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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문턱을 넘다-대구권 조황안내
(1)
가을에서 겨울로 바뀌는 시간은 딱 일주일 정도 인것 같습니다. 지난주는 가을색이 완연 했었는데 말입니다. 올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는데요. 어제밤에 낚시 하신 분들의 말씀을 들어보면.... "할만 했다." 또는 "견딜만 했다." 정도 였습니다. 방한 준비만 제대로 된다면 초겨울 낚시에는 비교적 무난할 정도의 날씨가 아닌가 생각 합니다. 계절이 계절인 만큼 조과는 그리 녹녹치 않아 보입니다. 초저녁 부터는 전혀 입질이 없다가 새벽 3시 이후에 움직임을 보인다는 붕어.. 어지간한 분이 아니면 기다리기 힘든 시간 이지요, 그래도 이시기 에는 나름,낚시의 또다른 묘미를 찾을수 있는 계절이라 기대감은 늘 충만 한것 같습니다. 저수지 분위기도 이젠 겨울 입니다. 주변의 물 웅덩이 들에는 살얼음이 살짝 덮혔습니다. 이젠 아직까지 약간의 시간을 가지고 있는 평지형 저수지 들과 오목천 등의 강계, 그리고 대창권의 대제지,북거지,본촌지 등과 사리지 또 때지등의 평지형 저수지. 남산의 밀못,구경지 등이나 또 청도권의 갈리지와 개곡지 뭐 이런 저수지 들을 찾아 보면 되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주말 출조지 선정시 너무 어렵게 생각 하지 마시고 비교적 바람이 덜 타는곳. 일조량이 많은곳,또 비교적 다양한 수심대를 보이는 낚시터를 찾으면 될것 같습니다.^^ 먼저 내년 봄을 대비해 현재 공사중 이거나 물을 빼는 저수지 들을 참고로 보여 드릴까 합니다. 낚시터는 자꾸만 줄어 드는데.... 참 걱정 이네요.ㅠㅠ 특히 경산권이 이런 곳들이 많은것 같은데요. 역시 돈많은 시군은 뭐가 달라도 다른가 봅니다. 용성의 용산지는 내리 3년을 말리는것 같고. 회곡지 또한 자주 공사를 하는것 같습니다. 경산의 연지 또한 공사중에 있으며,반월지도 지금쯤 바닥을 보이고 있을것입니다. 진못과 당음지,계양곡지 들은 이제 안정된 상태 이지만 새로이 호명지와 평기지 등도 이제 물을 다 빼고 공사를 시작 했네요. 회곡지 모습 입니다. 제방을 완전히 없에는 듯 합니다. 평기지도 마찬가지 상황입니다. 호명지 한번 볼까요. 얼마전 까지는 멋진 풍광을 보여 주었던 곳입니다. 어지럽게 늘려 있는 그물들이 보입니다. 전문가 들이 작업한 것으로 보여 집니다. 와중에 훌치기 낚시도 이루어 지고....... 또 공원을 만든다는 이야기도 있고 해서 언제쯤 예전 모습을 회복할수 있을지 장담할수 없는 상황 이군요. 현수막이 붙어있는 이곳은 경동신지 입니다. 이곳의 불법 좌대는 지난주에 모두 강제 철거된 상태 인데요. 이렇게 하지 말라고 하는것을 꼭 해야만 하는 사람들이 이해가 잘 되지 않는군요. 아무턴 이젠 볼쌍 사나운 불법 좌대는 더이상 존재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경동신지는 최근 약간씩 조황을 보이곤 하는 곳입니다. 준척급과 월척급 붕어가 낟마리로 낚이는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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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1/26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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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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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78525
시즌 막바지-대물을 만날시기.
(3)
가는 가을이 아쉽기만 합니다. 이제 다음주 부터는 인고와 인내의 겨울 시즌으로 들어설 것으로 보여 지는데요. 한편으론 지금부터 대물낚시의 적기로 봐도 될것 같습니다. 저수지는 지금 연중 최고의 물색과 안정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물론 저수온이 가장 악재로 작용할수 있는 시기 이지만 공략 시간대를 잘 설정 하시다면, 요즘 자주 접하는 기록갱신의 꿈도 이뤄 질 것으로 보여 집니다. 아직 까지 손맛터 로는 금호강이 가장 유리해 보입니다. 주로 하양권과 금호 지역에서 많은 낚시가 이루어 지고 있으며 마릿수 낚시가 가능한 상태 입니다. 오목천 등도 이에 미치지는 못하지만 무난한 상태라 낮낚시는 아직 강계가 더 나을것 같기도 합니다. 세곡지,다문지,속초지,마곡지 등이 특히 물색이 살아 있으며, 밀못,호명지,갈리지 등은 여전히 출조객 들이 많은편 으로 가을낚시터 로서의 명성을 유지해 가는 모습 입니다. 이번 주말도 약간의 비소식이 발목을 잡긴 하지만 갈곳은 많은 것 같습니다. 반면 기온이 비교적 온화 하다고 하니 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것 같군요. 지금의 저수지 상황과 이번주에 들려온 조황 소식으로 주말을 열어볼까 합니다. 참고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먼저 평지형 연밭들 부터 보겠습니다. 경산권 에는 많은 연밭들이 공사 등으로 인해 낚시가 불가한 곳들이 많은데요. 연지,반월지,기리지 등 대형 연밭 서식지 들이 사라 지면서 낚시터도 많이 줄어든 상태 입니다. 아직까지 그래도 모습을 갖추고 있는 갑제지 입니다. 늦게까지 낚시가 가능한 저수지로 얼음이 얼때 까지는 꾸준히 출조객 들을 불러 모으지 않을까 합니다. 그나마 요즘 조황이 좋다는 입지의 연 상태 입니다. 중 상류쪽 보다는 제방권 에서 주로 낚시가 이루어 지고 있네요. 낚이는 씨알은 준척에서 35cm 급 정도로 포인트 편차는 심한편 입니다.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는 속초지 입니다. 수위 또한 매우 안정된 모습 이군요. 물색도 일품 입니다. 눈에 들어오는 몇자리는 확률이 높아 보입니만, 몇해전 준설로 인해 큰 씨알을 만나기 어려운 것이 조금 아쉽긴 합니다. 농번기가 거의 끝난 상태라 마곡지를 찾아 봤습니다. 비슷한 생각을 가지신 분들이 많이 들어와 계시네요. 마지막 단풍이 눈을 부시게 합니다. 멋진 풍광에 매료되어 낚시는 뒷전이 될듯....... 이곳은 주차 문제가 아주 심각한 곳이기도 합니다. 물론 진입 여건도 좋지 않고 말입니다. 혹여 이곳으로 출조 하신다면 각별한 주의가 요망 되기도 합니다. 사유지 입구의 주차는 절대 허용되지 않는 다는것. 꼭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im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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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1/18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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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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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78505
찬서리 맞고 언손 녹이며.....
