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일 아침~화단에 피어있는 꽃들을 바라본다 ㅎ
역쉬 낚요일이라 ^^그런지~나도 모르게 기분이 좋아진다 ㅋ

이제 부지런히 달려갈 시간~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ㅎ
출발한지 얼마되지도 않아 ~어부인에게 전화가 온다
ㅜㅜ
처가에 갑작스런 저녁 약속에
나에 주말 출조는 조용히 사라진다
간만에 처가 식구들과^^::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주말행사도 끝이나고
집으로 가는길~어부인과 아이들은 처가로 간다는 기뿐소식 ㅎㅎ
낼 짬낚이나 가야겠네요 ㅋ^^
이번주도~노지 조행기 출발 합니다 ㄱㄱ


일찍 일어난다는게~그만 늦잠을 ㅜㅜ
10시가 넘어 저수지로 향한다
오늘은 어디로 가야 할까요?

참 오래간만에 와보는 소류지 ^^
바닦에 말풀들이 스믈스믈 올라 오고~

수심도~그닥 좋지않아 다른곳으로 이동하기로 한다
이동중~한통에 전화가 걸려오고
장비는~정말 프로급인 형님
일명(장프로)형님
일요일 짬낚간다는 소리에 ~시골 본가에 들렸다
혹시나하고 전화를 했다네요^^어딜가냐고 노지에게 물어본다
궁금하면 500원 ㅋ

따스한 오후지만 ~바람이 ㅜㅜ,,불어 오네요

저수지에 도착하니^^벌써 대편성까지 마치고~노지를 기다린다
우리 형님 참 부지런 하십니다 ㅎ

^^입질 개코도 없다는 장프로 형님 ㅎ
노지도 얼른 대편성 해야겠네요

낚시만 오면 바람이 불어온다 ㅜㅜ 참 신기하죠

좌대설치후~후다닥 대편성을 마칩니다 ㅎ샤샥

이제 붕어 밥상을 차려 볼까요^^

옥수수 한수저씩 뿌려주고~

만병 통치약인 지렁이로 미끼달아 넣어본다

낚시를 시작한지 몇시간이 지나고 기다리던 붕어에 입질은 오질 않는다
아침도 건너뛰었더니~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들려오고
노지도~점심^^ 먹으러 갑니다

바람이~얼마나 불어오는지 ㅡㅡ탑차로 몸을 피하고
늦은 아점 준비를 시작 합니다 ㅎ

오늘은 ~짬뽕라면이다 ㅋ
추운 날씨에 뜨끈한 국물이 끝내주네요 ㅎ

간만에 ~형님과 소박한 점심을 즐깁니다

라면 배터지게 먹구 오후 낚시 열심히 해봐야겠네요 ㅎ

아침부터 불어오는 바람은 그칠줄 모르고~
물속 붕어들에게도 ~봄은 아직인가 보네요
지렁이도 ~꼼짝을 하지않으니 말입니다

따뜻한 햇살아래 스마트 삼매경중 반가운 손님이 찾아온다
생각지도 못한 스테고 형님에 위문
^^과자에 커피가지 맛나게 잘먹었습니다 ㅎ

짬낚시간다고~의자사면서 노지꺼까지 선물해 주신다 ㅋㅋ

감사합니다 스테고형님^^
오후까지 ~찌를 주시해 보지만 ~꿈쩍도 않는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인근 저수지로 이동해 낚시를 이어가지만
오늘은 꽝인것 같네요 이곳도 말뚝 입니다

낚시대가 ~떨어질만큼 바람이 불어오고
아쉽지만 ~대를접고 철수길에 오릅니다
꽃피는 봄이왔지만
붕어들에 봄은 아직 멀리있나 봅니다^^
그럼 노지 조행기 다음편으로 인사 드릴께요
감사합니다
안출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