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낚시(주로 관리형저수지)다닌지는 엄청 오래됬습니다.
저두 옛날엔 대박한 경우도 있고 하는데, 도무지 올해는 봄부터 계속 꽝입니다.
낚시터 전체가 꽝이면 조황이 안좋아서 그렀다고 하겠는데, 제가 먼저 가서 밑밥질 한참 해놨는데, 늦게 온 옆자리 조사님만 잡아냅니다.
저는 열몇시간 동안 입질은 커녕 찌한번 안움직이는데, 늦게온 옆조사님은 장찌가 쭉쭉 올라옵니다.
한군데서 낚시터에서만 그러면 자리탓이라고 하겠는데, 올해 가는 낚시터 마다 다 그렇습니다.
별별생각을 다합니다. 집어제 구성이 잘못됬나? 떡밥이 된가?진가? 지렁이 안써서 그런가? 별별 미끼(새우,지렁이,흔들이,구르텐)를 다
써 봅니다(나~참, 작년엔 오로지 아큐아하고 보리보리면 됬는데..)바늘이 잘못됬나? 찌 부력을 잘못 맞췄나? 올해 어복이 없나?
낚시터 사장님이 불쌍한지 옆에와서 떡밥 개논거 구경하고 갑니다..ㅋㅋ
자유게시판 제가 낚시를 다시 배워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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