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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권 6월중순 조황안내
(6)
한주간 어떻게 지내 셨는지요. 가뭄이 좀 오래 가는 것 같은데요.주말 비소식도 예보란 에서 슬그머니 사라져 버렸습니다. 배수도 이제 안정기에 들어선듯 보입니다. 하지만 시원한 조황 소식은 기대하기 어려운, 역시 갈수기 특성을 잘 보여 주는것 같군요. 그래도 비록 낱마리 지만 들리는 붕어 소식이 단비 만큼이나 반갑기만 합니다. 배수로 인해 물색이 맑아진 곳들에서는 살아난 물색을 볼수 있었구요, 적당히 수초작업만 병행 한다면 분위기은 좋은 곳들이 많습니다. 또한, 요리지,꼬박지,탑못. 등에서 간간히 붕어를 볼수 있는 한주 였으며, 오목천 등도 비록 큰씨알은 아니지만 준척 마릿수 조황이 있는것을 보면 한층 두루두루 좋아진 느낌을 받을수 있었습니다. 저수지 상황에 따라 갈수기에 오히려 좋은 조황을 보이는 곳들이 더러 있는데요. 용성의 용성지나 용두지, 그리고 아사의 대곡지 등이 그 예이니 만큼 적당한 시기에 노려보는 것도 괜찬을것 같으며, 이번 주말도 요리지,구경지,등 배수가 적은 저수지 들이 역시나 출조지로 꼽힐것 같습니다. 현재 경산권 저수지 상황을 살펴 보시고 참고가 되었으면 하구요. 특히 소류지로 출조 하시는 분들은 몇군데 둘러보는 수고가 조과에 도움이 될것으로 보여 집니다. 수위가 조금 낮아진 요리지 전경 입니다. 여전히 아름다운 모습이며 알려진 몇군데 포인트 에서 간간히 월척급 붕어 소식이 들리고 있습니다. 오늘 보니 중류 연밭이 제법 세력을 넓혔네요. 저수지에 있는 거의 모든 수초를 한곳에서 볼수 있는곳이 되었습니다. 연잎 사이를 노려 멋지게 자리를 다듬은 분도 계시네요. 건너 산밑 포인트 에서 허리급 월척 손맛을 보신 손사장님. 축하 드립니다. 아홉치 한수도 있네요. 35.3cm 의 이쁜 요리지 붕어 입니다. 조용한 분위기 라면 이렿게 손맛보실수 있는 요리지 소식 이였습니다. 남산의 조그마한 둠벙인 배남지 모습 입니다. 흔히 말하는 쪼아보는 저수지는 아닌것 같고 그냥 짬낚정도로 생각 하시면 좋겠네요. 수위도 안정되 있고 물색도 좋습니다. 정말 짬낚을 나가신 임사장님이 오늘 대편성은 이렇게 했답니다. 대낮에 9치 붕어의 손맛을 보셨네요, 축하 드립니다. 지난 주말 몇몇 조우회 행사로 분주했던 갈리지 소식 입니다. 와중에 38cm 붕어 두수의 소식을 접했었는 데요. 초심님이 밤낚시를 나가 셨네요. 포인트를 잡아 멋지게 대편성을 마치고......... 가물거리는 케미불빛을 응시해 보았지만 붕어를 만날수는 없었답니다. 그렇지만 이제부터는 수위가 안정되 있어서 노려볼만한 저수지로 봐야 될것 같습니다. 손맛 보실 분들을 위해 영천의 탑못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황금길 님이 이곳을 찾으셨네요. 더러더러 낚시 하시는 분들이 보이며, 어느정도 배수의 영향권 에서 벗어난 것으로 보입니다. 제법 마릿수 낚시가 가능 하답니다. 일행분은 턱걸이 두수를 포함 준척 마릿수 손맛을 볼수 있었다는 군요. 탑못 붕어가 아주 이쁘게 생겼네요. 자세한 조황 소식 전해주신 황금길 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고생 하셨구요.... 배수가 많이 이루어진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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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6/20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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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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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69957
갈수기 낚시터를 찾아서....
(6)
주말 부터는 여름 더위가 시작 된다는 예보가 있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여름의 시작이 될것 같은데요. 시원한 곳을 찾는 피서 낚시의 매력을 느낄 시기가 된것 같습니다. 시원하게 빠져나가던 배수가 이제 주춤해 진것으로 보여 집니다. 아직 모내기를 하지 않은 곳이 더러 보이긴 합니다만, 어느정도 안정기에 접어들지 않았나 생각 되어 집니다. 역시 배수의 악재는 피해가기 어려운 한주 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저수지를 찾았지만 주로 낟마리 조황에 그친 수준이며, 이시기의 특성상 잔챙이 성화에 시달려야 했던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안정기에 접어든 이번주말쯤 부터는 계곡지를 포함 대곡지,용두지,용성지 등 갈수기에 한번쯤 돌아오는 호조황을 기대해 봐도 될것 입니다. 잦은 비와 바람탓인듯 대부분 저수지 들이 맑은 물색을 보이고 있으나, 이또한 주말 기온이 상승하면 정상 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보여지며, 잔씨알이나 잡어를 견딜수 있는 미끼를 선정 하신다면 손맛보실 확률은 높아 보입니다. 아무쪼록 저수지 선정에 많은 노력이 따라야만 조과와 연결된다는 것을 기억 하시고 너무 혼잡한 곳도 피하는 것이 상책인 만큼 발품을 팔아 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지난주는 의외의 저수지 에서 손맛보신 분들이 더러 계신것 같습니다. 이렇게 갈수기 등의 악재가 있을시는 남들이 돌아보지 않는 낚시터 들에 관심을 가져 보는것도 괜찬을것 같은데요. 먼저 주중 조황부터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수성구의 작은 소류지 에서 의외의 손맛을 보신분 부터 소개 해 드리겠습니다. 몇일간 꾸준히 작업을 하시더니 소기의 목적을 달성 하셨네요. 48.9cm의 대물 붕어와 42cm.38cm 의 어마어마한 붕어랍니다. 추가로 턱걸이 40cm의 붕도 추가 하셨다는데요. 새벽 2시 옥수수 미끼를 탐했다고 합니다. 야간에 촬영하신다고 얼굴이 사라졌네요.ㅎㅎ 암턴 멋진 대물 붕어를 보여주신 분께 감사드리며, 엄청난 손맛도 축하 드립니다. 군위권 으로 출조를 하신 맹물감사님 소식 입니다. 하루는 꽝. 다음날 대박 조황 이랍니다. 멋진 곳에서 멋진 대편성을 하셨네요. 한대에 한마리만 해도......... 38cm급의 대물 붕어도 보입니다. 이렇게 턱급이급도 있구요. 훌륭한 마릿수 까지 재미를 보신 맹물감사 님께 축하를 드립니다. 근래 꾸준히 붕어 얼굴을 보여주는 꼬박지를 어제 이대장님과 황금길 님이 찾으셨네요. 현재 배수가 많이 진행되어 있지만 안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어제밤 조과는 미미 했습니다. 자세한 소식과 멋진 사진 감사 드리며 늘 안출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하지만 전전날의 조과는 확연히 다릅니다. 안촌사랑님과 김감사님의 조과 인데요.월척 3수에 아홉치 한수 입니다. 33 cm ~ 35.5 cm 의 월척 인데요. 하나같이 잘생긴 붕어 들입니다. 손맛축하 드리며 조황소식 감사 드립니다. 현재 경산권 저수지 들은 조용한 분위기 만 되어 준다면, 이렇게 이쁜 붕어들을 상면할수 있습니다. 밀양지의 붕어 소식도 들리며, 회곡지 용두지 등의 소식도 접할수 있었습니다. 배수의 정점은 이제 거의 끝난 것으로 보인 밀못을 찾았습니다. 여전히 아름다운 전경은 그데로 입니다. 좌안에 멋지게 작업을 하신 분이 계시네요. 첫날밤은 작업탓인지 조용한 분위기 였다는 데요. 좋은 결과가 있었기를 바래 봅니다. 아참! 뜻하지 않게 커피 대접을 받았네요.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전체 수위 변동은 30cm 정도로 보입니다. 예상보다는 적은 배수 였든것 같군요. 이제는 연이 많이 번졌습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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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6/13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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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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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69854
여름의 시작,유월의 조황안내 입니다.