(2)
난로불과 따끈한 국물이 절로 생각 나는 계절, 붕어낚시의 모든 멋과 정취가 함께하는 대물의 시즌. 이제 올해의 물낚시도 그 끝이 보이는것 같습니다. 출조하기 좋은 날씨가 이어지는것 같아 다행 스럽습니다. 저수지 상황 또한 대부분의 수초가 삭아 내리고 물색또한 최상을 유지하고 있으며, 비교적 수위가 안정되어 있어서 이런 분위기 라면 기대해도 좋은 주말이 아닐까 합니다. 간간이 내리는 가을비가 겨울을 재촉하고 있어서 악재로 작용할 수도 있겠으나, 이것은 환절기적 현상이니 만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면 될것 같구요. 가급적 안정적인 환경을 찾아 포인트를 정하시는 것이 대물을 만날 확률이 높지 않을까 합니다. 좀더 깊은 수심과 여름내 손이 덜탄 생자리 위주로 공략해 보심이 나을것 같고, 이제는 생미끼를 천대하지 않는것도 조과에 도움이 될것 으로 보여 집니다. 대구를 주변으로 하는 낚시터 들은 대부분 환경이 비슷 하다고 해도 무방할 것입니다. 평지형 저수지 들은 이시기,상류 수초대를 무시할수 없는 포인트 이지만 준 계곡형 저수지 들은 중 하류권 에서 늘 좋은 조황을 보여주곤 했습니다. 이런것도 참고 하시면,주말 포인트 선정하는데 조금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강계의 소식을 종합해 보면 입질 받기는 여전히 어려움이 없는 반면, 씨알과 마릿수는 현격히 줄어든 것을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늘 맨꽝은 아니란 것에 매력을 느낄수 있다고 하겠습니다. 그렇지만 저수지는 이제부터 마릿수는 없지만 허리급 이상의 대물을 볼수 있는 적정기 라고 봐야 겠지요.^^ 호명지와 경동새못 등이 붕어를 만날수 있는 확률이 높을것 같구요. 꼬박지,설못,밀못 등의 저수지와 영천의 본촌지,청도의 갈리지 등도 주말 출조객들이 많을것 같습니다. 몇군데 가을 저수지 구경 하시고 좋은곳 선정 하셔서 얼마남지 않은 가을 시즌을 멋지게 마무리 하셨으면 합니다. 밀양지의 가을 풍경 입니다. 언제 이랬냐 싶을 정도로 가을이 성큼 내려 앉은 모습 인데요. 제방의 갈대가 만추의 운치를 더하는것 같습니다. 현재 만수위를 보이고 있고 분위기는 있어 보입니다. 그 많던 부평초 들이 거의 삭아내린 상태라 낚시 하는데는 큰 장애요인이 사라진것 같습니다. 다음은 국민낚시터 자라지 입니다. 왜 국민 낚시터냐 하면 일단 가깝고, 주차여건 좋고,자리넉넉 하고, 또 연 등 온같 수초가 자라고 있으며 수질이 맑고 붕어 자원도 많고 해서 말입니다.ㅎㅎ 그런데 기대만큼 조황은 풍성하지 못하네요. 너무 많은 사람들이 몰려서 그런가.... 암턴 지금 분위기 좋습니다. 농번기가 끝나고 잠시 차량출입이 가능해진 용두지 입니다. 만수위를 보이고 있네요. 저수지 는 전체적으로 깨끗한 상태를 유지 하고 있습니다. 이런걸 보면 그동안 낚시로 인해 지저분 했었다는...... 부끄럽네요. 상류권은 물론 제방권 까지 포인트가 형성되는 아름다운 저수지 용두지 였습니다. "제발 쓰레기 버리지 마세요." <img src="http://www.i-f.co.kr/data/smarteditor/2016-11-11/2009675181_1TqZXrWm_0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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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1/11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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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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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78473
가을정취-를 찾아 떠나는 조항안내 입니다.
(3)
때 이른 추위가 정신을 번쩍 들게 한듯 합니다. 갑자기 겨울이 온것 아닌가 하는 착각이 들만큼 몸을 움츠리게 만들었는 데요. 그래도 가을의 끝은 아직 저만큼 멀리 있다고 보여 집니다. 앞으로 당분간은 가을비 소식도 있고 예년의 기온을 보여 준다고 하니 가을 낚시 하기에는 아주 적당한 듯 보여 집니다. 물론 밤에는 춥다는것,잊지 마시고 방한준비는 철저히 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급강하한 기온탓에 조황도 주춤 하였고 출조객 들의 발길도 다소 줄었다고 봐야 되겠지요. 그렇지만 물속의 사정은 아직 가을이고 이쁜 붕어들은 연신 입질을 하고 있습니다. 강계의 붕어 조황은 아직 꾸준한 편이고 씨알이 조금 잘아진듯한 느낌 입니다. 금호강과 오목천 등에는 여전히 출조객들로 붐비며 어진간 하면 손맛들은 보시는것 같군요. 문제는 저수지 상황 인데요.아직까지 잔씨알 들의 입질 빈도는 높고, 유난히 많은 부평초 들로 인해 어려움을 격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대부분의 수초가 삭아내려 여건이 나이진 만큼 포인트 선정만 잘 하신다면 입질볼 확률은 높아 보입니다. 올들어 큰 재미를 못보신 분들이 많다고 이야기 들었습니다. 물론 대박 조황을 만나신 분들도 많은데요. 평균적으로 해걸이를 하는 것으로 짐자 됩니다. 지난해 그렇게 애를 먹이던 가게앞 은행 나무가 올해는 열리지 않은 것을 보면 말입니다.ㅎ 대물 붕어를 만날 확률이 비교적 높은 시기 이지만,그것을 떠나 가을을 찾아 떠나는 낚여행은 어떨까요. 저수지 주변의 풍경이 하루가 다르게 가을색을 띠고 있고. 상큼한 가을 내음이 몸과 마음을 평온하게 해주는 멋진 계절,가을의 중심 이니까 말입니다. 길가에 핀 들국화가 무척이나 아름답게 느껴 집니다. 지천에 핀 가을꽃과 곱게 물들어 가는 단풍을 벗삼아 몇군데 저수지 구경을 떠나 보겠습니다. 여름내 조용했던 하도지 모습 입니다. 올해는 수위가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 서서히 단풍들이 자리를 잡아가는 하도지 풍경은 지역에서 아름다운 저수지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렇지만 배스가 유입 되면서 앞으로가 조금은 걱정되고 있는데요. 그래도 아직 겨울이면 빙어낚시가 이루어질 만큼 어자원은 풍부한 편입니다. 이곳 하도지는 서리가 내릴때쯤 항상 좋은 조황을 보여주곤 했었는데요. 수위가 높아 포인트 잡기가 만만해 보이지는 않아 보입니다. 멋진 풍광과 함께 가을낚시의 재미를 만끽해 보심은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주말이면 자리잡기가 힘든 고로곡지 입니다. 요즘은 릴 하시는 분들이 많아져서 더욱더 빈자리 찾기가 어렵다고 하는군요. 평일에는 비교적 조용한 편입니다. 주위 경치가 좋고 수질이 나쁘지 않아 힐링 낚시터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현재 물색과 수위는 아주 좋은 상태 입니다. 대를 펴도 전혀 손색이 없을듯한 저수지로 보여 집니다. 오랜만에 요리지가 궁금해 집니다. 제방 공사후 잊혀진 곳중에 한곳이라 이렇게 언뜻 생각날때 가봐야 할것 같아서요. 여전히 입구 에서의 차량진입은 제한되어 있군요. 더 넓어진 연밭을 제외하면 변한것은 없어 보입니다. 낚시터는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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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1/04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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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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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78451
시월의 마지막주에 드리는 조황안내 입니다.
(3)
아침부터 늦가을을 느끼게 만드는 비가 내립니다. 그렇게 기대했던 시월의 풍성한 조황을 아쉬운 마음으로 이 시월을 이렇게 보내야 되는듯 하네요. 오목천을 비롯한 강계는 꾸준한 손맛을 전해 주는듯 합니다. 물론 대물의 출현이 없어 조금은 서운한 가운데 마릿수 낚시는 당분간 가능할 것으로 보여 집니다. 그에비해 저수지 권은 큰 일교차와 잦은 비로 인해선지 낟마리 조황에 그치곤 하는데요. 엎친데 덮친격으로 올해는 유난히 부평초의 발육이 좋아 밤낚시를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서리가 내려야 된다"는 정설에 따르는게 아닌가 하는 두려움도 있습니다.^^ 그래도 마음은 늘 가을 대물붕어에 있는데 말입니다. 이번주말은 대창의 본촌지,갈마지, 그리고 양등지나 북거지 등이 출조지로 괜찮을것 같구요. 경산권은 밀못이나 구경지,용성의 효과지나 남산의 호명지 등을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가까운곳 몇곳을 둘러보고 왔는데요. 경산권역 에는 아쉬운 저수지 들이 많이 생겨 안타까운 마음이 생깁니다. 하루빨리 정상적으로 복구되어 예년의 풍성한 낚시터 들로 거듭날수 있기를 바래 봅니다. 가까운 진못 뒤편에 두개의 저수지가 있습니다.첫번째 있는못 , 이곳또한 부평초가 장난이 아닙니다. 그래도 중 하류권은 몇곳,채비를 내릴만한 장소들이 보입니다. 짬낚터로 딱 그만인데 말입니다. 두번째 저수지 굴못 입니다. 주위 환경이 좋은곳은 아니나 꾸준히 붕어소식을 접할수 있는곳으로 지금은 낚시여건이 좋아 보이는 곳입니다. 오랫동안 말라 있었던 기리지에 물이 찼군요. 그나마 보기좋은 현상인데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다가올지 새삼 기대가 됩니다. 청도 금천의 갈리지 모습 입니다. 물이 빠진 상태를 그대로 유지하는 모습 입니다. 하지만 도로 주변은 이렇게 전지한 나뭇가지 들로 어수선한 분위기 네요. 언제까지 현지민 들과 낚시인 들의 화합과 소통이 이루어 질수 있을지....... 앞으로 좀더 좋은 모습으로 우리곁에 남아 있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남산의 평기지는 당분간 잊어야 할 곳이 되었네요. 상류는 물론 제방까지 완전히 비웠습니다. 더 깨끗한 평기지로 돌아 오겠지요. 이제 막 제방을 쪼개는 상황인지라 겨울내내 공사가 이어지겠네요. 그나마 남아 있는 저수지.호명지 입니다. <img src="http://i-f.co.kr/data/smarteditor/2016-10-28/2009675181_CVoHJlPw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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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0/28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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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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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424
대구.동부권 소식 입니다.
