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산하고 앙상했던 산 세도
봄 볕 아래 채색된 송전지 입니다.
4월 초와는 확연히 다른 송전지의 풍광이
푸른빛을 발하기 시작해 산 세도 물 밑 세도
어느새 달라진 시간을 보게합니다.
오른 기온 만큼이나 다시 올라선 찌오름이
볕을 받아내며 덩어리를 상면케합니다.
여전히 몸치레를 한 녀석들과 할 녀석들이
먹이활동과 더불어 제 할 일에 나섭니다.
따가운 볕임에도 낮 조과에도
튼실함하고, 매끈함을 곱게 담아냅니다.
글루텐>>>지렁이>옥수수.
일정하게 유지되는 명확한 시간대를 지켜내야 합니다.
오른 밤 기온보다 더 오른 낮 기온입니다.
일교차에 유의해야 합니다.
고맙습니다.
031-336-7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