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저수지 뿐만 아니라, 수로에서도 떡붕어가 많습니다.
몇번의 경험이 있어 팁이 될지는 모르지만 적어봅니다.
저는 잡(?)낚시를 합니다.
상황에따라 바닥도 옥내림도 때론 내림낚시도 하죠.
얼마전 수로에서 낮낚시를 했습니다.
수심은 1m 남짓으로 깊지않았고 아침시간에는 토종이 간간히 올라왔습니다.
그러다 점심시간을 넘기자 입질이 끈어져서 한대를 내림으로 바꿨습니다.
피라미가 성화를 부리더니 토종한마리 올라온 이후 가끔씩 입질은 받으면 떡붕만 올라오더군요.
역시나 나머지 바닥대는 미동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생각하다 제가 사용중인 해결사채비에 유동을 주고 투척을 해봤습니다.
그랬더니, 바로 신호가 오더군요. 크지는 않지만, 떡붕어라도 얕은 수심이어서 그런지 옆으로 째는 힘은 꽤 손맛이 좋더군요.
내림낚시는 작은 피라미에도 입질이 들어와 참 피곤했는데, 해결사채비는 왠만한건 걸러주는지 떡붕어만 입질을 해주더군요.
원래 해결사채비는 올리기도 하지만, 쭉 빨고들어가기도 합니다.
얕은 수심탓인지, 유난히 더운날씨 였는지 몰라도 대부분의 붕어들이 찌를 충분히 올려줬습니다.
제가 거의 같은조건의 날씨, 같은 포인트, 같은 미끼, 같은 칸수로 몇번의 낚시를 해본결과
기본적인 해결사채비에 비해 유동을 주면 훨씬 예민한 입질을 받을수 있다는 걸 확인했습니다.
혹시나, 활성도는 좋은데 입질 받기가 어렵다고 생각되시면 응용한번 해보시면 어떨까 싶어서 몇자 적어봤습니다.
정보·팁 해결사채비 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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