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혼자 떠나는 즐거운 낚시^^

10746 1

모처럼 주말에 아무런 일정이 없어 포천에 위치한 쌍방죽 낚시터로 여유롭게 천천히 출조를 해본다.

늘 그렇듯 낚시터 입구에는 "어서오세요~환영합니다"

라고 말이없는 간판이 나를 반기며 관리실 풍경이 두눈 속으로 담겨진다.

 

관리실 옆으로는 출조하신 조사님들 누구나 사용할수있게금 바베큐장도 마련이 되어있는 모습이다.

또 하나 화장실 건물 외부,내부 모습도 많이 깔끔한 모습이다.

깨끗한 화장실을 보니 낚시터 사장님이 청결함을 중요시 하시는분이시구나 라고 느껴진다.

사장님께 인사도 드리고 커피도 한잔 마실겸 관리실 내부도 구경해본다.

쌍방죽 낚시터 역시 경원산업과 협약해 패밀리낚시터 운영이 되고있다.

경원 떡밥과 원테이크 용품들이한눈에 보기좋게 잘 진열이 되어있다.

넓게 펼쳐진 낚시터 풍경,잔잔한 수면 위에 줄지어 선 좌대들,

여유롭게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조용하지만 작은 설래임이 오늘의 이야기를 만들어 간다.

한 줄로 이어진 잔교 위로 각자의 낚시 이야기가 쌓여간다.

누군가는 입질을 기다리고,누군가는 이미 손맛을 보고 있는 시간 이다.

거울처럼 고요한 수면,바람 한 점 없이 흐르는 시간 속에서 자연과 마주 앉아 있다는 느낌이 든다.

필자도 이제 여유롭게 낚시 준비를 시작 해보려 한다.

오늘의 채비

원테이크 찌 65cm (4.02g)

원테이크 와이어 150mm,원테이크 돌림편대 7호

(찌맞춤 후 미세오링 0.2g 추가)

오늘의 떡밥

집어용(뉴 333)

아쿠아텍X 50cc,아쿠아 김밥 50cc,아쿠아 블랙 50cc,맛고소 150cc,물 150cc

먹이용(뉴 삼합 봄철용)

아쿠아텍X 75cc,아쿠아 김밥 50cc,아쿠아 블랙 25cc,물 125cc 15분 숙성후 마법가루 한꼬집 추가

아침 첫 입질은 언제나 심장을 두드린다.

살짝 올리는 찌 표현을 놓치지 않고 순간의 챔질 뜰채 속에 담긴 붕어 한 마리

크진 않지만,오늘 하루의 시작을 알리는 반가운 손맛이었다.

 

잠시 쉬어가는 시간,

간단한 채비와 미끼를 점검하며 다음 입질을 준비한다.

이런 쉼이 있어 조행이 더 편해진다.

여유롭게 이어지는 낚시의 흐름,입질이 없어도 괜찮다.

이 시간,이 순간 자체가 이미 충분히 값지니까..!!

비록 많은 마릿수는 아니였지만..오늘이 지나면 다시

일상으로 복귀를 해야 하므로 미련없이 철수 준비를 한다.

 

항상 안전한 출조 되시길 바라며..

언제가 될지모를 다음 출조를 기약하며 이상 짧은 조행기를 마칩니다.

이전글 없음
다음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