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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조행기 요즘 꽃혀 있는 음~~청 빡센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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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블루길,잉어가 많이 있으니 붕어도 당연히 있겠지??

그것도 왕붕어가!

지금껏 붕어 낚시인은 아예 보질못했고

배스 낚시인은 평일에도 짬낚으로 많이 오는곳

 

주차공간이 딱 한곳 뿐이어서 저수지 크기에 비해 

붕어낚시에 제약이 많은곳

 

수심은 최저 1.2~최대 4M

평균수심 2.5M 내외의 수초 한가닥 없는 맹탕지

지금껏 단 한번도 이곳에 관심이 없었는데

갑자기 급관심이 생겨 버렸다

 

저수지에서 한곳뿐인 가장 완만한곳(수심1.2~1.8M)에서 낚시를 할려면

주차공간에서 짐빵만 대략 300M정도 ㅠㅠ

 

짐빵은 도저히 아닌것 같고 저수지를 빙빙 둘러보다 

최단거리를 찾긴했는데 난코스가 있다 

도로 아랫쪽 좁은 비탈길에 폭은 적지만 2M 높이의 단차가 있는 우수로가 있다

 

그냥 포기해야 하는데 손은 이미 사다리를 검색하고 있다 ㅎㅎ

우수로 높이를 줄자로 실측한 후 적당한 사다리 주문완료 

이제 사다리도 나에겐 낚시용품이네 ㅋㅋ

 

 
 
리뷰가 가장 많은 제품으로 구매했는데 수납성 뿐만 아니라
아주 짱짱하니 좋다
 
 

 

 

한번에 한가지씩 안전하게 서서히 짐을 옮긴후 사이트 완성

청태가 아직 찍히는 곳이  있긴 하지만 개의치 않는다

 

 

 

 

맞은편 지난주에 낚시한 곳이 보인다 

낚시한 흔적이 없어서 예초기로 작업한곳 ㅎㅎ

80센티 빵좋은 잉어에 26칸 손잡이대  윗절번이 박살난곳 다행히 모두 회수했지만

 

 

 
 
22~48칸까지 총15대
미끼는 글루텐과 쓰다 남은 쉰옥수수
맞은편과 내좌측에 배스꾼이 여럿 보인다
 
 

 

 

 좌대에서 수면까지 2M정도 높이여서 취수기를 설치하니 아주 좋네요

 

 

 

 

새벽 1시경 갤럭시 폴드5로 아주 캄캄한 새벽에 주위 조명만으로 촬영했는데

사진은 대낮처럼 밝게 나왔네요

 

새벽에 추워서 난로에 모포까지 뒤집어 썼습니다

조과는 새벽 5시쯤 24칸에 잉어60센티 한마리 

붕어 얼굴은 못봤지만 꾸준히 10번 정도는 찍어볼 생각입니다^^

폴딩사다리 완전 득템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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