(5)
일찍 찾아온 더위탓에 계절 감각을 잠시 잊은듯 합니다. 그래도 이번주는 살만 하지요? 어제 올들어 처음으로 모기에 물렸습니다. 출조 하실때 잊지 말고 모기약 챙기시길 당부 드리고요. 약간의 비가 내리긴 했지만 여전히 배수 하는 곳이 많은 시기 입니다. 조금 일찍 나가시고 몇군데 꼭 확인하고 자리를 잡으시면 아무래도 조과에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용성의 회곡지와 경산의 진못,그리고 연지 등에 많은 출조객이 몰려 있는 상황 입니다. 또한 각 소류지들 마다 연휴를 맞아 출조하신 분들이 많은데요. 너무 혼잡한 곳은 피하시는 것도 좋은 방책이 아닐까 합니다. 역시 배수 양이 적은 요리지와 꼬박지 등에서 조황 소식이 있었습니다. 연지의 꾸준한 붕어 소식도 한몫한 한주 였는데요. 아직까지 경산권에 5짜 소식이 없다는 것이 조금 아쉬움을 주는 한주 였습니다. 그래도 또 다음주의 희망이 있으니 열심히 낚시터를 찾아 헤메야 할것 같네요. 지난주 조황부터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폭발적인 조황은 없었지만 꾸준히 붕어 소식이 들린 한주 였으며, 갈수기 이지만 늘 기대를 가져도 좋을만큼 저수지 분위기는 괜찮았던것 같습니다. 우중에 요리지로 출조 하신 황금길 님과 이대장님 소식 입니다. 튼실한 허리급 붕어가 얼굴을 보여 주었습니다. 철수길에 샵까지 들러 주셨네요. 역시 요리지 붕어 이쁩니다. 그런데......전송한 사진보다 5mm 줄었네요.ㅎㅎ 멋진 포즈를 잡아주신 이대장님 축하 드립니다. 제일조우회 이회장 님도 요리지 조황을 알려 오셨는데요. 더 큰 씨알의 붕어는 아쉽게 방생되고 말았다고 합니다. 손맛 축하 드리며,쭈ㅡ욱 호조황으로 이어지시길 바라겠습니다. 계측자가 10cm 부터 시작 된답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라구요. 솔직히 깜짝 놀랐습니다.ㅎㅎ 이쁜 꼬박지 붕어가 선을 보였네요. 37cm의 대물 붕어 입니다. 대물하신 김감사님께 축하 드립니다. 소류지 탐사를 다니시는 문사장님도 손맛을 보셨네요. 진량의 소류지 에서 이쁜 붕어를 낚으신 문사장님, 소식 감사 드립니다. 갈리지에 어제 정출이 있는 관계로 금천의 개곡지를 찾으신 황금길 님은 배수가 많이 진행된 탓인지 잔손맛에 만족 하셨다고 하시네요. 아침부터 이렇게 이쁜 붕어를 볼수 있어서 기분 좋습니다. 자세한 소식 감사 드리며 늘 안출 하십시오. 개곡지 붕어도 참 이쁘게 생겼습니다. 최근 배수가 많이 이루어 지면서 잠시 주춤한 조황을 보였던 연지가 다시 기지개를 켜고 있는것 같습니다. 유입구로 꾸준히 물이 들어 오는 모습 인데요. 배수의 양도 비슷해 수위를 쉽게 올리지는 못하는가 봅니다. 비슷한 분위기의 연밭들이 경산권 에는 많이 산재해 있지만 규모면 에서는 연지를 따라오지 못할것 같네요. 시원한 전경을 눈앞에 두고 대를 펴셨네요. 셋팅되자 말자 바로 입질을 받을수 있었다고 합니다. 오늘은 제법 입질을 받을것 같다는 어르신,손맛 축하 드립니다. 밤낚시를 하셨다는 한삼수님. 4짜의 대물 붕어 손맛을 보셨습니다.축하 드립니다. <img src="/bbs/data/file/pro_johwang/pro_johwa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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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6/06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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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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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69715
경산권-여름낚시의 시작
(10)
무척이나 더운 날씨의 연속 입니다. 한낮에는 감히 햇살아래 머물수 없는 여름이 성큼 다가 왔는데요. 지금부터는 밤낚시의 제철 이라고 봐야 겠습니다. 본격적인 배수철이 시작 되면서 약간씩 이나마 영향을 받지 않는곳이 없을 정도 입니다. 비록 배수가 없는 곳이라고 하지만 자연 배수는 어쩔수 없는 상황 인것 같구요. 대부분이 진행형인 상황이라 꾼의 마음은 "갈곳을 잃어" 입니다. 그렇지만 전형적인 배수가 없는 구경지나 요리지 등의 저수지 에서는 꾸준히 월척 소식이 들리는가 하면, 용성지,하도지,고로곡지 등 계곡지 에서도 붕어 소식을 자주 접할수 있었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여름 낚시의 시작 이라고 봐야 할것 같은데요. 벌써부터 모기들이 보이기 시작 하는 것을 보면 준비물도 조금씩 늘어날 것으로 보여 집니다. 배수가 진행 되면서 평지형 저수지 들도 약간 주춤한 상황으로 보여지나 낟마리 붕어 소식은 꾸준히 들리는 상태구요. 역시 배수기는 강낚시를 무시 할수는 없는것 같습니다. 여전히 이곳 저곳에서 붕어 소식이 들리는걸 보면 말입니다. 각설 하고. 경산권 저수지 상황 부터 살펴 보겠습니다. 낮에는 햇살이 너무 강렬 하다보니 낚시인 만나기가 쉽지 않은 상태 구요. 오후부터 꾼들의 발길이 분주한 것을 보면 역시 여름이 된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얼마전 까지 꾸준히 붕어 얼굴을 보여주던 유곡지를 찾았습니다. 제법 많은 배수가 이루어진 모습 입니다. 아직도 약간씩 진행 되고 있는 상황 이지만 포인트는 많이 넉넉해진 상태 입니다. 현재 물색도 좋아 보이며 곧 안정기를 맞을 것으로 보여져. 다시 한번더 호조황을 기대해도 좋을것 같습니다. 물색좋은 이곳은 갈리지 입니다. 갈리지 최고의 시즌이 도래한듯 보여 지는데요. 아직 약간의 배수는 더 이루어 질 것 같습니다. 지금 부터가 갈리지 대물 붕어가 움직이는 시기인 만큼 꾸준히 찍어 보셔야 할것 같으며, 너무 배수에 신경쓰지 않아도 괜찮을 것으로 보여 집니다. 호명지 상황 입니다. 현재 약간의 배수가 이루어 졌지만 큰 영향을 받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좋아 보이며, 포인트 상황에 따라 조과의 차이가 많이 난다고 하는군요. 주말이면 여전히 많은 분들이 찾을것으로 보여 집니다. 조황도 좋았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그렇지만, 연안 물색이 맑아 보이는 것이 마음에 걸립니다. 워낙 수심이 깊은 곳이라 큰 영향은 없을 것으로 보여 지는데요. 긴대로 공략해 보시는 것이 좋을것 같네요. 용성의 용성지 모습 인데요. 상류 포인트 에는 철수 준비가 한창 입니다. 살림망도 담겨져 있군요. 턱걸이급 붕어외 다수의 손맛을 보셨네요. 축하 드립니다. 또 다른분도 비슷한 조과 입니다. 이곳 용성지는 최근 조황이 살아나고 있는 추세 인데요. 날씨에 따라 조황의 편차가 심하다고 합니다. 취재 전날에는 마릿수 붕어가 배출 되었는데 오늘은 그리 좋지 못하다고 합니다. 약간씩 배수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 이지만 낚시에 영향을 주는 상황은 아니며, 아직 수위가 높다보니 포인트가 많이 나오지 않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제 부터가 시즌에 들어서는 용성지는 당분간 꾸준한 조황이 있을 것으로 예상 합니다. 올해는 신사지 수위가 제법 높습니다. 제방 수리가 제대로 된것 같은데요. 이곳도 여름 낚시터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제방 우안의 넉넉한 포인트가 눈에 들어 옵니다.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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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5/30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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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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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69600
여름을 기다리는 경산권
(7)
