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글을 이곳에 올려도 될지 싶지만
가장 연관성이 있는것 같아 한번 올려 봅니다.
먼저 우리가 구할 수 있는 파키라 원목은
대부분 파키라 재배 농장에서 냉해를 입어 죽어 나오는 것이 대부분 입니다.
이곳 월척에 심심치 않게 파키라를 이용한 찌제작을 봐 왔기에
주변에 파키라를 키우는 농장이 있어 유심히 본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릴 수 있었습니다.
첫째 파키라에 무늬가 생기는 것은 고온 다습한 환경에서였습니다.
둘째 햇빛이 안드는 어두운 곳에 있었던 파키라 원목이 훨씬 무늬가 잘 들어 있었습니다.
셋째 약 6개월정도 지난 뒤부터 서서히 곰팡이가 피기 시작 했습니다.(무늬 형성 시작)
네째 냉해를 입어 밖에 내 놓은 원목이 차곡 차곡 쌓여 있는 원목이 무늬가 훨씬 잘 들어 있었습니다.
(낱개로 여기 저기 던져져 있던 것은 무늬가 전혀 없었음)
위와 같은 이유로 볼때
파키라 원목을 구한 뒤 그늘지고 고온 다습한 곳을 찾아
차곡 차곡 무더기로 쌓아 놓은 뒤 비닐하우스 윗 덮개 컴은막을 씌어 보관하여 건조시킨다면
무늬가 잘 들은 찌재료로서의 최고의 가치를 지닌 원목이 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결론을 내려 봅니다.
현재 제가 확보하고 있는 파키라 원목은 1톤 트럭 3대분량정도 되는데..
위와 같은 조건으로 지금 숙성(?) 시키고 있는중입니다.
시간이 지난 뒤 결과를 이곳에 말씀 드리겠습니다.
정보·팁 파키라 무늬 내는 방법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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