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돌아온 주말휴무^^
토요일이~휴무지만 일요일 본가 김장날이라
밤낚시는 물건너가고 ㅎ아이들과 어부인이 자는 틈을타
아침일찍 짬낚시를 나가본다
그럼 ~노지 조행기 시작합니다 ㅎㅎ^^

낚시는 하고싶은데 ㅜㅜ,날씨가 넘춥네요

주말새벽~조용한 도로를 따라 지난번 찜해둔 저수지로 달립니다

하얀 서리가내린 저수지
이젠 물낚시 시즌도 끝나가나 보네요

찜해둔~저수지 ㅎ^^
시즌 개구리풀로 뒤덥혀 낚시한번 못했던 곳이다
날이 추워지면서 낚시 자리가 조금씩 열리는 시기라
간만에 도전해 봅니다 ㅋ

풀들로 가득이던 제방은~저멀리까지 길이나있고

빽빽하던 개구리풀도 많이 줄어들어 짬낚을 나오게 되네요

포켓이~열려있는 자리에 간단히 낚시짐을 옮기고
난로부터 챙겨야 겠네요^^,손이 꽁꽁 얼음장입니다

오늘은~전투낚시 ㅎ 요즘잘사용하지않는 받침대와
꼬질대로 낚시대 편성후 아침낚시를 시작합니다

혹시나하는 마음에 ~얼려둔 새우도 가져와 봤습니다
오늘은 옥수수와 새우미끼로 도전합니다 ㅎ

난로불에 고구마부터 올려두고
일찍 일어났더니~^^배꼽 시계가 울어데네요

편의점에서 사온 참치김밥한줄 먹고나니 추위도 사라지는듯 합니다
햇살도~따뜻하니 비쳐줍니다 ㅎ

너무 이른출조라~지렁이를 깜빡했네요
아침이라 그런지 아직은 잠잠하네요

겉보리도 한수저씩 뿌려줍니다 ㅎ

입가심으로~난로불에 핫바구워 한입~하구요^^


자리로 돌아와 낚시를 이어가던중 작은 찌오름이 포착되고 ㅎ

순간~힘을 엄청 쓰길래 대물이거니 했는데
턱걸이급 붕어가 나와준다
얼굴도 못보고 가면 어쩌나 걱절했는데 옥수수에 한마리 나와 주네요 ㅋ


맛있게 익어가는 군고구마냄새^^겨울낚시에 또다른~ 재미죠

저멀리서 밀려오는 개구리풀 ㅜㅜ...
생각지도 못한 복병이다

점심 무렵이 되어서 ^^또한마리 나와주네요 ㅎ

밀려오는 개구리풀~후딱 이동해 본다


조금씩 ~밀려드는 개구리풀 ㅜㅜ

ㅜㅜ

낚시대 하나둘 접다보니 ~이렇게 되버리네요 ㅎ

똑같은~쌍둥이붕어 ㅎ잘가라


일요일 아침 본가에들려 김장대첩을 마무리 합니다
예전엔 200포기도 넘게 했던것 같은데^^:
먹거리가 풍족해서 그런지 ~많이 줄었네요
날씨가 춥다고는 하지만 한번씩은 나가봐야 겠습니다
출조시 방한 든든히들하시구요 ㅎ
노지에 노지조행기 다음편으로 인사드릴께요
감사합니다~안출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