일교차가 큰것을 보니 여름이 다된것 같습니다. 밤낚시 준비물이 많다는 예기가 되겠는데요. 그래도 모기 없는 요즘이 낚시 하기에 가장 좋은 계절이 아닌가 합니다. 이목지,요리지,밀양지,마곡지,꼬박지 등에서 월척급 이상의 붕어들 소식이 전해진 한주 였습니다. 또한 대구에서 부터 영천권 까지 이어진 금호강의 붕어 소식도 여전 했었는데요. 아직까지 본격적이 배수기가 아닌만큼 조황의 기복은 크게 없다고 해야 할것 같습니다. 그런가 하면, 약진을 거듭하던 평지형 저수지 들이 대체로 주춤한 조황을 보였습니다. 심한 봄바람에 맑아진 물색이 원인일 수도 있고, 약간씩 변하는 수위 변동 탓도 있을 것으로 보여 집니다. 그렇지만 신제지 등 대물터 들이 어느정도 자리를 잡아가는 것에서 위안을 받아야 될것 같습니다. 지금 부터는 아무래도 배수에 신경을 쓰지 않을수 없겠는데요. 경산권 에는 배수의 영향을 적게 받는 곳들이 많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요리지,구경지, 안심지 등에 여기에 해당 되겠으며. 배수가 이루어 져야만 낚시가 잘되는 용성지,신사지,대곡지 등도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셔야 될것 같네요. 이래저래 바쁜 한주를 보내다 보니 조황 체크에 신경을 많이 쓰지 못했습니다. 다음부터 더 노력 하도록 하고요, 여름을 기다리는 이쁜 저수지 들을 찾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방 공사가 끝난 밀양지 모습 입니다. 찔레꽃 향기가 코끝을 자극 하고 있으며,전반적인 물색은 좋아 보입니다. 조용한 분위기 이면 1~2수 정도의 월척 얼굴을 볼수 있는데요. 포인트 편차는 여전히 심한 편 입니다. 상류 수초대에 이런 모습이 보입니다. 아직도 이런 좌대가 보인다는 것이 안타까운 실정 인데요. 낚시터에 쓰레기를 버리는 것보다 더 심각한 문제로 보여 지며, "나"만을 생각 하지 말고 다같이 즐기는 아름다운 낚시문화가 아쉬운 현장 입니다. 배수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는 요리지 모습 입니다. 요리지는 크기에 비해 포인트가 넉넉 하다는 것이 큰 장점인 곳입니다. 잔챙이 입질도 활발할 뿐만 아니라 운 좋으면 대물 붕어를 만날수 있는 곳으로 특히 수위에 큰 부담을 가지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 매력으로 작용 합니다. 그기다 잘 발달한 수초대가 꾼의 구미를 당기게 하는데요. 봄 부터 가을 까지 조황이 이어지는 전천후 낚시터로 알려지면서 더 많은 분들이 찾는 추세 입니다. 올 여름도 꾸준한 조황으로 이어지길 기대해 봅니다. 배수시기만 되면 부담없이 찾을수 있는곳 구경지 입니다. 이곳은 거의 배수가 없는 곳인데요,현재도 거의 만수위를 유지 하고 있네요. 최상류를 작업한 흔적이 보입니다. 손맛을 보셨는가 모르겠네요. 길 건너까지 이동 거리가 길다는 것이 단점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자리만 잡으면 시원한 여름낚시터의 묘미를 느낄수 있을것 같습니다. 약간씩 배수가 이루어 지고 있는 마곡지 그림 입니다. 때장,마름,부들이 잘 발달된 곳이기도 하지요. 수위가 낮다보니 물색도 맑아 보입니다. 그래도 꾸준히 붕어 소식이 들리는 곳이기도 합니다. 너무 상류를 고집하지 않는것이 좋겠네요. 좀더 지나면 피서 낚시터 로도 손색이 없는 곳입니다. 단,주민들과의 마찰이 없도록 각별한 주의를 요하는 곳이니 만큼 쓰레기 회수라던지,주차문제등에 신경써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장박을 하시던 분들이 모두 자리를 옮기고 조금은 허전해 보이는 아사의 대곡지 입니다. 수위가 낮다보니 물색도 맑으며, 상류의 포인트 들은 흥미를 잃었군요. 이곳 대곡지는 아직 기회가 남아 있습니다. 물이 완전히 빠진 시기에 호조황을 기대할수 있으며, 첫 장마에 다시한번 물이 불으면 대물붕어의 입질을 볼수 있기 때문이죠. 지금은 중 하류권 이나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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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5/24 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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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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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69463
경산권 소식 입니다.
(5)
거센 바람이 발목을 잡은 한주 였습니다. 다행히 주말 날씨가 좋다고 하니, 주말 조황을 안내 하는 마음이 조금은 가볍습니다. 여름을 눈앞에 두고 있는 계절 입니다. 한낮에는 무척 덥지만 아직 밤기온은 그리 높지 않아 방한에 신경을 쓰셔야 할것 같구요. 조금씩 시작되고 있는 배수도 이제는 관심을 가져야 될 시기 입니다. 지난번 비가 내리면서 연일 바람이 기승을 부렸습니다. 아마 이것이 원인인것 같은데, 저수지 마다 물색이 많이 맑아 졌었음 알수 있습니다. 이또한 악재가 분명해 보이는데 포인트 선정에 신경을 쓰셔야 될것 같습니다. 오목천, 임당수로 등은 수위 변동이 없어 지면서 청태가 많아 낚시에 방해를 많이 받는것 같습니다. 오히려 금호강의 본류대나 둠벙을 찾아 보시면 조과가 있을것 같으니 강낚시를 좋아 하시는 분들은 참고 하셨으면 합니다, 연지,입지등 연밭도 조금 시들한 조황을 보였으며, 준계곡지 등 소류지 들도 낟마리 일색의 조금 힘든 한주를 보낸것 같네요. 이번 주말은 기온이 많이 오르는 만큼 조황도 살아날 것으로 기대 하며, 요리지,구경지 등의 소류지를 공략해 보시는 것도 좋을것 같아 권장해 드립니다. 여러가지 악재가 있긴 하지만 여전히 연중 최고의 시즌임은 분명 합니다. 또한, 아직까지 모기의 걱정도 없는 만큼 밤낚시 하기에 지금만큼 좋은 시기가 없는것 같은데요. 어느 곳이나 대박 조황은 아니더라도 입질 받기는 무난한 시기라는 것도 참고 하시면 좋겠습니다. 완연한 시즌을 맞고 있는 저수지 나들이를 나서볼까 합니다. 바람이 많은 평일이다 저수지 마다 비어 있는 모습 인데요. 밤이 되면 바람이 자다보니 오후 출조객이 많은 날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약간씩 조황이 보이고 있는 남산의 후당지를 찾았스니다. 아침 햇살에 아늑한 모습을 보이고 있네요. 몇자리 나오지 않는 곳이지만 진입 여건은 좋습니다. 납자루가 극성을 부리는 곳이지만 극복이 가능 하다면 도전해 보시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산란철 이후 지금부터 입질이 붙기 시작 하는 용성의 용두지를 찾았습니다. 찐한 찔레꽃 향기가 분위기를 잡고 있습니다. 여전히 장박 하시는 분들이 자리잡은 모습을 볼수 있었는데요. 대부분 빈 텐트로 낚시 하시는 모습은 볼수 없었습니다. 아직 물색이 조금 맑아 보이긴 합니다. 상류를 제외한 몇자리는 아직 여유가 있어 보입니다. 다같이 즐기는 낚시, 서로 조금씩 양보 하면서 취미 생활을 공유해 같으면 하는 바램이 생기네요. 고죽지 에는 약간의 배수가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본격적인 것은 아니구요, 낚시에 큰 지장을 줄 정도는 아닌것 같습니다. 아늑한 분위기의 고죽지 에는 현재 하류쪽 으로 감탕이 져 있는 상태 입니다. 중상류의 모습 입니다. 두 저수지의 경계부분은 분위기 짱 입니다. 윗못의 상류쪽도 충분히 포인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여 집니다. 고죽리 주민들이 설치한 표지판. 마음이 무겁네요. 마치 최후 통첩의 느낌으로 다가오는 이 문구에 낚시인 으로서의 책임이 느껴집니다. 수년에 걸친 계도와 홍보로 이제는 자리잡아야 할 낚시터 환경 문제가, 아직도 답보 상태에 있는것은 정말 무엇이 문제인지 종잡기가 어렵 습니다. 이런 표지판 까지도 보이지 않은 그런날이 빨리 왔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대물터 북신지의 모습이 궁금해 올라가 봤습니다. 상류에 떠오른 청태들로 인해 다소 지저분한 느낌을 받을수 있었는데요. 이제부터가 낚시 시즌임을 알려주는 지표가 되기도 합니다. 수초들이 잘 어우러져 가고 있습니다. 중류 몇자리는 약간의 작업만 한다면 바로 낚시가 가능해 보입니다. 연잎도 제법 모습을 갖췄네요. 물색이 조금 맑다는 것이 흠이라면 흠이겠습니다. <im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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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5/16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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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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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영천권 5월 조황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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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름 가득한 오월의 중순에 들어서는 주말 입니다. 