(1)
요즘 낚시 참 어렵다는 분들 많습니다. 잦은 비와 갑작스런 기온 하락으로 수온이 맞지 않다고도 하고, 마름등 수초가 삭아 리면서 발생되는 가스 등 기타 요인들로 인해 붕어들이 내려 앉지를 않는다는등 여러가지 원인을 들고 계신 것으로 보입니다. 사실,현재 저수지 조황이 그리 신통치 않은것을 보면 필시 여러 악재들이 한꺼번에 작용 하는 것으로 보여 집니다. 그렇지만 계절은 어김없이 년중 최고의 붕어낚시 시즌을 맞고 있고. 하루가 다르게 저수지 분위기는 좋아 지고 있습니다. 물론 간간이 붕어 소식도 들려 오고 말입니다. 일요일이 상강 이라고 하니 계절은 많이 무르익은듯 하군요. 아직까지 허리급의 대물들을 만나기는 쉬운일이 아니지만 이제부터 큰놈들이 움직일 때인만큼 채비에도 좀더 신경 쓰시고 포인트 선정에도 남다른 애착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이제 될때가 되었는데... 하는 저수지 들이 많이 있습니다. 호명지,밀못,설못등이 좋은 분위기를 보여 주고 있으며,대곡지,꼬박지,다문지 등도 시즌을 맞고 있네요. 또 입지를 비롯 평지형 연밭들과 야창지,담양지,경동신지 의 저수지 들도 여전히 기대를 가지게 만들고 있습니다. 어제는 바쁜일이 있어서 하루늦게 조황안내를 하게 되었는데요. 주말이고 하니 간단하게 정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침 이슬이 무척이나 이쁘게 보입니다. 이제 몇일 있으면 서리로 바뀌겠지요. 최근 조금씩 조황이 살아나고 있다는 입지에 왔습니다. 물색은 좋습니다. 여기에 아침안개 까지 더해 운치가 있어 보이는 군요. 기존 도로쪽은 조용하고 건너편에 낚시 하시는 분들이 보입니다. 연잎이 삭아 내리고도 낚시가 되는 만큼,앞으로 충분한 시간이 있을 것으로 보여 지는군요. 들국화 꽃이 이쁘게 핀 이길은 설못으로 가는 길입니다. 설못 분위기는 아주 좋은것 같은데요. 최근 조황은 아주 부진했다고 합니다. 아침 일찍 대를펴고 계신분이 보입니다. 이분 이야기 로는 씨알보다는 마릿수 위주로 낚시 하는것이 유리해 보인다는 군요. 다음주 에는 틀림없이 이곳 설못에서 대물소식이 들려 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용성의 고죽 새못 풍경 입니다. 단풍 반영이 아주 아름다운 곳인데 ... 아직은 조금 이르군요. 수위는 만수 상태 이며 다른 조건은 하루가 다르게 좋아지고 있습니다. 고죽신지....기대되는 곳입니다. 들깨를 수확하고 계신 노부부 모습이 아주 정겹게 느껴 집니다. <img src="http://i-f.co.kr/data/smarteditor/2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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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0/22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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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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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368
가을색 짙어지는 조황안내 입니다.
(2)
계절의 변화는 늘 급작스레 찾아 오는가 봅니다. 아직 감탕도 다 지워지지 않았는데.......수초도 삭아 내리지 않았는데....... 밤낚시 에는 한기를 느낄만큼 어느듯 가을 이네요. 떨어진 수온 만큼이나 조황소식도 뜸한 한주를 보낸것 같습니다. 금호강을 비롯한 강계에도 씨알과 마릿수 모두 기대치에 미치지 못한것 같고, 저수지는 많은 악조건 들이 낚시를 방해하고 있었던것 같습니다. 아침 기온이나 일교차 등을 고려해 보면 지금이 딱! 좋은 시기로 보여 지긴 하는데요. 이번 주말 부터는 강계도 안정기에 접어들 것으로 보여지고. 저수지는 감탕의 늪에서 점차 벗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여름내 무성했던 수초들이 아직 남아있는 상황이라 약간의 작업은 필수로 보여 집니다. 물론,힘은 들겠지만 가을낚시의 묘미는 누가 뭐라 해도 수초속의 강인한 붕어를 만나는 것에 있지 않을까 하네요. 대곡지,구경지,밀못 등의 조건이 많이 좋아 졌습니다. 물색도 이제 정상에 가깝게 돌아선 것으로 보여 지고요. 아울러 평지형 연밭들도 점차 제자리를 잡아가는 느낌 입니다. 연지나 입지 등을 찾아 보셔도 될것 같구요. 경동신지,호명지. 등으로 출조 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송백지 등의 계곡지가 벌써 입질이 끊긴 상황이니 참고 하시고. 대창의 북거지,갈마지,등의 저수지 들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심성지의 가을 모습 입니다. 여름기를 아직 다 겉어내지 못한 상태 이지만 가을색 으로 변해가는 상황 입니다. 감탕은 거의 사라졌고 분위기는 훨씬 나아 졌습니다. 약간의 작업은 필수로 보여 지는군요. 이젠 씨알 좋은 붕어가 얼굴을 보여주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올해는 이렇다할 조황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꼬박지 입니다. 역시나 무성한 수초가 발목을 잡습니다. 대추 수확도 거의 끝난 상태로 여건은 좋은데 말입니다. 이제 가을이니 만치 좋은 소식이 들려오지 않을까 내심 기대를 가져 봅니다. 원곡지(다문지)의 조건이 좋아 보입니다. 이곳도 많이 찌든 상황 이지만 물색등은 충분히 받쳐 주는 것 같네요. 아쉬운 점이 있다면 잔챙이 들이 아직도 많이 설친다는 것인데요. 미끼 선정만 잘 하신다면 가능성은 충분해 보입니다. 남산지 상황 한번 보겠습니다. 수위는 아직 만수위에 모자라고 있으며 상류는 여전히 풀밭 입니다. 멀리 하류권에 낮낚시를 즐기시는 분들이 보이네요. 저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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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0/14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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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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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78302
'가을시즌'-대구,경산권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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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초도 많이 삭았고 붕어들의 체형도 좋아 졌습니다. 그러나 태풍과,잦은비로 유입된 감탕이 늘 낚시를 어렵게 하는것 같습니다. 태풍 피해는 없으셨나요? 다행이 대구 지역은 바람도 없이 조용하게 비가 내렸습니다. 역시 저수지 마다 만수위를 보이고 물색은 어둡네요. 금호강은 수위가 조금 올랐고 기타 수로와 샛강들은 미미한 변화를 보이고 있는데요. 오늘 하루더 비가 내리고 나면 앞으로는 정상적인 가을 낚시로의 연계가 가능해 보입니다. 요즘 강계의 조황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그래도 저수지 마다 붕어들의 소식은 들려 옵니다. 차츰 가을시즌을 맞고 있다는 느낌이 들긴 하는데, 좀더 기후가 안정되기를 바라는 마음 입니다. 아직까지 여름의 모습을 완전히 걷어내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 아쉽기는 하지만 벌써 시월의 징후들이 보이는 만큼 풍성한 가을걷이가 있을 것이라 기대해 보면서 태풍 이후의 강계와 저수지 모습 몇군데 보고 왔습니다. 비가 와도 좋고 그렇지 않아도 좋은 것이 낚시라는 취미가 아닐까 하는데요.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가을모습을 맘껏 담아오는, 즐거운 주말 출조길 되시길 바라는 마음 입니다. 금호강 부터 가 볼께요. 보를 타고 넘는 황색의 물줄기가 예사롭지 않아 보입니다. 수위가 조금 올랐고 물이 안정되면 조황은 살아 나겠지요. 이런 와중에도 금호강을 찾으시는 분들은 많습니다. 아마 끝보기로 메기 낚시를 하시는 분들로 보여 지는데. 