는곳에서 다소 무거운 봉돌이 콕 들어가버려서 먹이를 못찾는다? 3번찌맞춤을 했을때 스위벨과 바닦에 닿는 힘이 똑같으므로, 봉돌이나 스위벨의 무게때문에 봉돌이 바닦에 숨는것은 동일하다고 봅니다. 오랜기간 스위벨채비와, 3번채비를 같이 사용하고 테스트 해봤지만 조과는 비슷했습니다. 오히려 3번채비를 했을때1. 간결함의 편안함 2. 수초사이의 캐스팅 성공확률(목줄꼬임등)을 따져봤을때 훨신 편하고 좋았습니다. 이제 3년간의 스위벨과의 인연을 끊고, 원봉돌 무바늘 찌맞춤으로 쭉가려고 합니다. 누구하나 가르쳐주는사람 없었지만 군계일학 성사장님 동영상보면서 많이배우고 정말 재미있게 낚시했던것 같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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