올해는 유난히 붕어 소식이 많이 들리는 해인것 같은데요. 여느해 보다 풍성한 조황에 주말을 기다리는 마음은 늘 설레이게 되는 군요. 비소식이 뒤로 물러 서면서 좋은 날씨를 보일것 같습니다. 아직 까지는 배수 소식도 없는터라 이번 주말도 역시 조황이 좋을 것이라 기대 하는데요. 경산,영천권 모두 분위기가 무르익은 모습을 볼수 있었습니다. 아직까지 큰 대물의 소식이 없는것이 조금은 안타까운 현실이나, 곧 5짜 소식을 접할수 있지 않을까 내심 기다려 지기도 합니다. 이 지역의 저수지 들은 이제 완연한 시즌을 맞은 모습 입니다. 수위도 안정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수온 물색 등이 낚시에 적당한 수준이며, 수초형성 또한 이상적인 상태라고 봐야 할텐데요. 예년의 조황을 더듬어도 이번 주말쯤이 최상의 상태가 아닐까 점쳐봅니다. 평지형 저수지 들의 조황이 꾸준히 이어지는 가운데 준계곡지 또한 좋은 분위기를 보이고 있으며. 이번주 부터는 대형지나 계곡지를 찾으셔도 충분히 손맛 보실수 있겠습니다. 경산권 에서는 대곡지, 마곡지,용두지,요리지,호명지 등이 유리한 시기 이며, 영천권은 본촌지,진곡지,대승지 등이 좋겠구요. 김전지,갈리지,정곡지 등이 있는 청도권도 적기에 접어든 모습 입니다. 특히,하도지,용성지,외촌지 등 대형 계곡지 들이 입을 열 시기 인만큼, 관심을 가지 신다면 소류지 에서 느낄수 없는 당찬 손맛을 기대 할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밤낚시를 하시기에 가장 좋은 시절 인것 같네요. 이번 주말도 나만의 포인트를 찾기 위한 분주한 움직임이 예상 되는 데요. 몇군데 둘러본 저수지 정도가 출조길에 유용한 도움이 되기를 바래 봅니다. 평일 이라 그런지 한산해 보이는 밀못의 모습 입니다. 아무래도 약간 흩뿌린 비와 강한 바람이 요인인것 같습니다. 안정된 수위를 보이고 있으며 물색도 좋아 보이는 군요. 머지않아 연잎이 저수지를 덮을 것으로 보입니다. 분위기 좋지요? 늘 넉넉한 모습의 밀못 인데요. 이번 주말도 꽉찬 모습을 보일것 같습니다. 조황도 좋았으면.........^^ 벌써 몇주째 월례회 행사로 분주했던 호명지 입니다. 평일은 역시 조용한 모습을 보이고 있군요. 포인트에 따라 많은 편차를 보이긴 했지만 꾸준히 붕어 얼굴을 보여주는 곳입니다. 한가한 한때를 보내는 모습이 보입니다. 바람만 아니라면 조황확인이 어렵지 않을것 같은데요. 오늘은 어려울것 같습니다. 아침에 오셔서 릴 낚시를 하시는 어르신도 입질은 오지만 바람 때문에 접어야 된답니다. 살림망에는 제법 준수한 씨알의 붕어와 가물치가 보입니다. 포인트와 대편성에 좀더 신경을 쓴다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는 호명지가 될것 같네요. 한껏 분위기를 자랑하는 후곡지 윗못 입니다. 갈대와 부들이 어우러진 모습은 분명한 대물터의 그림 입니다. 그렇지만 손맛 보기는 정말 어려운 터가 센 곳중에 한곳 이죠. 오히려 지난해 물을 빼고 공사를 한 후곡지가 더 매력 적으로 보입니다. 지난번 산란때 보았지만 많은 자원이 남아 있음을 알수 있었는데요. 충분히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보여 집니다. 금호에 위치한 대형지, 사근달 이라고 불리며 우리에게 잘 알려진 대승지의 모습 입니다. 광활한 면적의 저수지인 만큼 마치 바다를 접하는 느낌 이군요. 오랫동안 공사를 했던 곳으로 주변이 잘 정비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여러개의 둠벙들을 거느리고 있으며 수로또한 잘 발달되어 있습니다. 주차여건과 진입 여건이 좋아 평일에도 많은 분들이 찾고 있는데요. 상류 좌안의 둠벙에는 오늘도 활기찬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언제난 넉넉한 자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편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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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5/09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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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여왕을 만날 계절의 여왕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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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시아 향이 코끝을 자극하는 계절 입니다. 5월의 시작과 함께 긴 연휴는 낚시의 계절에 덤을 받은 느낌 이네요. 지금부터 배수가 시작되는 시기 까지가 대물낚시의 피크가 될것 같습니다. 적당한 비가 내린 한주 였습니다. 저수지 분위기는 한층 업된 모습 이구요. 들리는 붕어 소식도 매우 활발한 상황 입니다. 이번 주말과 연휴에는 갈데많은 행복한 출조길이 될것으로 보여 집니다. 여전히 평지형 저수지 들의 강세가 꾸준 합니다. 연지를 비롯, 진못,갑못,삼정지,반월지 등 연밭 에서는 대물 붕어들의 소식이 여전 했으며, 수위가 낮아지는 오늘부터는 강계의 둠벙들이 제몫을 해줄것으로 보입니다. 또한,대곡지 꼬박지 등이 그동안 애타게 비를 기다려 왔는데, 현재 무너미가 넘칠 정도로 수위가 오르면서 월척붕어 소식을 들려 주는가 하면, 밀못,요리지,호명지 등의 낚시터 들도 꾸준히 조황을 이어가는 상태 입니다. 5월은 5짜를 노리는 특별한 시기 이기도 한데요. 진량의 신제지나 시지의 대진지 등에서 대물 붕어를 노려 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지금 부터는 경산권 어느곳도 이르다거나 늦다는 표현이 어색할 정도로 저수지들 마다 모든 조건들이 갖춰져 출조지 선정에는 무난한 연휴가 될것으로 보여 집니다. 현재 경산권의 저수지 상황과 주중 조황을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전반적인 분위기 파악에 참고가 되시길 바라구요. 이면을 빌어 정보 공유를 위해 수고스럽게 조황을 전해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대곡지의 수위가 눈에띄게 불어난 모습입니다. 그림좋은 상류에 찬스를 노린 분들이 제때 이곳을 찾으셨군요. 낚시는 역시 적절한 시기를 기억하는 노하우가 조과를 좌우 하게 됩니다. 분위기 있는 곳에서의 낚시는 힐링의 첫 걸음 입니다. 케스팅에 열중인 분의 모습이 편안해 보입니다. 엄청난 올챙이 때가 연안을 점령하고 있습니다. 시기가 맞다는 신호로 보여 집니다. 앞으로 배수기 까지 꾸준한 조황 소식을 전해올 것으로 기대해 봅니다. 새물 유입이 되는날 대곡지 에서 올라와준 붕어의 모습 입니다. 아직 까지는 대물의 소식은 없었지만 곧 4짜급의 입질이 붙을 것으로 보여 지고요. 포인트는 점차 저수지 전역으로 확대 되어질 것입니다. 조과 사진을 보내주신 난공님께 감사 드립니다. 용성 고은리에 소재한 작은 소류지 모습 입니다. 상류 두세자리 정도가 포인트 인데요. 지금 부터는 이러한 소류지 들도 훙륭한 낚시터 역할을 하게 됩니다. 이번 비는 양이 제법 되지만 흙탕물의 유입이 거의 없었습니다. 저수지 마다 더 나은 물색들을 보이고 있는데요. 시즌을 여는 효자비가 아니였나 생각 합니다. 이곳은 언제 제방권을 한번 노려 봐야 할것 같네요.ㅎㅎ 꽤 분위기 있는 낚시가 될것 같습니다. 역시 때가 되는 붕어는 나오는법. 마릿수 월척이 모습을 보여 줬습니다. 안촌사랑님과 꽝조사님이 포즈를 취해 주셨습니다. 적절한 시기를 노린 값진 조과가 아닌가 합니다. 두분께 축하를 드립니다. 지난해 물을 뺀 중곡지가 수위를 많이 높혔습니다. 이제곧 파릇한 연잎들이 저수지를 가득 채울 것인데요. 확신 하건데 자원은 그대로 남아 있을 것입니다. 낮 낚시에 부지런히 잔챙이 들이 입질을 하는 모습으로 미루어 조용한 밤낚시를 시도해 보신다면 좋은 소식이 있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대창의 불암지 전경 입니다. 시원한 대형지의 모습을 갖춘 곳이데요. 외래어종이 많다는 것이 최대의 단점이 되는 곳입니다. <img src="/bbs/da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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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5/02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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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수지 마다 고른 입질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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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이어 이번주도 무거운 침묵이 흐르는 바다 영상을 보고 있습니다.