이곳 말고도 흐름이 완만한 곳을 찾아 대를 드리우신 분들은 여기저기서 볼수 있었습니다. 오목천은 물이 많이 차오르지 않은것 같습니다. 빠른 시간내 원상회복 될것으로 보여 지구요, 최근 조황이 좋았던 만큼 앞으로도 빈바구니 없는 출조가 가능해 보입니다. 인근 수로는 지금 바로 낚시가 가능할 정도군요. 이곳도 요즘 조황이 괜찮았다는것 참고 하시면 되겠습니다. 대창의 호남지를 오랜만에 찾아가 봤습니다. 가을색이 물씬 뭍어 나는 그림 입니다. 이곳은 현재 낚시가 가능해 보이며 최근 조황을 보면 붕어들이 움직임이 활발 하다고 생각 되어 집니다. 인근한 대운지 등은 감탕이 심한 편이나 이곳 오방지는 비교적 좋은 분위기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물색도 좋은 편이고 비교적 안정된 모습을 보이는 만큼 오늘 비가 내린다고 해도 출조가 가능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렇다면 용성권은 어떨까 고개를 넘어가 봤습니다. 더넓은 외촌지가 흙탕물로 넘쳐나는 모습입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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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0/07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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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마지막날 드리는 조황안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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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비가 내립니다. 마치 황금 연휴를 시샘 하는듯 한데요.그래도 할일은 해야되고 갈길은 가야 되는것 같습니다. 우리 낚시인 들에게는 그리 달갑지 않은 비 같은데, 다행히 이 지역은 그리 큰비가 아니라고 하니 조금 이라도 마음이 놓입니다. 살아나던 조황은 환절기 탓인지 조금 추춤한 상황을 보였습니다. 특히 강계의 여건이 많이 변하면서 기대 이하의 조과를 보이곤 했는데요. 금호강 본류 보다는 오목천등 연계된 수로가 오히려 나은 조황을 보여 주었던것 같습니다. 강계는 이번비로 인해 더 좋은 분위기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 하고요. 저수지 들은 만수위 에서 조금씩 수위가 내려 가면서 주춤했던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이럴때는 남들이 많이 앉았던 자리 보다는 생자리 공략이 유리한 상황이 됩니다. 지금은 수초제거등이 비교적 용이한 만큼 가급적 약간의 노력이 중요해 보이며, 낚이는 씨알들 또한 의외의 결과를 보여주는 만큼 채비에도 신경을 써야 되지 않을까 합니다. 송백지 등 대형지 조황도 이제 내리막길을 타는 분위기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금 부터는 평지형 저수지 들이나 준계곡지의 수초대를 공략할 시기로 보여 지는 군요. 예를 들면 밀못이나 구경지, 또 밀양지,꼬박지,구룡신지 등이 도전해 볼 만한 곳들로 보이고, 호명지,연지,북신지 등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짧게 느껴지는 대물붕어 시즌이 바로 코앞 입니다. 지금부터 부지런히 답사 하시고 포인트에 공을 들이신다면 이번 가을이 다시없는 추억의 해로 기억되지 않을까 합니다. 가을비 탓으로 약간은 분위기가 가라앉는 느낌 입니다만, 파라솔 아래의 운치있는 그림을 상상 하시면서 마음을 추스려 보면 어떨까 합니다. 연지는 아직 공사가 끝나지 않았지만 물을 다시 채우면서 예년의 분위기를 보여 주는것 같습니다. 확인한 바로는 낚시금지 등의 조치는 없으며 붕어 개체수는 아직 많은것 같습니다. 현재는 물색도 좋고 다 좋은데 어제부터 시작된 배수가 문제가 될것 같은데요. 이렇게 비가 내린다면 상황은 바뀔것 으로 보입니다. 지나는 길에 연밭 한군데 더 볼까요. 동자지 모습 입니다. 이곳도 연지와 같이 진입 여건이 좋다보니 짬낚터로 잘 알려져 있죠. 여기도 약간의 배수가 이루어 졌지만 전체적 상황은 괜찮습니다. 주말이면 이웃한 입지나 담양지 등과 함께 빈자리가 없을 정도로 붐비는 곳중에 하나 입니다. 대곡지에 한번 올라가 봅니다. 늘 붐비던 곳이지만 지금은 조용한 모습 입니다. 아마도 수위가 약간 내려 가면서 상류 수심이 얕고 잔챙이가 붙는 상황이라 그러하지 않은가 싶습니다. 그렇지만 홀로 대곡지를 전세내신 고수분도 계신데요. 허리급으로 손맛 보셨다고 하십니다. 현재 물색 등 여건은 적당해 보입니다. 제방 건너 포인트 들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발생된 쓰레기는 꼭 챙겨 나오시고 아직도 쓰레기 봉투를 두고 오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저수지 주변에 두지 마시고 가지고 나와서 지정된 곳에 놓아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현내의 후곡지가 이쁘게 자리를 잡아가는 모습 입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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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9/30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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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분에 드리는 조황안내 입니다.
(3)
지진과 태풍의 영향으로 다소 어수선한 추석연휴를 보낸것 같습니다. 어떻게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갑작스런 많은비로 인해 피해는 없으셨는지 모르겠네요. 강과 저수지에 물이 넘쳐 나면서 출조에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이제 강계는 안정기를 맞은 것으로 보이며 저수지는 아직 감탕이 심한곳들이 많아 보입니다. 금호강의 조류가 약한 곳이나 둠벙을 찾으시는 분들은 지금 최고의 호황을 맞고 계신듯 하구요. 아직까지 여름기가 남아있는 저수지 들에서는 잔챙이 들로 애를 먹고 있다는 소식 입니다. 앞으로 밤이 점점 길어 진다고 하니 가장 이상적인 밤낚시 시즌을 맞이한 것으로 보여 지는데요. 차츰 저수지 조황이 살아날 것으로 기대를 해 봅니다. 밀못과 남산지,또는 입지 등에 출조객 들이 많은 것을 볼수 있었으며, 아사의 대곡지나 꼬박지 등도 찾는 분들이 여전해 보입니다. 또 기온이 점차 떨어지면서 구경지,설못등 전통적 가을 낚시터 들이 부상할 것으로 보이며 평지형 연밭들도 조황이 나아질 것으로 보여 가을시즌을 맞는 마음이 벌써부터 설레는 군요. 추석이 일찍이 와서 그런지 아직 감밭은 완연한 가을을 맞이하지 않은것 같습니다. 올해는 감 값이 좋아야 할텐데 말입니다. 최근 좋은 조황을 보이고 있는 송백지 상류 모습 입니다. 만수위를 보이고 있으나 낚시 자리가 너무 없네요. 입소문이 나면서 릴 낚시 하시는 분들이 많이 들어오는군요. 그렇다 보니 협소한 자리가 더 없어지고 있어서 또 옛날과 같이 릴 낚시와 들낚시 간의 적당한 조율이 필요하지 않을까도 생각해 봅니다. 재너머 청도 금천지 상류도 만수에 감탕이 여전 합니다. 안정기를 맞게되면 이번 가을 시즌은 좋아지지 않을까 조심스레 점쳐 봅니다. 만수위를 보였던 갈리지는 물이 많이 빠졌습니다. 마름이 삭아 내리고 있으며 감탕은 여전 하네요. 낮낚시를 즐기시는 분들은 잔챙이 때문에 낚시가 어렵다고 하십니다. 밤에는 좀 나아 지겠지요. 추석전 까지 비교적 좋은 조황을 보였던 호명지 입니다. 이제 감탕이 서서히 가라앉고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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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9/23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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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대목에 드리는 조황안내 입니다.
