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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첫 낚시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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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전에 자주 가던 낚시터 사장님과 대화 도중 다음주에 대회를 하니 나와라 하시길래 흔쾌히 알겠습니다. 라고 하고 오늘 첫 출전을 했습니다. 1R길이 2R무게 3R빙고 였습니다.  무척이나 설레어서 어제 23일에 미리 낚시터를 가서 연습삼아 낚시를 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이 오늘(24일) 설레는 마음으로 낚시를 할 생각이었지만... 23시를 기준으로 눈이 폭설급으로 많이와서 걱정이 되어 잠을 잘 못자고 우울했습니다. 아침에 너무 일찍 사장님께 통화를 하면 민폐일까 걱정되는 마음에 8시30분에 전화를 드려 오늘 대회 정상적으로 하시냐? 물어보니 사장님께서는 오늘 한다. 걱정말고 와라 하시길래 같이 대회를 나가기로한 친구조사와 함께 9시30분쯤 낚시터에 도착을 하니 사람들이 엄청 많아서 깜짝 놀랬습니다. ㄷㄷ 친구가 좋은자리를 뽑아서 1R를 기분좋게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역시 아무런 입질이 없자 2R를 잘 해보자라는 마음으로 준비를 하고있었습니다. 하지만 2R를 시작하기전에 자리를 옆으로 2칸씩 옮겨서 하라고 하셨셔 당황스럽지만 자리를 옮기고 시작했습니다. 그 결과 2R는 1등으로 마치고 3R는 아무런 소득도 없이 끝났습니다. 결론적으로는 4등을 하여 휴지세트를 받아 좋은 경험 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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