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화보조행기 11월의 낚시여행

27956 14 19

오랫만에 남도로 떠납니다

1년에 1~2번은 꼭 만나는 낚시 동반자 형님과

이름 없는 소류지 연밭으로 생자리 작업때문에

오전중 저수지에 도착했습니다

 

 

오랫만에 트렁크 맨 안쪽에 있는 예초기를 꺼냅니다

연료는 부탄가스를 사용합니다

윙~~윙윙~~ 

짠~ 

 

 

 

이제 연줄기를 제거해야죠

연밭인데 수심이 2.5M 정도 나오네요ㅠ

제거기 3종세트를 꺼냅니다

만능절기 5.6M와, 7M 짜리

수초제거기 10M 입니다

 

 

3~4시간 정도 작업후 완성!

수심이 깊어서 어깨가 후들후들 합니다

1.6~3.0칸 총 15대 장착 완료

 

 

 

 

내자리는 본부석에서 5M 거리

형님자리는 본부석에서 30미터 떨어진 곳에

 

 

본부석 식당겸 잠자리도 설치완료!

 

 

원래 잡초투성이 였는데 예초기로

깔끔하게 정리 하니 아주 좋네요^^

저와 형님은 본부석은 차량 근처 대좌대로 셋팅하고

낚시는 둘다 공격적이라 각자 하고 싶은 곳에서

발판을 놓고 낚시하는 스타일 입니다

저녁 식사후 각자 자리에서 밤낚시  시작합니다

새우에는 잔챙이가 찌를 끌고 들어가서

15대 모두 참붕어로 셋팅 완료

 

 

먼저 형님 자리에서 새우에 32,31 월척 두마리에 6~9치 다수포획

내포인트는 말~뚝! 조~용 ㅠ

새벽 2시 취침하러 텐트로 들어갑니다

온수매트에 온수온풍기 가습기 틀고 쿨쿨...

 

 

2박째는 바닥을 좀더 긁어내고 미끼가 함몰되지 않게

1~2시간 바닥정리를 다시 했습니다

15대 올 참붕어 장착

초저녁부터 입질이 옵니다

몸통까지 올려주는 입질에 

휘~익 9치에서 32까지 다섯마리 포획

형님은 턱걸이 월척 2수 추가

씨알이 좀 아쉽긴 하지만

11월 말경에 생미끼 낚시를 할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할 뿐입니다

 

2박후 1박을 더 했지만 더이상 큰붕어는 낚이지  않아서

총 3박을 하고 철수합니다

 
 
 

 

자작한 멸치통 온수보일러(물용량 1.8리터) 사진 입니다

작년 겨울쯤 사용기란에 자작 멀치통 온수보일러를 올린적이

있으니 관심 있는 분은 참조하십시오^^

 

형님이 낚은 붕어는 수달때문에 전날 모두 방생하고

제가 낚은 붕어만 찍어 봤습니다 

모두 월척 입니다ㅎ

 

 

모두 방생하고 다음을 기약합니다

 

 쓰레기는 티끌 하나 남기지 않고 모두 수거완료

힐링하고 잘 쉬었다 갑니다

2025년 마무리 잘 하시길~

 

 

이전글 없음
다음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