(2)
계절은 빠르게 가을을 향해 달려 가고 있습니다. 좀 이른 추석 이지만 벌써 다음주면 연휴네요. 대구 지역을 비롯,동부권역 에도 제법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강물은 수위가 많이 올랐고 저수지는 대부분 만수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일부 평지형을 제외하면 감탕이 인 곳들도 많아 약간의 안정기가 필요해 보이기도 합니다. 가뭄과 폭염으로 인해 제대로 손맛 못보신 분들, 이번 오름수위에 재미좀 보셨나요,? 기대와는 달리 풍족한 조황을 안겨 주지는 못했던것 같아 조금은 아쉽습니다. 일부 평지형과 중 대형지 에서 대박의 조과가 나타 나기도 했습니다. 남천의 송백지 에서는 준척급 이상 월척으로 마릿수 손맛을 보신 분들도 계시고 갑못,반월지 등도 반짝 대박 조황을 보여 주기도 했습니다. 이번 주말은 이러한 평지형 들과 대곡지 등 지형적으로 감탕이 적게 일어나는곳 들이 주요 출조지가 될것 같구요. 오목천등 금호강 지류권은 아직까지 수위도 높고 흙탕물의 유입이 너무 많은것 같습니다. 금호강 본류대의 둥벙들을 공략 하시는게 나을것 같은데요. 이곳들 또한 자리다툼이 일어날 정도네요.ㅎㅎ 몇곳 참고 사진 올려 드립니다. 다른 저수지 들과 잘 비교 하셔서 출조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오목천은 아직 수위가 많이 높습니다. 감탕도 심하고 ... 이번 주말 보다는 추석 연휴를 노려 보셔야 할듯 하네요. 무너미로 시원하게 물이 넘치는 이곳은 반월지 입니다. 한분이서 20수 이상의 월척손맛을 볼수 있었던 곳인데요. 돈이 되어서 그런지 연잎을 모두 잘아버려 운치가 없어진 것이 조금 아쉽긴 합니다. 수질만 좋다면 정말 좋은 곳이라고 해도 될법한데 ....... 손맛터 로서는 괜찮지 않을까 하는 마음 입니다. 경산권 에는 많은 연밭들이 산재해 있는데요. 입지,갑제지.동자지 등이 비슷한 시기에 비슷한 조과를 보여주는 만큼 출조시 참고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문지는 벌써 마름이 삭아 내리고 있습니다. 제방권의 모습도 가을이 완연해 보이는 군요. 이곳은 마름이 뻑뻑 소리를 내면서 삭아야 조황도 좋아 지는 곳입니다. 늘 그러하듯 추석 전후에 좋은 조과를 보여 주는 곳인만큼 주의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는 저수지로 생각 합니다. 청도 금천의 갈리지 모습 입니다. 여전히 마름으로 덮혀 있군요. 이번 비로 흙탕물 유입이 심합니다. 그래도 낚시 하신 자리가 더러 보이는걸 보면 이제 때가 되어가는 상황임을 짐작케 하는데요. 지금부터 서리가 내릴때 까지 이곳 갈리지는 늘 분주한 곳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img src="ht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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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9/09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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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맞는 경산권 저수지들.
(9)
제법 참하게 비가 내리는 데요.여름비 인지 가을비 인지 아직은 분간이 잘 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지독하게도 더웠던 여름은 이제 끝난것 같아 보이는 군요. 더위 잘 이겨 내셨습니까? 아직 늦더위는 조금더 남아 있는것 같지만 저수지 풍경은 하루가 다르게 가을로 향하고 있습니다. 수초 들에서... 또 붕어들의 자태 에서도 가을 시즌의 임박을 알려 주고 있으며, 계곡지 맹탕 위주로 이루어 지던 낚시도 평지형 이나 소류지 쪽으로 위치 이동을 하는것 같습니다. 주말까지 비가 이어진다는 예보 입니다. 아마 약간의 오름수위를 볼수 있을것 같은데요. 무엇보다도 빠르게 수초가 삭아내릴 것으로 기대되어 반가운 비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이번주는 발빠르게 가을을 맞이하고 있는 경산권의 저수지 들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질까 합니다. 극심한 더위와 가뭄으로 인해 수위가 많이 내려간 곳도 있고, 수초가 너무 발달한 모습들도 보이는 데요, 이번비로 인해 깔끔하게 새단장을 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한낮의 햇살을 따갑지만 자세히 들여다 보면 자연은 이미 가을 입니다. 지천에 가을 꽃들이 즐비하고 나무들의 아랫도리는 가을색으로 물들어 갑니다. 경산권 대표적 낚시터인 밀못 부터 둘러 보겠습니다. 제방 우측 진입로 공사가 아직도 진행중에 있으며 생각보다 배수는 많이 이루어 지지 않았습니다. 충분히 낚시가 가능한 정도 입니다. 하지만 상류권 으로의 진입이 안되는 상태 이므로 중 하류권만 가능 하다는점, 알고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조금 발품을 팔면 건너 산쪽도 가능해 보이네요. 새로 도로를 개설 하고 있는 우안쪽 으로 낚시가 많이 이루어 졌습니다. 최근 월척급 조황도 확인된 상태 인데요. 조금 힘들긴 하지만 제반 여건은 괜찮아 보입니다. 자라지 상황도 살펴 보겠습니다. 주말이면 많은 분들이 찾고 계신데요. 이곳또한 푝염의 영향인지 좋은 조황을 보여주진 못했습니다. 조금 물이 차면 나아질 것으로 기대 합니다. 백양지는 어떨까 궁금 한데요. 가을 정취가 물씬 풍기고 있군요. 이곳은 기온이 더 떨어져야 좋을것 같습니다. 요즘 사림지 분위기 조으네요. 적장한 배수와 넉넉하게 보이는 자리들이 많은 시기 입니다. 구경지는 배수가 제법된 상태. 덕가지도 한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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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9/02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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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중순,조황안내 입니다.
