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에서 부지런히 달려 도착한 그곳.
즐거움으로 가득찰듯한 날들에 대한 설레임을안고~
도착~
나의 마음은 비로써... 집에온듯한 평온함을 느낀다..
그리고 셋팅도 느긋하게..
리콜받은 새것같은 좌대를 펴니 기분까지 좋아졌다..ㅎ
장소의 협소로 8대까지만 셋팅해서 낚시보단 모든 행위를 즐겨본다..ㅎ
그렇게 노숙할 텐트까지 올리고나니 어둠이 내렸다.
라면에 김밥으로도 우리 충분히 배가 부르고 즐거웠다.
진정한 편안함이란 거창한것보다 익숙함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또 누군가가 준비해온 행복한그릇이 추가된다.늘 익숙한듯 고마운마음에 맘까지 든든해졌다.
나의 아방궁에서의 하룻밤..
혼자지만 혼자가 아닌 그런맘이 낚시의 매력이 아닐까? 생각해보며..
품속처럼 따뜻한 텐트안으로~~
너무 오랜만이라 이밤을 온전히 느껴보겠다는 의지로 음료의 도움을받아본다.ㅎㅎ
분명 한밤중인데 달덕분에 우리는 대낮같은 경험을 해본다.ㅎ
새벽까지 꼼짝도 하지않는찌를 보면서도 야속함은 단1도 없었다..그저 즐거울뿐..ㅎㅎ
사람 일은 역시 맘먹기에 달린듯하다.ㅎ
꽝이라 쓰고 익숙함이라 읽는다..ㅎ
동생들도..전부 이제 고요한 새벽을 즐기는듯했다..
혼자지만 든든하다는게 이런 느낌이지않을까?
아직 이른새벽..
깜짝 위문온 박프로가 준비해온 쌍화탕을 데워본다..
이거이거 의외로 추운아침에 한잔하면 기가맥힌다..ㅎ
그리고 빠질수없는 달달한 타임도 즐겨본다..ㅎ
승진이가 준비해온 누룽지탕으로...
먹어본 누룽지 중에 최고인듯하다..고소한 냄새는 주위에 사람들까지 자극했다..ㅎ
그렇게 하나둘씩 자리잡고 우린 휴식에 들어갔다..
거의 다들어온듯..
그때 벌어진 대참사? 아니 아니
잊지못할 추억사건발생~~~ ㅎㅎㅎ
거센바람에 팩을 박지못한 본부석이..
샤워하고싶었는지..물속으로..들어가 버렸다.ㅎㅎㅎㅎ
멀리~~멀리 저 건너까지..ㅜㅜ
누가 시키지않았고 누가 먼저랄꺼 없이.
얼음같은 차가운 물속을 앞뒤 생각없이 들어간 히어로 4인방~
그들의 이름은...
박승진
김경표
홍완석
이상탁...
물속을 가로질러 다시 분해하고 가져나온 그들의 몸상태가..너무 많이 걱정됐었다..
온몸이 얼은듯 보여서 더 걱정이 되었다.
미안하고 고마웠다..
나머지 인원들 다시 처음부터 셋팅시작..
다같이 한마음한뜻으로 의샤의샤~~
텐트가 좋은건지 아님 우리의 열정이 뜨거워서인지..금방 말랐다.ㅎ
그렇게 다같이 늦은점심으로 또 몸을 녹여본다.
고사상을 시작으로
우리의 한해를 용왕님께 부탁도 드려본다.
과연? 이들의 올해 어복은 어떨까?ㅎㅎ
다같이 모여 먹는 즐거운시간~
왁자기껄 하지만 우린 그마저도 즐겁다~ㅎ
이제 몇년되다보니 손발이 척척...
윤창호프로의 협찬품(새론볼 대형채비집)을 비롯해 나름 우리들의 소소한 재미를 선사해줄 밴드 라이브방송상품들..
꼭 필요해서라기보다..우리 이런것들로 잠시 행복할수있기 때문이 아닐까?ㅎㅎ
꽝없이 모두에게 돌아가는 그런 구조라 더 재미있었는지도 모르겠다..ㅎ
그렇게 즐거운 시간후
광일형님의 야식 준비타임~
일명 "국물이~끝내줘요~~" ㅎㅎ
한가득 3번 리필된 어묵..ㅎㅎ
2번째..
그렇게 즐거움에 취해
아침을 맞이한다..
하늘을 보니 한무리의 새때가 지나간다..
일열로 됐다가 다시 브이자로 됐다가..
저 새들처럼 한명이 일등이 아닌 우리 모두가 일등인 그런 모임
BEST ONE 이 아닌 ONLY ONE 이 되는 그런 모임..
혼자 중요한게 아닌 우리모두가 중요한 그런모임이고싶다..
아침을 맞이한다..
하늘을 보니 한무리의 새때가 지나간다..
일열로 됐다가 다시 브이자로 됐다가..
저 새들처럼 한명이 일등이 아닌 우리 모두가 일등인 그런 모임
BEST ONE 이 아닌 ONLY ONE 이 되는 그런 모임..
혼자 중요한게 아닌 우리모두가 중요한 그런모임이고싶다..
자~ 준비한 선물들 증정시간~
1등 2등이 없이 모두가 즐기는 그런 증정 시간이였다..ㅎㅎㅎ
서로에게 필요한 제품들은 물물교환으로..ㅎ
모두가 즐거워하니 나도 기분이좋았다.ㅎ
기념으로 사진도 찍어본다.
오늘은 혼자가아닌 우리고 우린또 이렇게 즐겁게 한해를 시작해본다..ㅎ
모두 다같이 정리하고 쓰레기는 지정된곳으로~~~
막내가 상품이 맘에들었는지 자기차로 처리하고온다.ㅎㅎ
마지막 마무리까지 다하고 5인은 점심을 주변에서 해결했다..
우린 또 이렇게 잊지못할 추억을만들었다.
이제 2026년도 안전하고 즐겁게 낚시 할수있을듯하다..ㅎ
이상으로 사면초가의 낚시일기 마치겠습니다.
올해도 행복하고 즐거운 낚시 하시길 바랍니다.
늘응원 감사합니다.~~
이제 2026년도 안전하고 즐겁게 낚시 할수있을듯하다..ㅎ
이상으로 사면초가의 낚시일기 마치겠습니다.
올해도 행복하고 즐거운 낚시 하시길 바랍니다.
늘응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