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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조행기 먹개비의 낚시 투어 210탄 ( 꽝쳐도 내가 먼저 가보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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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못 만나도 고 ~~~ ^^

작년 시기보다 조금더 빠르게 들어가보는것이 목표 ㅎㅎㅎ 다른분들 잡기전에 제가 잡던지 꽝치던지 ~~ ^^;;

친구와 2주전부터 약속잡고 그곳으로 갑니다.

뒤늦게 합류한 동생도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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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막둥이 장난감 도착

둘째공주가 용돈 아껴서 주문한것 같습니다.

사람이나 동물이나 새로운것엔 관심이 많군요.

 

 

한참놀다 제 옆에서 기절모드로 들어갑니다.

전 출발해야하는데 녀석이 깰까봐 잠심 대기 ~~ ^^

 

 

마트에 들려 간식 좀 사고 ~~

 

 

본부에서 장비챙기고 ~~

 

 

김천 전통시장에 들러

 

 

친구가 먹고 싶다는것도 챙겨봅니다.

 

 

아직 빨라서인지 아무도 안계시는군요.

 

 

물색은 괜찮은편이군요.

 

 

저기 수초속에 덩어리들이 잠자고 있겠죠.

오늘은 특별식이 들어가니 잠시 나와주길 빌며 ~~

 

 

오늘은 전진이 아닌 살짝 후진시켜 탄탄이 셋팅하고 날개위치는 반대로 한칸 전진 시켜 장착합니다.

작년에 친구가 이곳에서 좌대다리가 안빠져서 고생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 그래서 혹시나해서 이렇게 ~~ ^^;;

그리고 날개의 위치가 변하니 다용도로 사용가능 ㅎ

 

 

평균수심 70~1.2m권

물색은 좋구요 ~~ 바닥여건도 좋군요.

좌측 42대부터 정면 65대까지 12대 편성합니다.

 

 

오늘은 쌍바늘 채비로 글루텐과 옥수수 병행해서 ~~

 

 

동생은 11대 셋팅했군요.

이제 건넌편 친구자리로 이동해봅니다.

 

 

청주에서 내려온 친구

팀드래곤즈 소속입니다 ~~ ^^

항상 긍정적인 친구라 무지 도움받고 있습니다.

 

 

ㅎㅎㅎ

친구도 오늘 필사의 각오로 준비했군요.

 

 

어색하지만 친구와 한컷 ㅎㅎ

 

 

동생과도 한컷 ㅎㅎ

 

 

동생이 사온 간식먹며 이런저런 그동안 못다한 얘기 나누고 ~~ 자리로 이동합니다.

 

 

어여 집어 많이해서 꼬셔 ~~ 이호처럼 ~~ ^^

 

 

동생도 오늘밤 기다릴 녀석 꼬실 밑밥 투척

 

 

우측 그림입니다.

 

 

좌측 그림

 

 

정면입니다.

의자도 셋팅하고 의자바람막이도 셋팅완료.

 

 

자 ~~ 이제 사람부터 먹방에 들어가야겠죠 ㅎㅎ

 

 

친구가 준비해온 소고기입니다.

살살 녹는군요.

 

 

셋이 한컷 담구요.

남는건 사진뿐이라 ~~ ^^

 

 

오늘은 쇠주도 딱 3잔했습니다 ㅎㅎ

 

 

무슨 새인지는 모르겠지만 엄청난 마리수입니다.

오늘밤 붕어들도 저렇게 나오면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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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미 장착하고 바로 첫수가 정면 수초포켓속에 던진 65대에서 신호가 오는군요.

가슴이 아주 콩닥콩닥 ~~ 멋진 입질이 이어지고 ~~ 챔질 성공 ~~ 어 ~~ 이게 아닌데 ~~ 날아오는군요.

8치급 붕어 ~~ 왜 ~~ 니가 여기서 나오니 ~~ !!!!!!!!!

정말 아쉬움이 남더라구요.

기가막힐 사이즈입니다 ~~ ㅜㅜ;;

아직 알은 없어보이구요.

방생 후 다시 시작합니다.

 

 

전반전 시작이 지금부터이니 집중에 집중합니다.

 

 

바람도 자고 분위기는 계속 상승중 ~~~

 

 

동생도 초집중 ~~

 

 

건너편 친구도 초집중 ~~

그런데 11시까지 어떤한 반응도 없는 이곳 ~~~

 

 

야참 타임 ~~

야외에서 전자레인지 ~~ 정말 부럽습니다 ~~ ^^

친구가 가지고 다니고 있습니다.

 

 

따뜻한 마차 마시고 후반전 화이팅합니다.

ㅎㅎ;;

자리로 돌아가 미끼교체 후 20분만에 기억상실증 ~

 

 

일어나니 친구는 열심히 미끼교체중이군요.

 

 

친구도 자고 일어나니 우측 찌가 수초에 감긴상태 ~~ 옥수수에 뭔가 반응하여 끌고가서 감았나봅니다.

결국 얼굴은 구경 못하고 목줄 땡강 ~~

 

 

셋이 모닝커피한잔하고 아침장 도전

 

 

그사이 해가 정면에서 올라오는군요.

언제 보아도 멋진 아침풍경입니다.

저는 금요일이면 일정이 있어 여기서 마무리합니다.

 

 

동생은 조금더 놀다간다하고 친구와 저는 철수 ~~

 

 

근처 중화요일집에서 아침먹고 다음 낚시 기약하며 ~~ 빠이빠이 합니다.

 

 

본부에 장비풀고 ~~ 귀가합니다.

 

 

귀한 선물이 도착했군요.

뜻밖의 선물입니다.

새로 나온 제품이라며 사용해보라 보내주셨군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후 수업 후 집에는 치노와 저만 ~~ 한숨 푹잡니다.

 

 

공주들의 요청으로 오늘 저녁은 돈가스 ~~ ^^

맛나게 먹고 이번 출조 이야기 마무리합니다.

다가오는 휴무때는 어디로 갈지 잘 선택해서 시즌 ~~ 첫 월척에 도전해보겠습니다.

긴 이야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안출하시구요.

봄시즌 대물상면 꼭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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