(3)
아침엔 조금 시원 하다고 느낄 정도의 날씨 입니다. 지긋지긋 했던 더위와 가뭄도 이제 끝이 얼마 남지 않은것 같아, 기다리던 낚시시즌이 바로 앞인것 같습니다. 저수지는 무성한 수초로 엄두를 못낼 상황 이네요.ㅠㅠ 이시기 가장 강력한 낚시장해의 요인으로 보여지는 수초,하지만 붕어의 은신처는 역시 풀속 그늘이 아닐까 합니다. 힘든 이야기 이지만 대편성 수를 조금 줄인다던지, 또는 짧은대로 공략 하더라도 자리를 한번 만드는것은 어떨까요. 계곡지를 찾으시는 분들은 평소보다 조금 깊은곳을 노리는 것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3m~6m권 까지도 입질이 붙는 시기인 만큼 찐한 손맛을 보시기 에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나저나 아직까지 대물 붕어를 노리는 시기는 조금 이른감이 있습니다. 여전히 잔챙이 들이 많이 붙는 상황 이구요.조황은 9치 까지가 한계인것 같습니다. 그저 낱마리 월척이 전부라는점,참고 하시면 좋겠군요. 강계의 둠벙들은 이제 개체수가 많이 줄어든 것으로 보여 집니다. 마릿수가 부쩍 줄어든 것을 확인할수 있었으며,본류대를 공략하시는 분들이 많이 늘어난 상황 입니다. 끝보기 낚시로 재미를 보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은것 같군요.ㅎㅎ 이번 주말에는 아직까지 더위가 많이 남아있는 상황인 만큼 준계곡지나 중대형 저수지를 찾으시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수초도 피할겸,더위도 피할겸 해서 말입니다. 청도의 금천지나,경산권의 송백지,호명지,밀못,어봉지 등이 유리해 보이며. 진입과 주차가 용이한 시지의 원장지,경산의 당음지와 야창지 등이 늘 분주 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사진상 으론 금호강이 시원해 보입니다. 그렇지만 한낮에 낚시 하기엔 무리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더무 더워서요.^^ 더위에도 불구하고 청천권,하양권,금호권역의 둠벙들을 찾는 분들은 여전한 것으로 보여 집니다. 물론 충분히 손맛볼 확률도 높은 편이고 말입니다. 본류권 에서 끝보기 낚시를 하시는 분들이 보이네요. 이제막 대를 펴는 모습인데... 조과는 어떨지 궁금 하기도 합니다. 일기에 관계없이 늘 찾는 분들이 많은 당음지의 모습 입니다. 몇번의 준설작업 후에도 여전히 입질이 들어오고 있는 당음지는 짬낚터로 여전히 인기가 있는 곳입니다. 지금은 조황이 약간 주춤한 편이라고 하는데요. 아무래도 만족할 만한 씨알은 밤낚시가 유리 하다고 합니다. 수초 가득한 심성지 모습 입니다. 그동안 덥긴 더웠나 보네요. 낚시한 흔적이 몇군데 보이지 않습니다. 이곳 심성지도 빠르게 가을을 맞을 준비가 된듯 합니다. 윗쪽 논에 벼들이 한창 익을 준비를 서두러고 있는 모습 인데요. 씨알좋은 붕어들이 얼굴을 보이지 않을까 기대를 해 봅니다. 영천의 대창의 본촌지를 찾았습니다. 역시 뒤덮힌 수초로 자리를 찾기 힘든 모습 입니다. 제방 끝자락에 낮낚시를 하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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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19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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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폭염,그리고 붕어 이야기
(2)
아침부터 덥습니다.^^ 잠은 잘 주무셨나요? 열대야는 여러 사람을 피곤하게 하는것 같습니다. 찌는듯한 더위는 이번 주말을 고비로 한풀꺽인다고 합니다. 이제또 연휴가 시작 되는 데요.마지막 더위 잘 이겨 내시고 건강한 여름나시길 바라는 마음 입니다. 한낮에도 나무그늘 아래는 조금 시원함을 느낄수 있는 것 같군요. 약간만 등고선을 높이신다면 피서낚시가 가능해 보입니다. 이제 가을이 코앞인 만큼 조황도 조금씩 살아나는 모양세를 보이고 있으며 말풀들이 삭아내리면서 여건은 나아지는 분위기 입니다. 최근 경산,영천권은 강계를 비롯 소류지를 중심으로 붕어 소식들이 자주 들려 옵니다. 물론 아직까진 잔챙이 성화가 심한 편이라 좀 성가신 낚시가 불가피한 실정 입니다만, 포인트와 미끼 선정만 잘 하신다면 어느정도 손맛볼 확률은 높은것 같습니다. 어봉지와 호명지등 중형급 저수지 들에서도 비록 낟마리 지만 붕어를 만날수 있을것 같구요. 용성권의 용성지와 우봉지,그리고 회곡지 등도 괜찮은 분위기와 입질을 볼수 있습니다. 그리도 여전히 강계가 우세를 보이고 있는 실정이며, 오목천과 금호강의 하양권역, 또,영천권역 에서 준척급의 마릿수 행진은 아직까지 이어지는 모습 이네요. 출조 시간은 충분히 늦추시고 쉬엄쉬엄 낚시 하시는게 최고 일것 같습니다. 충분한 물은 준비 하시되 지나친 음주는 자칫 건강을 해칠수 있다는것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경산 유곡지 제방 모습 모습 입니다. 만수네요. 낚시한 자리가 거의 없는 상태며 포인트 찾기도 힘들것 같아 보입니다. 상류에 한두자리는 만들수 있을듯....... 물빛이 너무 탁한것이 마음에 걸립니다. 역시 호명지 모습이 시원해 보입니다. 크게 배수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듯 하구요. 전체적인 분위기는 좋아 보입니다. 오후에 일찍 자리하기엔 너무 부담스런 포인트 지만 그래도 늘 이곳에 눈길이 머무는것은 어쩔수 없나 봅니다. 제방 우안은 산그늘이 일찍 내려온다는것 참고 하시면 되구요. 오후에 나가시면 좋은곳 회곡지 모습 입니다. 중 상류권은 빼곡한 수초에 땀께나 흘려야 될듯 합니다. 아침에 나오셨지만 수초를 피해 제장에 앉으신 분들이 보입니다. 그렇지만 회곡지는 지금 한창 배수중 이라는것 참고 하시면 되겠습니다. 시원한곳을 찾다보니 이곳 우봉지 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물이 너무 많네요. 그래도 그림은 좋습니다. <img src="http://www.i-f.co.kr/data/smarteditor/2016-08-12/20096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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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12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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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추에 드리는 조황안내 입니다..
(7)
아직 한낮은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이제 여름도 얼마 남아있지 않은것 같습니다. 아침엔 제법 시원 하다고 느낄 정도 인데요. 오후 늦은 시간대에 출조 하신다면 낚시 하시기엔 무난할 것으로 보여 집니다. 입추 [立秋] [24절기 가운데 대서 ( 大 暑 )와 처서 ( 處 署 ) 사이에 드는 절기로, 순서로는 열셋째에 해당한다. 양력으로는 8월 8∼9일경, 음력으로는 7월 초순이며, 태양의 황경 이 135°에 달하는 날이 바로 입기일( 入 氣 日 )이다. 동양의 역( 曆 )에서는 이날부터 입동 ( 立 冬 ) 전까지를 가을로 친다.] 다가오는 일요일이 벌써 입추네요. 그동안 더위는 물론 이거니와 높은 수온 탓으로 기인한 것인지 잔챙이와 잡고기 성화에 몸쌀을 앓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렇지만 새벽 시간대를 노리신 분들은 손맛본 확률이 높게 나타 나는것을 보면 더위는 한풀 꺽인것 같습니다. 아직까지는 여전히 강계가 대세를 유지하는 모습 입니다. 경산권 에서 시작하여 영천까지 금호강 본류대나 둠벙 등에서 활발한 입질을 보이는 상태며 지류권 에서도 붕어를 만날 확률은 높은편 입니다. 또한 평지형 연밭들 에서도 어신을 보신 분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데요. 자라지,연지.밀못,동자지 등을 꾸준히 찾으시는 분들이 자주 보이고 있습니다. 그래도 수온이 상당히 높은편이라 수심이 약간 깊은곳을 공략 하시는게 좋을것 같구요. 자정이후 새벽시간대를 노리시는게 유리할 것으로 보여 집니다. 용성지 등 계곡지를 찾으시는 분들도 비슷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는 전언 인데요. 이곳들 또한 새벽시간대에 입질이 집중된다고 하니 참고 하시고 낚시시간을 적절히 조절하시는 것도 요령이 아닐까 합니다. 여전히 대형급 붕어들을 만나기는 이른 시기로 보여 집니다만. 적당한 수초제거와 밑밥투여등의 노고가 곁들여 져야만 입질볼 확률이 높다는것.이것또한 팁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이번주는 경산권 저수지 몇곳을 간략하게 소개하는 것으로 대신할까 합니다. 한낮 무더위가 극심 한데요. 항상 무리하지 않도록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벌써 수풀 사이로 군데군데 가을이 언뜻 보입니다. 더위가 얼마남지 않았다는 것에 시원섭섭함을 느끼게 되네요.^^ 요즘 오목천 분위기는 좋아 보입니다. 아래 사진은 임당의 수로 모습인데요. 이곳은 감탕이 유입된 모습을 보이지만 오목천은 괜찮은것 같습니다. 아마 지금쯤은 거의 가라앉지 않았나 싶은데 이렇게 수위가 높을때는 짧은대가 더 유리해 보이기도 합니다. 다슬기 잡이를 하시는 분들이 보이는 이곳은 금호강 입니다. 