ㅠㅠ 한시라도 빨리 생환소식이 들리길 바라며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주말을 맞아서인지 평소보다 바쁜 아침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번주는 날씨가 좋아야지 하면서 기다리지만 어김없이 일요일 비소식이 기다리고 있네요. 그렇지만 주말낚시 에는 큰 영향을 끼치지 않을 것으로 보여지며, 지금 각 저수지 마다 들려 오는 붕어 소식들이 상당히 기대감을 주고 있습니다. 평지형 저수지 들은 여전히 진행형 입니다. 기온이 떨어지면 잠시 주춤 하다가도 낮 낚시가 포근해 지면서 다시 입질이 살아나고 있으며, 씨알 마릿수 면에서 모두 만족할 만한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준계곡지나 소류지 쪽 조황도 비슷한 양상을 보이고 있는데요. 아직 까지는 배수기 까지 약간의 여유가 있는만큼 부지런히 발품을 팔아야 되지 않을까 합니다. 대창권은 산란이 아직 완전히 끝나지 않은 상태에서 꾸준히 마릿수 낚시가 이루어 지고 있으며, 경산권 에도 아직 산란의 소란스러움 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한 상황 입니다. 하지만 일찍 산란을 마친 대형급 붕어들이 입을 여는 상태 인데요. 요리지,안촌지,등에서 대물 낚시가 이루어 지고 있으며, 호명지 갈리지 등도 신호를 보내오고 있습니다. 이번주도 찾아 볼곳이 많은 주말이 될것 같군요. 주중 조황과 현재 저수지 상황들을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잠시 잊고 지냈던 손맛터 진못이 다시 살아난 모습 입니다. 많은 낚시인 들에게 사랑받던 짬낚터 였는데요.몇해전 물을 빼면서 조용한 모습을 보여 왔습니다. 얼마전 부터 붕어 얼굴을 보여주곤 했는데. 마릿수 준척은 물론 4짜급 까지 낚이면서 다시 활기를 띠는 진못을 먼저 둘러 봤습니다. 자세한 진못 소식을 전해주신 다이아플렉스님 입니다. 제방 우안 자리가 없어서 둑에 자리한 모습 인데요. 조황소식과 자세한 저수지 소식까지..... 감사 드립니다. 저수지 상황은 현재 좋아 보입니다. 아직 까지는 그리 분잡해 보이지도 않구요. 물색은 좋지만 벌써부터 부평초가 보이기 시작 하네요. 저수지 전역에 퍼지기 전에 낚시가 이루어 집니다. 글루텐 낚시는 잔챙이 성화에 견디기 힘드다고 하네요. 옥수수 미끼를 사용하면 이런 아홉치 급의 붕어를 마릿수로 만날수 있다고 합니다. 밤에 바닥낚시 에서는 4짜급의 대형 붕어도 쉽게 만날수 있다는 데요. 멋진 손맛터로 돌아오지 않았나 조심스레 점쳐 봅니다. 인근의 연밭들에 비해 체형,체고,체색이 비교적 좋아 보이는 진못 붕어 입니다. 자세한 소식 전해주신 다이아플렉스님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제방 공사를 하고 있다는 밀양지가 궁금해 집니다. 아직 장비가 못둑에 그대로 있는 곳을 보니 아직 끝나지 않았군요. 배수를 하지 않고 공사를 했군요. 저수지 환경이 크게 회손되지 않았음에 안도 할수 있었습니다. 하루빨리 아담한 낚시터로 다시 자리메김 하길 기원 합니다. 배스와 불루길이 유입되면서 그동안 뜸했던 안촌지 소식이 들어 왔습니다. 안촌사랑님이 자리를 잡으셨네요. 따뜻한 날씨에 아침 낚시를 나오신 분도 보입니다. 잔챙이 마릿수는 엄청나 보입니다. 부들밭 속에 대형급 들이 움직이나 봅니다. 수초 작업이 꼭 필요한 상황으로 보이는 군요. 먼저 소식을 전해 오신 분은 쿠쿠사모님 이십니다. 멋진 손맛 축하 드립니다. 39cm 잘생긴 대물 붕어 입니다. 안촌사랑님도 손맛을 보셨네요. 축하 드립니다. 35cm의 허리급 월척, 멋지게 생겼습니다. <img src="/bbs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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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4/25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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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 맞은 경산권 조황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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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국민을 경악케 한 세월호의 침몰 사건에 비통 하고 참담한 심정 입니다. 고인들의 명복을 빌며 실종된 분들의 무사 귀환을 두손 모아 간절히 기원 합니다. 경산권의 붕어 산란은 아직도 진행형 입니다. 그렇다 보니 곳곳이 특수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상태 인데요. 어제밤 내린 비가 호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강과 수로권은 아직 여전히 활황세를 이어가고 있는 모습 입니다. 물론 포인트별 편차는 많은 편이나 어디를 가도 손맛 보시는 데는 무난해 보이는 군요. 평지형 저수지 들도 비슷하기는 마찬 가지 인데요. 연지와 입지등의 조황은 몇주째 호황을 보이고 있으며, 기타 다른 평지형 들도 손맛보신 분들이 많은 상황 입니다. 특히,준계곡형 저수지 들이 입을 열기 시작 하면서, 밀못,다문지,용두지 등에서 씨알좋은 붕어들이 낚여 호시즌을 예고 하고 있으며, 소류지 들도 월척급 들이 입질을 시작 하면서 주말 출조에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1차 산란이 끝난 곳들이 많지만 여전히 산란이 진행 중이라 상류를 노리는 것이 좋을 것 같구요. 가능하면 조용한 곳을 찾는 것이 조과의 관건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지난 평일 조황과 현재 저수지 상황을 살펴 보겠습니다. 주말 출조에 작게나마 참고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이쁜 요리지 부터 한번 살펴 볼까요. 밤낚시를 시도해 보지만 아직 물색이 맑아 보이네요. 아침 햇살이 유난히 이뻐 보이는 요리지 입니다. 이런 경치는 낚시라는 취미가 없으면 보기 힘들 겠지요? 아직까지 이렇다할 붕어 소식이 없는 것이 조금은 실망 스럽지만 곧 좋은 소식이 있을 것으로 보여 집니다. 실제 건너 산밑 낮 짬낚시에 허리급 붕어가 얼굴을 보였다고 하니 이제 곧 시작될 것 같습니다. 요리지 아래 전지도 물속에 활발한 움직임이 포착되는 것을 보니 이곳도 낚시가 가능할것 같습니다. 빽삑한 수초가 관건 이겠는데요.적당한 작업을 요하는 모습 입니다. 지난주에 이어 이번주 까지도 밀못의 조황은 여전 합니다. 하루 하루 포인트가 바뀌는 것이 문제이긴 하지만 저수지 전역으로 고른 입질을 보이고 있는 상황 입니다. 좌안은 오늘 조용한 모습 이네요. 평일 임에도 우안은 여전히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산 아래쪽도 멋진 그림을 보이고 있군요. 정열적인 칼라의 장비를 셋팅 하신 조사님 모습 입니다. 아홉치 한수로 마감 하셨는데 아쉽게도 사진에 담기전에 고향으로 돌아가 버렸습니다. 주중에 제방권 에서 올라온 붕어들입니다. 씨알이 좋아 보입니다. 최대 36cm 라고 합니다. 이번에도 대덕조우회 장사장님은 우안에 자리 하셨습니다. 묵직한 살림망이 보기 좋습니다. 38대에 입질이 집중 되었다고 하는데요. 35cm 까지 기분 좋은 손맛 이였습니다. 밀못 붕어 멋지지요? 손맛보신 장사장님 축하 드립니다. 올봄 가장 아쉬운 부분은 호명지에 조황이 살아나지 않는 것입니다. 이제 때가 되었다고 생각 했는데.... 아직은 이른가요. 7치~9치가 주종이며 이것도 5~6수 정도가 고작 이라고 합니다. 이제 시작 된 것으로 보여지니 앞으로 조황이 살아날 것으로 예상해 봅니다. 용성의 용두지가 올해 시즌이 조금 이를것이라 예고해 드렸는데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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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4/18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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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붕어소식과 조황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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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 날씨는 정말 좋습니다. 