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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조행기 까멜리아의 스물 두번째 조행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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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멜리아의 스물 두번째 조행기입니다

 

지난 조행기에 댓글 달아주시고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5짜터, 동네수로, 연밭저수지 등

어디 갈지 고민 고민 끝에 연밭저수지로 결정했다.

나랑 참 안 맞는 곳인데 이번에는 얼레채비를 최대한

예민하게 맞춰서 도전한다.

 


참 그림 좋은 저수지다.

분위기 만큼은 최고의 저수지.

 


24. 30. 28. 24. 30. 22. 20

짧은대로 7대 편성

오랜만에 짧은대 손 맛 좀 보겠네.

 


경산으로 출조 오면 항상 위문 오시는 원제형님.

늘 웃는 모습이 보기 좋은 형님이다.

 


광일형님 짬낚으로 3시간 연지 출조

최근 짬신 덕준형님을 위협하고 있다.

 


창훈형님 전화 안 왔으면 다른 곳으로 출조했을거다.

밤낚시 안하시는데 니 오면 밤낚시 하고...

그래서 여기로 결정했다.

 


창훈형님 이번에 탄탄이 개시.

구입한지 2달만에 개시하는거 같다.

 


짬신 덕준형님

내림대로 셋팅 중

 


창훈형님 한 수 걸어낸다.

연지 현지인이다ㅋㅋㅋ

 


광일형님

나보다 먼저 잡았다고 저래 좋아하신다ㅋㅋㅋㅋ

 


찌불 밝히고 바람 한점없는 최고의 포인트

금방이라도 찌가 올라올거 같다.

 


2번 입질 놓치고 3번째 입질에 7치 붕어 한 수

 


큰형님

구미에서 일 보시고 저녁 사주신다고 연지까지 오셨다.

간짜장과 탕수육을 시켰지만 간짜장만 오고...

광일형님과 창훈형님은 짜장을 면에 부었는데 젓가락이 없네?

ㅋㅋㅋㅋㅋㅋ

 


저렇게 해놓고 하염없이 기다림..

20분 뒤 식사하셨냐는 전화가 옴

젓가락 없는데 어떻게 먹냐니까 그때서야 탕수육 해서 온다고 함

그 뒤에 얘기는 현장에 있었던 사람들만 아는걸로..

하.....짜증

 


9치 한마리 추가

 


또 9치 한마리 추가.

 


오른쪽에서 찍은 사진

 


같은 시각 왼쪽에서 찍은 사진

느낌이 완전히 다름

 


꽉찬 8치 한 수 추가.

이후 새벽 1시에 새새새색~~~~~팅~~

요즘 목줄매듭법 바꾸고 있는데 계속 터지네

목줄도 터지고 내맘도 터지네

1시 30분

딱 봐도 대물 찌올림에 챔질 성공

연 사이 깊숙히 넣어둔 30대 입질

쿡쿡쿡 처박는거 제압 성공

연 사이에서 빼내는데 점프~~~~바늘털이~~~~~~

점프할때 사진 찍었어야 했는데 ㅋㅋㅋㅋㅋㅋ

4짜까지는 아니고 확실한 허리급 붕어

메롱하고 도망가는 듯 ㅠㅠㅠ

연밭이면 챔질 강하게 해서 강제 집행해야 되는데

아쉽다...

 


일출이 오기전 여기는 사진 맛집이네

 


아침 일찍 원제형님 오시고

 


해는 정면에서 눈뽕을 선사하네

1시 30분 경 바늘털이 당한 후로 말뚝.

물색이 너무 맑아서 빠른 철수를 결정합니다.

 


창혁선배님 오목천에서 낚시하고 동생들 밥 사주신다고

일부러 오셨네.

 


창훈형님은 뼈해장국

 


창혁선배님과 나는 내장탕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풍요롭고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연휴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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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멜리아의 스물 두번째 조행기였습니다.

앞으로 더 재미있는 조행기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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