넉넉한 수위가 보기 좋습니다. <img src="http://www.i-f.co.kr/data/smarteditor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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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05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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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에 드리는 조황안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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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폭염주의보와 열대야가 여름임을 실감케 하는군요. 몇해만에 더위다운 더위를 맞는 느낌인데요.또 이렇게 더워야 제맛이 아닐까도 생각해 봅니다. 낮낚시 하기엔 사실상 어려운 일입니다만, 그래도 묵묵히 찌를 응시하는 모습들이 참 대단해 보이기도 하고, 밤을 기다리는 고난의 시간이기에 참을만 할 것이라고 생각도 해 봅니다. 그렇지만 조금 늦게 나가시는게 좋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 평지형 말고 조금만 등고선을 높이면 훨씬 수월해 집니다. 해만지면 시원해 지니까요, 오히려 열대야를 피할수 있는 피서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지난주 조황또한 그리 신통치 못했던것 같습니다. 아마도 더위탓에 날씨가 어려웠던게 아닌가 하는데요. 오목천을 비롯한 강계를 제외하면 잔챙이 성화에 두손 드신 분들이 많았던것 같습니다. 너무 초저녁에 승부를 볼려하지 마시고 자정이후 새벽 시간대를 노리시는게 좋을것 같은데요. 실제 입질 보신분들 또한 대부분 새벽시간 임을 참고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이번주말도 여전히 기온이 심상치 않습니다. 너무 서두러지 마시고 더위에 대비한 철저한 준비가 필요할것 같군요. 가능하면 나무그늘 이라도 조금 있는 곳을 선택 하시고 시원한 음료도 많이 준비 하시는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몇군데 저수지 사진 올려 드립니다. 참고 하시고 출조지 선정해 주시면 될것 같습니다. 너무 평지형 말고 준계곡지 이상이 어떨까 합니다. 오목천에 조황이 조금 있었네요. 월척급은 간혹 얼굴을 보일 정도고 7치~8치가 주종인것 같습니다. 입질 시간대는 주로 아침 인데요. 시간이 너무 짧아 많은 마릿수 손맛은 어려워 보입니다. 그냥 짬낚 정도로 일찍 나가보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북신지에 올라가 봤습니다. 대피고 쉬기엔 좋은 곳이지만 낮에는 힘든곳입니다. 하루종일 햇볕이죠. 그래도 작업한 공간들이 더러 보입니다. 대물에 대한 열정이 대단해 보이는 군요. 이곳 북신지는 걸면 4짜 후반이라는 곳입니다만 입질보기엔 만만한 곳이 아닙니다. 기록을 위해 한번 도전해 볼만한 곳으로 추천드려 봅니다. 효과지 제방 모습 인데요.역시 수위가 많이 내려가 있습니다. 한여름도 괜찮은 곳중에 하나인데 올해는 어째 잠잠한 곳이기도 합니다. 협소한 주차공간이 주 원인이 아닐까 합니다. 상류까지 물이 차 오르면 이곳 효과지 또한 오름수위를 노려볼 좋은 저수지로 기억해 두셔도 될 곳입니다. 비교적 안정된 모습을 보이고 있는 용성의 능적지 입니다. 상류는 마름으로 인해 꽉찬 느낌 이네요. 그래도 때장사이로 더러 포인트가 눈에 들어 옵니다. 왜 이좋은 곳에 와서 쓰레기를 버리시나요,? 정말 이해하지 못할 행동 입니다. 혼자서는 감히 엄두를 못낼 양이라 ..... 참 안타까운 낚시터의 현실 입니다. <img src="http:/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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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7/29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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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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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858
대구 경산권 조황안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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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은 더 쌀쌀한것 같습니다. 염소뿔도 녹는다는 '대서' 인데 말입니다. 이러다 바로 가을이 오면 큰일 나겠지요? ㅎㅎ 저수지는 대부분 수위가 안정돼 있지만 수초많고 수온높은 시기라 대물구경은 힘든 한주가 아니였나 합니다. 역시 작업하기 힘든때인 만큼 공략할 포인트 들이 쉬 눈에 들어오지 않는것도 현실이긴 합니다만, 활성도 높은 잔챙이와 잡고기 성화 들이 낚시를 더 어렵게 만드는것 같습니다. 강계를 제외하면 대부분 빈작에 그친 한주가 아니였나 합니다. 그렇지만 입소문에 의하면 조용히 대물의 배출이 있었기도 한것 같은데요. 요즘 밤엔 시원하니 한낮의 더위에 지친 몸도 달래면서 찌불을 바라보는 것 또한 확실한 피서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둘러본 저수지 대부분은 아주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 하고 있는듯 하며, 물색또한 좋아서 이번주는 기대해도 되지 않을까 합니다. 밝은달이 조금 걸리긴 하지만 비소식도 없어지고 해서 주말 출조는 무난해 보입니다. 늘 평지형 저수지 들은 낟마리 지만 붕어소식이 꾸준히 들려오는 상황 입니다. 사산지와 야창지,그리도 경동신지,자라지 등인데요. 큰씨알 붕어를 만나기 어려운게 역시 여름이라 그렇겠지요. 이번 주말도 갈곳은 많은것 같습니다. 물론 조용 하다면 더 좋겠지만 아니여도 포인트만 잘 찾아 앉으신다면 충분히 손맛보실수 있을것 같은데요. 올려드리는 저수지 상황 잘 참고 하셔서 멋진 힐링이되는 주말출조가 되었으면 합니다. 오랜만에 원장지 한번 올라가 봤습니다. 중층낚시 하시는 분들이 요즘 많았는데... 떡붕어와 히나리가 제법 많이 서식 하는듯 보입니다. 때아니게 물을 너무 많이 유입한듯. 만수네요. 포인트 몇개가 없어져 버렸습니다. 그래도 분위기는 더 나아진듯. 이곳 원장지는 한낮에 이렇게 조용 합니다. 그러나 오후가 되면 더위를 피해 올라 오시는 분들이 많은곳입니다. 더러 더러 손맛 보시는 분들도 있는, 짬 낚시터 로는 그저 그만으로 보이는 군요. 내친김에 동네 낚시터 한군데 더 둘러 볼까요. 이지역 사람이면 누구나 아는 진못 입니다. 심심 풀이로 낚시대 1대를 펴셨는데...... 채비가 내려 가지를 않습니다. 잔챙이 붕어들이 너무 많네요. ㅎㅎ 준설을 하고 일부를 메우고 했는데요. 끈질긴 생명력을 자랑하는 붕어들은 살아 남았습니다. 크게는 9치 까지도 얼굴을 보여 준다고 하니 다행으로 생각 되어 집니다. 하루빨리 멋진 낚시터로 다시 돌아와 주길 기대해 봅니다. 밀양지도 만수위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역시 작업이 문제..... 생자리가 무수히 눈에 들어 옵니다. 부들밭 에도 몇구멍 없네요. 낮 낚시를 나오신 분이 보입니다. 하지만 잔챙이 일색, 밤을 기약해도 될듯 합니다. 여전히 차량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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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7/22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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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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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77799
