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잔뜩 흐려 우중충한 날이 지나고
따끈한 볕 드러낸 송전지 입니다.
봄 비 머그믄 버들 몽우리도
제법 모양새를 갖춰내
봄 기운을 받아내기 시작합니다.
오락가락 날씨에도 봄 붕어는 이어져
단 한번의 신호에 20년 넘은 송전지 구력,
생애 첫 4짜를 끌어내기도 합니다.
(올 해 첫 수가 4짜붕어.)
눈 뜬 새벽에서의 덩어리 상면도 유효합니다.
3월 중순을 넘어가며 오르는 기온에
초 중순과는 다른 판세를 이을 듯 합니다.
빈번한 신호에 잡어도 숟가락을 얹을테고요.
일교차에 방한용품 챙겨서
송전지에 숟가락 얹으러 한 번... .
고맙습니다.
031-336-7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