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찌도 아니고 그리 좋은 찌라고는 할 수 없지만
죽마고우가 제게 몇개를 선물로 주고 멀리 떠나서 더 제겐 소중한 찌입니다.
찌톱이 끈적이면서 낚시대 케이스에도 묻어나고 영 볼 품 없이 되어 버렸습니다.
오래전에 다른 찌 보수하느라 구입해 놓은 도료가 있어
검색해서 다른 분 하시는 방법도 따라해 보았지만 색이 울퉁불퉁하고 또 다시 몇 일 있으면 끈끈한 느낌이 듭니다.
차라리 어느 공방을 찾아서 부탁을 드려야 하는건지, 다시 또 재주없는 제가
몇 날 몇칠을 더 도색했다 지우고 해야하는지
그리도 아니 되면 도색해주는 그런 공방은 어디를 찾아가야 하는건지 궁금해서
문의드립니다.
찌공방에서 찾아본 결과 기존 찌톱을
칼등으로 긁어내고 물사포로 밀고 흰색도료 바른 후 하루 말려 형광 도료 칠 했는데도
언제나 그렇듯 맑은 느낌에 색감이 없이 두터운 느낌과 묻어나는 현상이 나타나는 듯 합니다.
선배님들 가르침 달게 받겠습니다.
질문/답변 찌톱도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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