초복에 드리는 조황안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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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노을이 무척이나 아름답게 느껴 집니다. 물가에서 이 모습을 보신 분들은 훨씬 더 감명깊게 보셨으리라 생각 되어 지는데요. 요즘 물가를 잘 찾지 못하는 저로서는, 아침 저수지 풍경이 그리워 지기도 하는 아침 입니다. 근래 강계를 찾으시는 분들은 손맛좀 보셨으리라 짐작이 됩니다. 금호강을 비롯 오목천 수로 등 모든 곳에서 고르게 입질을 볼수 있었는데요. 문제는 한낮의 더위를 어떻게 피하느냐가 관건이 아니였나 싶습니다. 물이 안정되고 초기에는 굵은 씨알의 붕어를 만날수 있었지만, 지금은 약간 씨알이 잘게 나오는 편, 그래도 현재는 저수지 보다 강낚시가 조금은 유리해 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장마철 이니 만큼,늘 비소식이 있으니 안전에 특별히 유의해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저수지 상황은 그리 녹녹히 않았던 한주 였습니다. 큰 마릿수 낚시는 어려 웠고, 씨알도 준척급이 주종을 이루었는데요. 밀못,호명지,당음지 등의 저수지 들과 진못,상신지,자라지 등 평지형 저수지 들도 비슷한 양상을 보였습니다. 하여 이번주는 시원한 계곡지 위주로 둘러 보고 왔습니다. 조황이 좋다고는 할수 없는 상황 이겠지만 여건이 시원하다 보니 권해 드리고 싶은곳은 역시 계곡지가 아닐까 하는데요. 비교적 수질이 좋고 환경이 깨끗한 곳들인 만큼 피서를 겸할수 있지 않을까도 보여 집니다. 이래저래 힘든 여름낚시, 너무 조과에 연연 하지만 않는다면 하룻밤 힐링에는 그만일 것으로 보여 지는만큼, 휴가 떠나기전 몸 풀이겸 이번주말은 시원한 계곡지를 찾아 보시면 어떨까 추천드려 봅니다. 하도지 부터 한번 볼까요. 몇번 비가 내렸지만 다 채우지는 못한 모습, 현재는 안정된 상태로 보여 집니다. 좀 멀긴 하지만 늘 눈에 들어오는 홈통 포인트. 현재 상태의 수위가 딱인것 같은데요. 최 상류의 낚시는 어렵겠지만 분위기는 작살 이네요. 나무 그늘에서 아침을 맞으면 일어나기 힘들것 같습니다.ㅋ 햇살이 강한데도 불구 하고 시야에 비치는 모습은 무척이나 시원해 보이는 하도지 모습 이였습니다. 최근 조황은 그리 신통치 않았다는 고로곡지. 지나는 길에 다시 들러 봤는데요. 배수가 진행 되면서 수위가 또 많이 내려간 모습 입니다. 지금이 더 좋은때로 보여 지는데.... 맞습니까? 상류 연안의 감탕을 제외하면 물색도 나쁘지 않고 말입니다. 호명지는 올해 물 풍년인것 같네요. 안정된 모습을 보여주는 상황 어느 포인트를 정하느냐에 따라 아침 철수 시간이 달라질것 같습니다. 적당히 안정된 모습이고,수량도 풍부하고 물색도 좋습니다. 더욱이 많은 인원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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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7/15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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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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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734
물은 넘치고 분위기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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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기씩 내려주는 소나기 마져 없다면 한낮의 더위는 견디기 힘들 정도 입니다. 주말 내내 비슷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 인데요. 출조하실때는 시간과 장소를 잘 선택 하셔서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하셔야 될것 같습니다. 장맛비가 이곳도 제법 많이 내렸습니다. 저수지 마다 거의 만수위를 보이고 있는 상태며 강계는 유속이 빠를 정도로 물이 불었군요. 분위기는 최상이며 이번주말은 최고의 적기가 되지 않을까 기대를 해 봅니다. 벌써 금호강 등은 일부 안정권에 접어 들면서 어제밤 부터 조과가 나타나기 시작 했다고 합니다. 일부 둠벙이 만들어 지면서 밤새 입질이 이어졌다고 하는데요. 오늘 그리고 내일,더 좋은 조황 소식이 들려올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저수지 또한 차분하게 내린 비 탓에 흙탕물 유입이 거의 없는 모습을 보여 주었으며, 비교적 좋은 물색을 띠고 있는 상황이라 미처 오름수위를 느끼지 못하신 분들은 호기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이번 장마에 특별한 오름 수위 호기는 없었는데요. 일부 저수지 에서 마릿수 대박을 만나신 분들이 간혹 보일뿐 이렇다할 조황이 없었던 만큼, 현재의 만수위 상태를 잘 활용해 보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지난주는 조금 저조한 조황을 보여 주었는데요. 아마 연일 내린 비와 또 예기치 못한 지진 등 악재의 영향이 아니였나 짐작해 봅니다. 그렇지만 이번 주말 출조에 대한 기대치는 높은것 같습니다만, 돋아난 육초대를 공략해야 하는 어려움 또한 만만한 것은 아닐것으로 보여 집니다. 올려 드리는 저수지 상황 잘 참고 하시고 출조지를 선정해 주셨으면 합니다. 참고로 경동신지,담양지,상하신지,입지 등 평지형 저수지 들과 자라지,밀못,북신지 등의 연밭들도 좋은 분위기를 보이고 있는만큼, 좀더 넓은 범위에서 포인트를 찾아 보시면 더 좋지 않을까 합니다. 도도함 마져 느끼게 되는 금호강 모습 입니다. 물색이 많이 탁하고 수량도 지금은 엄청 나네요. 하지만 빠른 속도로 수위가 안정 되면서 여러군데 둠벙들이 만들어 질 것으로 보여 집니다. 붕어들의 개체수도 엄청나게 불어 나겠지요.ㅎㅎ 오목천 또한 수위가 높은 편입니다. 지금은 감탕이 심하지만 금방 맑아질 것입니다. 아마도 오늘내일 이면 낚시가 가능하지 않을까 합니다. 수로들 또한 비슷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저조했던 조황이 확 살아나지 않을까 기대를 해 봅니다. 대곡지는 발빠른 분들이 벌써 들어온 모습 이군요. 수위는 약간 부족한듯...... 그렇지만 분위기는 죽음이네요.^^ 미처 오름수위를 예측하지 못한 나머지 작업하지 않은 포인트 들도 더러 보입니다. 쓰레기 버리지 말고 손맛 많이 보시길 바랍니다. 꼬박지 그림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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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7/08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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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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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77647
주말 비예보가 호재로 작용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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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한 가운데에 들어 섰습니다. 힘들었던 6월의 낚시가 끝났다는 것에 조금은 안도 하면서,이제 본격적인 여름낚시에 기대를 걸어 봅니다. 오늘부터 이어지는 장맛비 소식이 마냥 반갑기만 합니다. 오름 수위를 기대할 곳도 더러 보이는것 같고, 그동안 잔챙이 들의 성화에 몸쌀을 앓기도 했는데요. 강계의 호조황 소식과 저수지의 황금붕어 소식들이 연이어 들렸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오름 수위가 낚시에 호재 인것만은 아닙니다. 성가신 육초대의 제거나 수면 아래의 수초때문에 낭패를 당하기 일쑤인가 하면, 감탕에 의해서 낚시를 접어야 할 경우도 많이 생깁니다. 그래도 밋밋한 분위기를 벗어나 새로운 분위기와 환경이 조성되는 만큼 지금 보다는 한결 나아질 것이란 확신을 가져 보면서 이번주 소식을 시작해 봐야 겠습니다. 역시나 조황 소식이 뜸했던 한주가 아니였나 합니다. 청도의 삼신지와 영천권 낟마리 월척소식, 그리고 경산권의 크면 9치 소식이 전부 였다고 할수 있겠는데요. 금호강의 마릿수 붕어 소식도 접할수 있었고 오목천의 월척 소식도 있었으며, 비록 기대치 이하의 씨알들로 실망을 주긴 했지만, 저수지 들의 꾸준한 조황이 있었기에 7월에 거는 기대치는 높은것 같습니다. 만약 이번 주말, 예상대로 장맛비의 양이 많다면 출조해 볼만한 곳들이 많겠는데요. 눈여겨 보셧던 오름수위 장소나 평지형 저수지 들의 육초대.계곡지의 물골자리를 찾아 우중출조를 해 보시는 것도 괜찮을것 같아 보입니다. 자라지 상류권이 보기 좋습니다. 진입 여건도 좋고 말입니다. 현재 분위기도 좋군요. 물색도 나쁘지 않고..... 이곳 자라지도 앞으로 많은 시간이 남아 있는것 같지는 않습니다. 들리는 소문에 건너편 까지 공원을 확장 한다고 하는데, 그렇게 되면 역시 이곳도 공원화 되겠지요. 제방 우안쪽은 포인트도 많이 나오고 특히 중 하류권 으로 눈길이 갑니다. 좌안의 때장 앞이 예년에는 좋은곳으로 알려 졌는데.......지금도 괜찮겠죠. 5짜와의 한판승부를 노리시는 분들이 계시는 신제지 전경 입니다. 연일 조금씩 배수가 이루어 지는 상황이라 지금은 아주 조용한 분위기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곳또한 이번비로 다른 양상을 보이지 않을까 기대를 해 보는데요. 큰 손맛 보실수 있기를 기원해 드립니다. 속초지를 오랜만에 찾아가 봤는데요. 이곳은 배수가 많이 진행된 모습 입니다. 올해쯤은 오름수위를 한번 기대해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현재 물색으로 봐서는 지금도 괜찮을것 같군요. 비온뒤,시원한 그늘이 있는 산쪽도 좋은 명당이 되겠지요. <img src="http://www.i-f.co.kr/data/smarteditor/2016-07-01/2009675181_XLDusZ94_013.jpg" bor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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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7/01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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