지난 주말 그 추웠던 날들이 마치 거짓말 같으니 말입니다. 봄철 낚시는 일기에 많은 영향을 받게 되는데요. 주말마다 부진한 조황이 마치 '내탓'인양 마음을 무겁게 합니다. 저수지 마다 조황은 약간씩 살아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평지형 에서 등고선을 약간 높인 소류지 권에서 붕어얼굴을 간간히 볼수 있는데요. 이제 산란의 어수선한 분위기 에서 조금 안정된 것이 주효한 원인이 아닌가 합니다. 연지와 삼정지,금호강과 수로등 봄철 꾸준한 조황을 보였던 곳들은 아직까지 여전히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상태며, 남산지,밀못,대곡지 등이 미약 하게나마 입질을 보이면서 새로운 시즌을 준비 하는 모습이 고무적 입니다. 청도 금천의 갈리지 에서는 어제밤 부터 약간씩 배수가 이루어 졌다고 합니다. 멀게만 느껴졌던 못자리 철이 되었다고 하는데요, 본격적인 배수기 까지는 그리 많은 시간이 남지 않은것 같네요. 호조황 소식은 힘들 더라도 꾸준히 월척 소식이 들렸으면 하는 바램과 함께, 출조 하시는 분들 마다 기분좋은 손맛,찌맛과 함께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주말 추위가 있기전 반짝 조황을 보였던 백양지를 찾았습니다. 몇일동안 입질 한번 받기 힘든 어려운 낚시를 하셨다고 합니다. 봄기운 완연한 백양지는 수위,물색등 여건은 좋아 보입니다. 몇일간 조용하던 이곳에서 어제부터 입질을 보이기 시작 했다고 하는데요. 아마 이번주 중에 한번더 대물을 만날 기회가 있을 것으로 보여 지는군요. 최근 가장 좋은 조황을 보여주고 있는 우검의 남산지 전경 입니다. 평일 인데도 제방 건너편은 빈자리가 없을 정도네요. 제방쪽도 여전히 짬낚을 즐시시는 분들이 보입니다. 밤낚시를 위해 더운날 열심히 땀을 흘리는 모습을 볼수도 있었구요. 아무턴 활기넘치는 저수지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운이 좋은날은 이렇게 월척급 이하 마릿수 손맛도 가능 하다고 합니다. 몇일 전에 33cm~38cm 까지 대물 손맛을 보신분도 있었습니다. 만수위의 멋진 풍광을 자랑하는 밀못 입니다. 좌안 그림이 장난이 아니죠. 물색이 약간 맑게 보이긴 하지만 분위기는 짱입니다. 지난 밤에는 우안쪽에서 물소리가 들렸다고 합니다. 물론 좌안에서도 준척급 마릿수와 터트린 대물도 있었다는 소식 입니다. 우안 상류도 그림이 좋군요. 친절한 조사님이 살림망을 들어 보여 주시네요. 밤낚시에 피곤도 하실건데.... 여러모로 감사 드립니다. 살림망이 제법 묵직 합니다. 튼실한 붕어도 보이구요. 33cm 와 35cm 의 아주 멋진 붕어 입니다. 멀리 대구 서쪽에서 이곳 밀못을 찾으신 박상구 조사님, 멋진 손맛 축하 드립니다. 다음에 멋진 그림, 한번더 부탁 드리겠습니다. 때를 기다리시는 부지런한 분들이 자리하고 계시는 아사의 대곡지 모습 입니다. 아직 수위가 조금 모자라다 보니 큰 조황은 기대하기 어려운 수준인것 같습니다. 새로이 들어 오셔서 대편성을 하고 계신분도 계시네요. 제법 긴 시간을 이곳 대곡지에 전을 펼쳤지만 결과는 기대 이하 였습니다. 그렇지만 턱걸이 한수가 걸려 들면서 분위기는 반전한 느낌 인데요. 이제부터 시작이 아닐까 기대를 해 봅니다. 자세한 저수지 정보를 전해주신 조사님께 감사 드립니다.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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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4/11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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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화향기 그윽한 4월의 조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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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권은 어느곳을 가더라도 지천에 온통 복숭아 꽃으로 가득 합니다. 발길 눈길 닿는곳 마다 4월임을 실감케 하는데요. 얄미운 꽃샘추위 지만 가는봄을 잠시 머물게 해,여유를 주는것 같습니다. 대체적으로 좋은 주중날씨를 보인 한주 였습니다. 조황도 비교적 고른 편이였으나 아직까지 강계와 평지형 저수지에 머물러 아쉬움을 주고 있네요. 아마 한꺼번에 이루어 지고 있는 산란이 주 원인이 되고 있는 것으로 보여 집니다. 그동안 호조황을 보였던 문천지 에는 이제 잉어와 히나리들의 산란이 시작 되면서, 잠시 주춤한 모습을 보이고 있구요. 연지와 삼정지 등 평지형 연밭들은 꾸준한 조황을 이어 나가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완전한 물색을 보이지 않고 있는 대곡지,밀못,효과지,요리지 등에서는 아홉치 에서 턱걸이 정도의 씨알만 낚이면서 다가올 시즌을 예고하고 있으며, 꽃샘추위의 끝자락 부터 본격 시즌을 맞지 않을까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밀양지는 어제 부터 제방 보수 공사가 시작 되었다고 합니다. 앞으로 보름정도 계속될 것이라고 하니 이곳으로 출조 하실 계획을 갖고 계신분들은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봄꽃들로 단장된 저수지 나들이를 나서 보겠습니다. 연인 많은 꾼들을 불러 모으고 있는 연지 부터 찾았는데요. 평일이라 그리 많지는 않지만 여기저기 텐트들로 즐비한 모습 입니다. 제방권에 더 많은 분들이 계신것 같습니다. 이른 아침 이라 그런지 여기 저기 입질이 들어 오고 있네요. 기분좋게 한수 올립니다. 축하 드려요. 대부분 살림망이 담겨져 있는 상태이며, 날씨에 따른 기복은 있지만 비교적 고른 조황 입니다. 현재 수위는 많이 내려간 모습을 보이고 있네요. 또다른 손맛터로 자리메김한 동자지 전경 입니다. 그동안 많은 마릿수 붕어를 토해 내면서 북적이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이제는 많이 빠져나간 상태 입니다. 아직까지는 제방권이 유리한 상태라고 하는군요. 문천지 다음으로 조황이 살아나는 신제지를 찾았습니다. 아직까지는 조용한 분위기 입니다. 물색이 맑은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수위는 안정되어 있습니다. 주변의 분위기로 보아 약간 이른 느낌을 주고 있군요. 그렇지만 예전의 기억을 되살려 지금쯤 이라고 하시는 어르신은 홀로 신제지를 지키셨네요. 밤새 말뚝 이였지만 분위기는 좋았답니다. 물속에서 약간씩 청태가 떠 오르고 있는 상황이라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고 합니다. 5짜에 도전해 볼수 있는 신제지. 역시 기대되는 곳입니다. 지난해 저수지 보수 공사로 인해 물을 뺐던 후곡지에 들렀습니다. 만수위의 후곡지를 보니 역시 기분이 좋으네요. 파릇한 버드나무 새순이 저수지 전경을 산뜻하게 합니다. 포인트 그림이 장난이 아닙니다. 하류권의 물색은 맑은 편이나 중상류는 좋은 그림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현재 최상류 까지 포인트가 형성될 정도로 수위가 좋으며, 부들속의 움직임으로 보아 물을 빼고 새로 담았다고 해서 자원의 고갈은 걱정하지 않아도 될것 같습니다. 이곳을 지인으로 부터 추천을 받아 둘러보게 되었는데요. 올해는 기대를 해도 좋을것 같습니다. 후곡지 윗못또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제방 보수공사 때문에 부들군락이 약간 변한 것을 알수 있습니다. 제방 좌안의 모습은 여전하며 올해도 좋은 기억들로 채워질 것 같습니다. 도화가 만발하면 호조황을 보이곤 하는 호명지를 찾아 보았습니다. 평일 이라 그런지 너무 한산한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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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4/04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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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소식,꽃소식이 한창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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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면 만개 할 것이라는 진해의 벚꽃 소식이 봄을 실감케 합니다. 