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물이 소생하는 봄,
봄 기운 싹 틔운 송전지 입니다.
된서리에 대 말리던 아침은 엊그제였고,
그 아침엔 반가운 녀석을 마주합니다.
높게 세운 대 만큼이나
오르는 찌오름에 취해 한 박자 늦게
채어내 타점을 추가 합니다.
담아낸 녀석들 만큼 놓친 녀석들이
아쉽지 않은 매끈한 봄 붕어를 대면해
모처럼 찌 놀음으로 사치를 부려봅니다.
적당한 꿀잠 시간을 갖고도 상면케 되는
고마운 녀석들 입니다.
고맙습니다.
031-336-7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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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게 세운 대 만큼이나
오르는 찌오름에 취해 한 박자 늦게
채어내 타점을 추가 합니다.
담아낸 녀석들 만큼 놓친 녀석들이
아쉽지 않은 매끈한 봄 붕어를 대면해
모처럼 찌 놀음으로 사치를 부려봅니다.
적당한 꿀잠 시간을 갖고도 상면케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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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031-336-7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