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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조행기 까멜리아의 마흔 아홉번째 조행기입니다.

17591 11 21


#79단합대회

두달 전부터 생각하고 있었던 79단합대회가 있는 날이다.

79년생 친구들이 없어서 5명 이상되면 단합대회 해야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드디어 실천할 수 있게 되었다.

대희가 참석 못 해 아쉬웠지만 많은 분들이 게스트로 오셔서 넉넉한 단합대회가 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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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 위해 음료수와 얼음물을 아이스박스 한가득 준비했다.

곧 9월인데 아직도 너무 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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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과 김밥으로 아침부터 먹고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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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가 직접 만든 수제찌..

이번 단합대회 상품 겸 게스트로 오신 형님들 선물

앞으로 판매도 생각하고 있다고 하니 필요하신 분들은 조금만 기다리면 될 거 같다.

수제찌로는 터무니 없이 낮은 가격으로 판매할 계획이던데...

어떻게 되든 대박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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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장 사면초가 형님의 79 동생들을 위한 선물..

저 밑밥만 봐도 누구껀지 대반 알지 싶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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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솔 선반

사면초가 형님의 개인적인 선물..

핸드폰, 차 키 등 올려놓고 쓰기에 딱이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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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30. 44. 50. 40. 36. 26

총 7대 편성

바닥이 많이 지저분 하다

 

 

 

더울때는 최대한 간편하게 셋팅..

파라솔, 보조가방, 선풍기 승진형님이 준 선물.. ㅋㅋㅋ

감사히 잘 쓰고 있습니다.

형님 덕분의 낚시의 질이 올라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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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폭의 그림같은 사진 한장..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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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은 원제형님이 사 주신 콩국수..

단합대회 전부터 점심은 원제형님께서 사 주신다고 약속했었다.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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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식으로 광일형님의 세숫대야 팥빙수...

한여름 더위를 날려버리는 맛..

최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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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앉았다 하면 일어날 줄 모르는 수다쟁이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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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떨어지고 본격적으로 낚시를 시작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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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 멋져서 한 컷

역시 여기는 사진 맛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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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구형님께서 사 오신 족발 2팩..

성훈형님의 가리비로 푸짐한 한 상이 차려진다.

이정도면 집에서 보다 더 잘 먹는건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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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새우도 빠지면 안되지..

성인 8명이서 먹고 또 먹어도 다 못 먹을만큼 푸짐한 저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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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애 20마리 잡으니까 붕애 한마리 주네...

요놈으로 79단합대회 1등...

쑥쓰럽구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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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날 한번 이겨보겠다고 석희가 잡은 2등 붕어...ㅋㅋ

아직 멀었다 석희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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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에 쓰려질때 쯤 91년생 상탁이가 사온 아아...

최고의 선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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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훈형님이 찍어주신 내 사진...

내 사진은 어떤 사진이라도 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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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쪼아보지만 잉애 습격에 두손 두발 다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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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희 보금자리.

낚시는 못해도 자러는 갈께..

이제서야 그말이 무슨 뜻인지 알겠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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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으로 받은 상수표 수제찌..

멀리서 온 석희 5점. 성필이 4점. 명구형님 1점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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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구형님께서 주신 얼레찌 4점..

상탁이 2점 주고 2점은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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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 잘 놀다 갑니다.

분리수거까지 꼼꼼히 해서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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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의 마무리는 국밥..

팔도형님께서 찬조하신 돈으로 맛있는 아침 먹고 79단합대회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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