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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주말조행에 특이한 낚수 장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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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가능하리라 생각됩니다. 릴로 던져 찌낚시 하시는 분이 있더군요. 쌍대 치시던데, 전방 15~20여 미터에 찌를 세우시더라구요. 아마도 집어는 좀 어려울 듯 생미끼나 옥수수 등 기다리는 대물낚시 이겠지요. 대낚 길이로 치면 10칸대보다도 멀리보는 찌 감상 하였습니다. 야간에는 밝은 전자찌로 쌍포 아마도 흐뭇한듯.... 던진후 수심이 안맞을 경우 회수하여 다시투척 좀 번거로운 듯하나 나름 즐기시더라구요. (조황 문의결과 붕어1수, 물론 조황이 대채로 안좋았음) 지난 여름에는 괴산 소암지에서 내공깊으신 릴꾼을 봤는데 낮에는 그늘서 쉬시다가 밤이 되자 릴5~6대를 떡밥달아 2~30미터 포인트에 집중 집어하여 잘 걸어 내더라구요 씨알 마리수 저보다 훨 낳던데 다리옆 텐트에 그늘막치고 장박하면서 여름내내 소암지 붕어 다 잡아내는 느낌(ㅋ) 유유자적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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