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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조행기 춥지만, 함께라서 따뜻했던 D.M.B 번개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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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16일 ~ 1월17일
<1박2일>
찌멍이의 낚시여행 : TEAM D.M.B 번개모임
 
 
지난 번 운이 좋게 사짜붕어를 만나고
설렘이 채 가시기도 전에
 
이번주도 출동 합니다
마음은 늘 물가에 먼저 도착해 있었습니다
혼자 가기엔 아쉬워
모임 선배님들 얼굴이 자꾸 떠올라
당근마켓 모임에 번개를 쳐봅니다

그렇게 모인 D.M.B 선배님들.
역시 번개는 사람이 모여야 제맛이죠.
 
 
어디서 낚시를 즐길까
고민을 하다보니 여기저기 얼음 소식뿐
그래서!! 멀리 욕심내지 않고
집에서 가까운 여주 흥천면에
자리를 잡아 봅니다.
 
 
낚싯대는 각자 3대씩.
 
 
옹기종기 모여 앉아 낚시하니
고기보다 웃음이 먼저 나옵니다.
 
 
“선배님들, 간단하게 한잔 하시죠^^”
 
 
건강은 챙기면서요… (진짜로요)
짠~~~~~

이 밤, 이 시간.
 
 
번개로 뭉친 우리 말고는 아무도 없습니다.
그래서 더 좋고, 더 즐겁네요.
 
 
밤에는 커피 한 잔씩 들고
 
 
옆자리 바짝 붙어 이런저런 
이야기로 시간을 보냅니다.
 
 
그리고 등장한 오늘의 주인공!
“나이쓰!”
찌멍이에게 첫번째 행운을 안겨준 예쁜 붕어 한 수.



그리고 선배님의.. 찐한 손 맛
 
 
올해는 어복 좀 살아났으면 좋겠다고 하셨는데
선배님, 축하드립니다!
 
 
올해는 어복 충만 예약입니다.
 
 
사진 한 장 찍어주시네요

“레쓰비 곧 뜨끈하게 데워집니다. 조금만 기다리세요~”
이 말 한마디에 또 웃음이 터집니다.
 
 
밤에는 거의 말뚝이더니
아침이 되니 입질이 살아납니다.
역시 붕어는 아침형이네요.
 
 
철수할 즈음엔 하나둘 사람들이 모여들고
우리는 그렇게 또 추억 하나를 남깁니다.
모두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예쁘게 사진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다음 번개는 또 언제일까요?
물가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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