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홍빛 벚꽃이 만개하고, 여린 새싹들이 나무를 새 옷으로 갈아입는 봄입니다.
이 계절이 되면 낚시터에도 단골분들의 발걸음이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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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봄과 가을 년 2회 솔 마니아분들과 친선 낚시대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말 제5회 솔 마니아컵 친선 낚시대회을 진행 하였습니다.!

솔 마니아 분들의 마음 조금씩 모아 대회상품과 먹거리를
대신하여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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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모여 어색함도 금세 잊고, 낚시 이야기가 보따리처럼 풀려 나옵니다.

좌대추첨이 끝나고 모두 본인의 좌대로 돌아가 채비를 준비합니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바람이 거세게 불어 쉽지 않은 상황

첫째 날 밤을 보내고 맞이한 둘째 날, 점심에는 주린 배를 채워봅니다.

평택 김작가님이 준비 해주신 뷔페 모두모두 "잘 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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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가 없는 대회가 될 줄은 몰랐습니다...
하지만 메기킹의 등장이요

잡어, 최대어 3등 민서아빠님 축하드립니다!!



1등과 2등이 없는 봄맞이 친선대회는 가을대회로
"묻고 떠블로 가!"를 외치며 거수로 결정하셨습니다.



솔낚시터에서 마음까지 채워가는 좋은시간 보내셨길 바랍니다.

포항 문조사님 대회 다음 날 37,31 사이즈 조과

눈치없는 붕어녀석 타이밍 잘 못 잡았습니다

좋은 사람들과 좋은 시간, 그리고 좋은 추억까지 남긴 자리였습니다. 다음 출조에서도 멋진 손맛 기대하겠습니다.
" 묻고 떠블로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