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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한파 속 붕어 얼굴 보러, 성주리 낚시터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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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낚시하는 오리입니다.

주말을 맞아 붕어 얼굴을 보기 위해 안성에 위치한 성주리 낚시터로 출조했습니다.

성주리 낚시터는 개인적으로 자주 찾는 곳이라 올 때마다 익숙한 느낌이 듭니다.

관리소 내부에는 기본적인 낚시용품이 준비되어 있어 급하게 필요한 물건은 바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특히 화목난로가 있어 한파 속 출조에서도 내부는 따뜻해 잠시 쉬어가기 좋았습니다.

좌대로 이동하면서 바라본 풍경입니다.

눈이 온 다음 날이라 얼음 위에 눈이 덮여 있어, 겨울 낚시터다운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조용한 풍경을 보며 오늘 낚시에 대한 기대도 함께 가져봅니다.

오늘 하루 낚시를 할 자리는 9번 2인 좌대입니다.

좌대 앞쪽은 아직 얼음이 완전히 녹지 않은 상태였고, 가장자리 쪽으로만 수면이 일부 열려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전체적으로 겨울 분위기가 그대로 느껴지는 상황이라, 포인트 운영은 신중하게 접근해볼 생각입니다.

좌대 내부 모습입니다.

비닐 커튼으로 외부 바람이 잘 차단되어 있고, 내부는 생각보다 아늑한 편이었습니다.

난로도 준비되어 있어 한파 속 출조지만 크게 춥지 않게 낚시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루 낚시를 하기에 불편함은 없어 보이며, 이 상태라면 집중해서 낚시에 임할 수 있을 듯합니다.

집어용으로 뉴아쿠아 삼합을 이용한 333입니다.(50cc기준)
 - 아쿠아 X 1컵 
 - 아쿠아 블랙 1컵
 - 아쿠아 김밥 1컵
 - 향버거 3컵
 - 물 3컵
먹이용으로 아쿠아 X 단품 입니다.(50cc기준)
 - 아쿠아 X 3컵
 - 물 2컵반 숙성 후 오레오 글루텐 25cc

좌대 앞을 바라본 모습입니다.

날씨는 여전히 춥지만, 얼음이 녹아 열린 수면을 중심으로 낚시를 시작해봅니다.

차가운 공기 속에서도 붕어 얼굴을 볼 수 있기를 바라며, 조심스럽게 첫 대를 드리워봅니다.

몇 시간을 기다리며 드디어 붕어 얼굴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후 조금 더 기다려보았지만 아쉽게도 더 이상의 입질은 없었습니다.

그래도 붕어 얼굴을 볼 수 있어 만족하며, 다음에는 더 많은 붕어를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해보며 철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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