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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가을 성주리 낚시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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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낚시하는 오리입니다.
11월 늦가을, 안성에 위치한 성주리 낚시터에서 필드스탭 정규 모임이 열려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일교차가 큰 날씨라 ‘오늘 손맛을 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막상 물가에 서면 괜히 기분부터 좋아지더라구요.
이번 정규 모임은 월말 평가전도 함께 진행되어, 각자의 낚시 실력을 점검하고 평가받는 자리이기도 했습니다.

도착 후 관리실에 들러 사장님께 먼저 인사를 드리고, 일행 분들이 있는 자리로 이동했습니다.
간단히 안부를 나눈 뒤 낚시 준비를 차근차근 시작해봅니다.


오늘 사용할 떡밥입니다.

집어용 323(50cc기준)

 - 아쿠아 X 3컵, 맛고소 2컵, 물 3컵

먹이용 아쿠아 3합(50cc)

 - 아쿠아 X 1컵, 블랙 1컵, 김밥 1컵, 물 170

오늘 사용할 원테이크 채비

 - 와이어 150mm , 편대 0.7g 

 - 원테이크 찌 65cm

평가전이 모두 끝나고, 이제 개인 낚시를 시작해봅니다.
이번 평가전 결과는 아쉽게도 5등… 조금 속상하긴 했지만, 이제부터는 편하게 제 낚시를 즐겨보기로 합니다.

평가전에서는 보기 힘들었던 붕어들이 개인 낚시에서는 연속으로 나와주며 손맛을 제대로 보여줍니다.

짧은 시간 안에 준수한 씨알이 계속 올라와줘서 즐겁게 낚시할 수 있었어요.

이제 슬슬 저녁을 먹고 야간 낚시까지 이어가려 했지만,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아쉽게도 이날은 일찍 쉬기로 했습니다.

다음 날 집으로 돌아가기 전, 단체 사진 한 장 남기고 이번 모임을 마무리했습니다.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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