이곳도 벌써 개나리와 진달래를 볼수 있으니 계절의 변화는 참 빨라 보이네요. 아침 안개가 장난이 아닙니다. 가시 거리는 짧지만 붕어 소식은 여전히 잘 들려 다행 입니다. 평지형 저수지 들의 조황 소식은 꾸준한 한주 였는데요. 포인트 편차와 기후의 변화에 들쭉날쭉한 조황이 이어지곤 했습니다. 문천지와 연지 소식은 아시는 바와 같이 어떤날은 대박 조황을 보이다가도, 어떤날은 저수지 전체가 잠잠 해져, 꾼들의 마음 안따깝게 하곤 합니다. 하지만 주말에는 또 만원 이겠지요. 주말에 또 약한 비소식이 있네요. 그리 많은 양이 아니라고 하니 이번비가 악재가 될것 같지는 않습니다. 연일 낮기온이 20도를 웃도는 따뜻한 날씨, 이제는 평지형 말고도 많은 저수지 들이 시즌을 맞고 있습니다. 마곡지,밀양지.대곡지,밀못등 수많은 저수지 들이 산재한 경산권 입니다. 어는곳을 찾아도 봄향기 물씬 풍기는 이쁜 곳들 인데요. 들리는 소식들도 이제 시즌을 여는 소식들 입니다. 특이한 물색 변화에 늘 걱정을 하던 요리지를 다시 찾았습니다. 크지는 않지만 이쁜 붕어들이 입질을 해 주는 것을 보면 요리지는 살아 있는듯 합니다. 물색 보러 왔다가 하룻밤을 지새우신 분들 인데요. 비록 아직 이르다는 느낌을 안고 가지만 늘 기분좋은 곳이라고 들 하시는 군요. 아직 약간 맑은 물색을 보이지만 곧 시즌을 열어갈 것으로 보여 집니다. 우검리의 남산지 전경 입니다. 최근 조황이 좋았던 곳인데요. 역시 많은 분들이 찾으시는 군요. 얼마전 대물 붕어도 선 보였다고 하니 이제 그냥 지나칠수 없는 저수지가 될것 같습니다. 현재 산란이 한창 이네요. 봄풍경이 멋진 남산지,모든 여건이 좋은 곳으로 쉽게 찾을수 있는 곳중에 한곳 입니다. 이번비에 만수가 되었을 것으로 기대하고 밀못을 둘러 봤습니다. 하지만 약간 부족한 수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상류를 일찍 점하신 분도 계시는 군요. 따스한 봄 햇살에 아주 여유로워 보이는 밀못 입니다. 아직 물색이 다 잡히진 않았지만 밤낚시를 시도 하신 열혈 조사님. 비록 입질은 없었지만 하루 더 도전해 보신다네요. 멋진 찌맛을 한번 보셨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자인의 설못이라 불리는 곳입니다. 돌풍님이 반갑게 맞아 주시네요. 역시 조황을 선도 하시는 분들이라 정확한 날짜를 맞춰 가시는것 같습니다. 제법 많은 손맛을 보셨다고 하니 축하 드립니다. 평일 인데도 제법 많은 분들이 이곳 설못을 찾으셨네요. 수중전을 하고 계신 장박꾼님, 귀찮을 만도 한데 기꺼이 촬영에 협조를 해 주셨습니다. 감사 드리며 역시 경산권이 최고죠? 어제밤 부터 입질이 시작 되었다고 합니다. 앞으로 점점더 씨알도 좋아지고 마릿수도 많아질 것으로 보여 집니다. 아직 이곳은 산란전 이며,여유가 있어보이는 저수지 입니다. 꽉찬 아홉치 붕어 인데요.역시 이쁜 모양새를 가지고 있습니다. 자세한 조황 정보와 따뜻한 안내를 해주신 돌풍님,장박꾼님, 그리고 장박짱님 고마웠습니다. 대곡지 또한 만수를 채우지 못했습니다. 아직 20mm이상의 비가 내려야 제모습을 갖출것 같군요. 중 하류쪽을 노려 출조 하신다면 비록 잔씨알 이지만 대곡지의 이쁜 붕어는 만날수 있겠네요. 현재 5~7치 붕어가 주종으로 낚이며 간혹 8치 급이 입질을 하는 수준 입니다. 하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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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3/2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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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분에 드리는 붕어 소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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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교차는 크지만 꽃소식과 함께 붕어 소식도 많습니다. 이번 주말 부터는 완연한 봄을 느낄수 있을것 같은데요. 오늘이 춘분이니 이제부터 본격적인 밤낚시 시즌이 될 것으로 보여 집니다. 반월지 부터 시작한 산란이 갑못등 평지형 저수지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일부 소류지 들도 산란을 마친곳이 있거나 현재 진행중인 곳들이 많은 것을 보면. 몇일 내로 모든 강계와 저수지 들로 확산될것 같습니다. 산란이 한창인 곳들은 아무래도 입질 받기가 힘든만큼, 출조시 충분히 돌아 보신후 자리를 잡는것이 낭패를 면하는 길이 아닐까 합니다. 참고 하시고 조금 일찍 출조길에 나서 보는 것은 어떨까요. 파릇한 새싹과 이쁜 꽃들을 만날수 있는 주말이 될것 같네요. 오늘은 날씨도 좋고 한데 저수지를 돌아보는 목요일은 늘 날씨가 좋지 않았습니다. ㅠㅠ 이번주도 화창한 사진을 보여 드리지 못해 송구 합니다. 주중,이쁜 붕어로 손맛 보신 분들 부터 만나 보겠습니다. 밤기온이 많이 내려가는 날들 이였지만 어렵게 월척붕어의 손맛을 볼수 있었는데요. 모두 모두 축하 드립니다. 김전의 아담한 저수지 개곡지를 찾으신 이대장님. 36cm 허리급 붕어로 기분좋은 출발을 하셨네요. 9치 붕어가 아가야가 됐습니다.ㅎㅎ 미끼는 옥수수 였답니다. 고생 하셨고 축하 드립니다. 이곳은 현재 물이 많이 빠져 있고 물색은 좋은 편입니다. 붕어들도 산란을 마친것 같군요. 올해 처음으로 낚동 홈피에 월척을 자랑해 주신 "이차선 다리"님 입니다. 잘생긴 얼굴 만큼이나 붕어도 이쁜 놈으로 손맛을 보셨습니다. 35.4cm의 멋진 붕어 인데요. 새우 미끼를 탐했다고 합니다. 첫소식 감사 드리고요. 앞으로 많은 활동도 부탁 드려 봅니다. 소천의 소류지를 찾으신 노건우님은 낮낚시를 하고 오셨네요. 이쁜 붕어 감축 드립니다. 지렁이와 옥수수를 병행한 낚시에서 월척과 꽉찬 9치 손맛을 보셨습니다. 곧 산란이 시작될 것으로 보여지는 이쁜 붕어들 입니다. 이제 봄기운 완연한 저수지 구경을 할 차례군요. 곧 부들이 새싹을 선보일 때가 된 저수지 들은 어디를 가나 꾼을 유혹하기에 부족함이 없어 보입니다. 다만 여기저기 보이는 쓰레기 들만 없다면 말입니다. 지난번 비로 만수위를 보이고 있는 구경지 풍경 입니다. 전체적으로 좋은 물색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상류 부들 포인트는 바닥에 청태가 많다는 것을 염두에 두시길 바라겠습니다. 조금 이른감이 있지만 용두지는 늘 마음에 두는 곳중에 하나지요. 상류에 있던 흉물스런 창고는 다행히 모습을 감췄습니다. 하지만 아직 잔해는 많이 남아 있어서 눈쌀을 찌푸리게 합니다. 현재 만수상태를 유지하는 모습 입니다. 유난히 따뜻했던 겨울을 지나서 일까요? 물색과 분위기는 시즌을 한달정도 앞당길 것으로 보여 지는군요. 또다른 용성의 이쁜 저수지 효과지를 찾았습니다. 입구에 체인을 걸수 있는 새로운 시설물이 마음을 어둡게 합니다. 지난해 월척붕어를 낚아 축하를 드렸던 현지분이 오늘도 상류에 자리 하셨네요. 아직 까지는 여전히 잔챙이 들이 걸려 든다고 하십니다. 이쁘고 깨끗한 곳이지만 지각없는 분들의 몹쓸 행동이 여기저기 보입니다. 결국 자업자득으로 돌아올 일인것을 정녕 모를까 싶네요. 올해는 일찍부터 물색이 잡힌 모습 입니다. 농번기 이전에 시즌을 열어갈 것으로 보여 좋은 소식이 있을것 같습니다. <img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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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3/21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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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3월 중순에 드리는 조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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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좋게 봄비가 내렸습니다. 양도 제법 많이 내렸는데요. 그동안 단비를 기다리던 대지가 갈증을 해소 한듯 보입니다. 저수지 마다 수위도 올랐고 약간의 감탕기는 있어 보이지만 전반적으로 물색도 좋아 졌습니다. 어쨌거나 낚시에도 기다리던 단비가 아니였나 생각 합니다. 앞으로 더 이상의 큰 추위는 없을것 같구요. 