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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조행기 더위를 날린 5전 6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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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임하댐 동출 사진입니다

이때 붕어 손맛보고, 한동안 붕어손맛을 보지 못 했습니다.

영천에서 부들작업후 

들이대도 꽝.

청도가서 '일지'에서 잉어 몸맛에 채비 6개 터지고 꽝

군위가서 갈대 작업후에도 꽝.

갈대숲을 헤치고

또 헤치고 도착해서

주변 갈대작업과 어리연 6곳을 구멍작업해서 분위기 좋은곳에서도 꽝치고 왔었죠.

햐  어디가야 붕어를 만날수 있을까?

너무 터센 외래종터만 다녀서 꽝치고 왔나, 미끼 선택을 잘못한 것인가, 아니면 수초작업후 당일이라 그런가 오만 잡생각이 다 듭니다.

의성 '구천수로'그래 이번에는 14대 대편성하고 대좌대깔고, 편안하게 낚시했는데 편안하게 꽝.

블루길하고 면담만  하고, 어이가 없습니다.

홀로 떠다니는 부들에게 어데가꼬?

이번에는 손맛을 꼭 보려고 산골 계곡지로 새물찬스 달려봅니다.
귀챠니즘 때문에 무너미를 뒷다리삼고, 파라솔없이 강행군 합니다.
대 편성도중에 9치 붕어  나옵니다.
얼마만에 보는 붕어인지 무척 반가웠습니다.

욕심내어 14대 다대편성하고 꽝낚시 면하고 기분좋게 출발합니다.

좌측 포인트.
땟장과 육초가 만나는 포인트 수심이 1m 조금넘어 기대감이 큽니다.
우측 포인트.

쓰레기 모이는 저곳에 대를 세우고 싶지만 바닥이 지저분해서 언저리에 찌를 세웁니다.

손맛을 가장 많이본 자리입니다.

대 편성 끝난후 옷 갈아입고나서 시원한 나무그늘아래서 간단히 허기를 채워봅니다.

이번 박람회때 구매한 '낚시앤친구들'에서 판매하는 '한지앙'낚시대도 2대편성해서 들이대 봅니다.

드디어 첫번째 손님으로 8치붕어를 맞이한 '한지앙'낚시대.

가볍고, 발란스 좋고, 앞치기 good, 물이차지 않는 등 장점이 많은 장절낚시대 입니다.

밤낚시 헛챔질때 전선에 감겨버린 찌입니다.

'마칸S' 수초제거로 찌와 봉돌을 회수 합니다.

찌와 소프트 에어봉돌을 회수한 가격이 24,000원 입니다.

경기가 좋지 않을때는 모든것이 귀하고, 소중합니다.

아침장에 대물붕어 한  마리 나옵니다.

'마칸S' 뜰채망이 커서 대물붕어가 왜소해 보입니다.

두번째 개시손님으로 대물붕어의 짜릿한 손맛을 맛본 '한지앙' 낚시대.


계측해보니 38.5 나옵니다.
기분 좋습니다.


이날 조과는 38.5외에 11수 했습니다.

​​​​​​이제 너도가고, 나도 가야겠지.
무너미에 넘치는 물에 좌대씻고.
말리고, 귀가를 했습니다.

그동안 5번 연속꽝을 시원하게 날려 조행기입니다.

글의 두서가 없고, 필력이 부족하지만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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