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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조행기 어떤것도 낚시병을 치료하진못한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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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행기
#또~비
#폭우
#생에두번째좌대낚시


변덕스런 날씨에 꾼들에겐 잠시 휴식기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다들 충전하셨다가 시즌때 또 달리셔야지요?


이번엔 친구들모임(팀드레곤즈)정출을 다녀왔습니다.


그럼~사면초가의 낚시일기~~시작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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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토요일 정출이라 마음이 그나마 느긋했다..

생에 두번째 수상좌대낚시라 설램도 컷다.

근데 초평지...집에서 약 2시간 40분거리..ㅎㅎ

나에겐 장거리였다..

그래도 즐거운 맘으로 달려본다..ㅎ



청주의친구가 미리예약한곳..

설래는맘에 너무일찍도착했다..

그래도 여기저기 둘러보니 더 설래였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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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선발대로 대진이랑 먼저 배에 올랐다.ㅎ

간간히 바람이 불어왔으나 뜨거운 바람이라 더~습하게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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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한컷 친구도한컷..

배도 엄청 오랜만에 타봐서 기분이 묘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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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해보니 생각보다 나쁘지않았다..

있을거 다있으니 편할듯했다..

여기서 가장중요한건..에..어..컨..

피서낚시겸해서 왔으니..에어컨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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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다도착..

자리는 제비뽑기로..

하필 내가 6등..아~~7명중 6등..ㅜㅜ

우당탕..한바탕한뒤 잡은자리..

6대 까는대 2시간은 걸린듯.

바닥찾기가 바닷가에서 동전찾기보다 어려웠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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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기상태..

글루텐으로 집어겹 강제로 내려볼 생각에

잔뜩 준비해본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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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도 거의 비슷한상황..

그래도 우린 끝까지 해본다.ㅎ

남자아이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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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허기가 느껴질때쯤..

대진이가 준비한 백숙완성..

일인일닭..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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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가 준비해온 김밥으로 점심겸 간식으로 뚝딱~ㅎ

좋은사람들과 함께 먹으니 더맛있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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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게스트로 참석하신 형님이 쓱~맛보라고 건내주신 음료.

요고 처음 먹어봤는데 특이하고 맛있었음.ㅎㅎ

용기도 엄청 맘에들었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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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바람...예보가 시시각각 바뀌고있었고..

다시 심기일전해 투척해본다..

2.5그램찌를..48칸..앞치기..

평상시는 충분히 가능했으나..바람앞엔 장사없었다.ㅜㅜ

한 100번 투척한듯..팔이 아직도 아프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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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대2동을 붙였지만 7명이서 6대씩 편성하기엔..좀 부족한 공간..


그래서 친한 사이에만 할수있다는 겹치기 투척..ㅎㅎㅎㅎ

우린 그래도 즐거웠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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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바로옆에 앉아서 한참을 수다떨다보니..

저녁시간..

점심먹은지..3시간만..

우리의 위는 아직도 대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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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들어간다..또 들어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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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은 쓱~~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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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되니 더 신기한 캐미..

낚시대는 6대인데..내앞케미는 7개인..마술같은 대편성.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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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입질보고 챔질했는데...

흔적만 남기고 떠난 그놈..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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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비가 내리기시작했고..

비와함께 바람까지합세..

자연의 반칙이였다..제발 둘중 하나만 해주면안되겠니?

비만오든지...바람만 불던지...

결국 안경에 빗물이 들이쳐...포기선언..


그렇게 우린 방안에서..휴식..ㅎ



정신차려보니..수위가 25센치 이상 불어있고..

비는 하늘에 구멍난것처럼내리고있었다..


낚시대도 지쳐보였다..(밤새 내린비를 펀치처럼 맞았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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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되니 더많이 건져지는 수초들..

한번에 걷어낸양이 이만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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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최선을다해봤지만..낚시불가..

아침이나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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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찌게에 선산곱창전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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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기념사진도 남겨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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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중에 붕어얼굴보여준 분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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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히 다시 돌려보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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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만의 소소한 상품도 나눠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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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아쉬움을 뒤로하고 다시 배타고 육지로..

우린 물에빠진 쥐꼴이였지만 즐거움은 가득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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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을 뒤로하고 다시 각자의 자리로 돌아간다.

9월에는 더~즐거울것같다..

생에 두번째 좌대낚시는 이렇게 재미난 추억만 가득했다.

이상으로 사면초가의낚시일기를 마칩니다.

늘~응원해주시고 연락주신 모든분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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