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낚시를 갑니다. 뭔가 계속 안 맞아서 진짜 한 1년 내내 못 갔던 것 같아요 ㅠㅠ 너무 감격입니다
구석에 쳐 박혀 있던 장비를 꺼냈는데 이것저것 체크하다 보니까 찌가 조금 애매해서요
찌가 길이가 한 50 센티 정도 되는 것 같은데 수조에 넣어보니까 부력이 한 고리봉돌 기준 4호 좀 넘는 것 같아요
지인이 장소를 보고 있는데 한 수심 1.5m 정도 전후 나오는 고기 잡아다 풀어 놓는 큰 규모 관리터 가려고 하는 것 같아요
시간이 애매해서 그냥 이 찌를 내일 써야할 것 같은데
수심대비 찌가 너무 짧은게 아닌지 떡밥 낚시 하려는데 부력이 너무 높은건 아닌지 (저 수온기 아니라 괜찮을지)
그냥 너무 오랫만에 가려니까 이것저것 다 걱정이네요 괜찮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