전형적인 봄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하고 있으며,특히 이번 주말은 기온이 많이 오르는 좋은 날씨라고 하니 기대가 되기도 합니다. 지금까지는 강이나 수로 낚시가 전반적인 조황을 이끌어 왔습니다. 하지만 이번비로 인해 저수지 쪽도 한결 나아질 것으로 기대를 하면서 지난주 강계조황과 비온뒤 저수지 상황을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주 부터는 출조지 선정에 다양성을 기대 할수 있을것 같은데요, 반월지,연지등의 평지형 저수지 들이 입을 열 기미를 보이고 있으며, 아직 산란전인 저수지들이 대부분 이라 좋은 결과를 기대 하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먼저 궂은 날씨임에도 꾸준히 물가를 찾으신 분들이 전해주시는 조황부터 둘러 보겠습니다. 역시 강계가 대세였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진량의 후포지를 찾으신 문사장님이 보내주신 소식 입니다. 제법 많은비가 내리는 중임에도 꿋꿋하게 대를 펴셨네요. 지렁이 보다 옥수수에 반응이 잦다고 하니 저수지도 이제 입을 열때가 됐나 봅니다. 비록 7치 급의 붕어 들이지만 수십수를 순식간에 잡을 정도 라고 하니 기분좋은 출발이 될것 같네요. 소식 감사 드립니다. 용성의 죽곡지를 탐사하신 이대장님과 김 계태님의 소식입니다. 아직 이른감이 있는 계곡지 낚시지만 밤낚시를 시도한 도전의 흔적이 느껴 집니다. 그렇지만 분위기는 상당히 좋아 보이네요.물색도 살아나는 모습 이구요. 이렇게 이쁜 황금 붕어를 만날수 있다고 합니다. 물론 마릿수는 엄청 나다네요. 큰놈이 8치 정도라고 하니 그리 심심한 낚시는 아닌듯 합니다. 고생하신 두분께 감사 드립니다. 성현님의 금호강 소식 입니다. 역시나 밤에는 입질 빈도가 떨어 졌으며 아침낚시에 활발한 입질을 보이다고 합니다. 촬영후 바로 방생를 하셨다는 성현님, 다음에는 큰 손맛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비오기전 오목천을 찾으신 분들입니다. 여러곳을 탐사 한후 수심과 탁도가 좋은곳을 선정 하셨군요. 씨알좋은 붕어들의 무더기 손맛을 보셨네요. 한분의 살림망이 이정도 입니다. 월척급의 이쁜 붕어도 만나고.... 허리급 붕어의 당찬 손맛도 함께 하셨습니다. 축하 드립니다. 오목천 붕어, 이정도면 멋지지 않나요. 가깝고 붕어 많은 오목천 손맛터 로서의 자리메김을 확실히 해 주는것 같습니다. 협조해 주신 박춘득님과 일행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임당 수로를 찾으신 정국장님, 비가 내리면서 활발한 입질를 볼수 있었다고 하시는 군요. 멋진 붕어 손맛 축하 드립니다. 35cm의 허리급 월척과 준척들의 마릿수 손맛도 함께 했다는데, 수위가 불어나 철수를 하셔야만 했다는 아쉬움을 토로 하셨습니다. 이제 주말을 기다리는 저수지 상황를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몇주째 계속 요리지를 찾게 되는 군요. 확실히 물색이 좋아지고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수위도 약 10cm 이상 불어 났으며, 아직 이른감은 있지만 곧 시즌을 맞을 것으로 보여 집니다. 밀못 분위기도 점점 나아지는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수위도 제법 올랐네요. <img src="/bbs/d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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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3/14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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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칩이 지난 봄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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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은 '겨울이 새로 오나' 싶을 정도로 쌀쌀한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개구리가 놀라서 다시 들어가 버릴까 걱정이 되네요.^.^ 지난주에 비해 한주가 지난 지금 저수지 풍경은 사뭇 다르게 다가 옵니다. 마치 봄이 곁에 와 있는듯한 느낌인데요. 늘어진 버드나무 가지가 제법 파란색을 띠고 있으니 말입니다. 지난주 에도 여전히 저수지 보다는 강계의 조황이 두드러 졌던 한주 였습니다. 그렇지만 서서히 산란의 징후가 보이기 시작 하면서. 낟마리 월척급 들의 모습을 볼수 있었는데요,이번주 부터는 좀더 성숙된 모습을 보일것 같습니다. 물색또한 몇일 사이에 많이 만들어진 상태 였으며, 이른곳은 말풀이 수면위로 모습을 보이는 곳도 있더군요. 이번 주말 이후 부터 여건이 갖춰 진다면 문천지,한못등에서 조황을 확인할수 있을 전망이구요. 다른 소류지 들도 일제히 붕어 소식을 접할수 있을것 으로 보여 집니다. 붕어 구경 부터 먼저 하시고 저수지 여정을 떠나 보도록 하겠습니다. 바쁘신 중에도 조황을 알려 오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손맛 보심을 축하 드립니다. 금호강으로 손맛을 보러 나가신 성현님과 일행분들 조황 입니다. 1차 탐사 에서는 33cm 의 월척을 포함 마릿수 손맛이 함께 했습니다. 월척 손맛 축하 드립니다. 2차 금호강 입질도 만만찮게 들어 온듯 합니다. 31cm와 33cm 월척 붕어네요. 마릿수도 괜찮네요. 노건우 님의 신호지 조황 입니다. 손맛보심을 축하 드립니다. 턱걸이급 부터 손맛 보셨네요. 붕어가 정말 이쁩니다. 33.5cm의 당찬 손맛도 함께 했습니다. 신호지를 찾으셨던 김 계태님. 8치 이쁜 붕어로 손맛 보셨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영천의 우벌지 조황을 알려주신 문사장님, 많은 마릿수로 재미를 톡톡히 보신듯 합니다. 33cm의 월척이 돋보이는 군요. 밀양지가 2주전 보다 훨씬 좋아진 물색으로 반겨 줍니다. 지금 부터는 충분히 입질받을수 있는 멋진 분위기 네요. 찾으시는 분들마다 저수지를 좀더 사랑해 주셨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을 바래 봅니다. 깨끗한 저수지는 언제쯤 우리곁에 돌아 올런지 ........ 요리지의 감탕은 아직도 여전해 보입니다. 이렇다할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는데요. 그래도 이제 많이 가라앉은 모습이며, 물색이 많이 돌아온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중 하류권 에는 충분히 낚시를 하셔도 무방해 보입니다. 갈리지의 맑은 물빛을 보니 기분이 좋아 집니다. 아직 조금 이른감은 없잖아 있지만 가능성은 충분히 보입니다. 가벼운 채비로 공략해 본다면 어느정도 목적달성은 가능할것 같습니다. 올해도 좋은 조황으로 기억되는 갈리지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img src="/bbs/data/file/pro_johwang/pro_joh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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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3/07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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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을 맞는 경산권 조황 안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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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온뒤라도 날씨가 포근한것을 보니 이제 봄이구나 싶네요. 어제는 대구의 한낮 기온이 18.5도 였다고 하니 여름 같았습니다. 한주간 잘들 지내셨나요? 혹여 카더라 통신에 우왕좌왕 하지 않으셨나 모르겠습니다. 서두에 왜 이런 말씀을 드리냐 하면 아직 완연한 시즌은 조금 남아 있는 상태라, 생각만큼 입질 받아내기가 여간 어려운게 아니란걸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저수지 마다 상황은 다르겠지만 대부분 저수지 들이 물색이 점점 맑아 지는가 하면, 포근한 날씨지만 실제 저수지 수온은 얼음장을 방불케 하는곳이 많다는 것입니다. 또한 봄비는 봄을 재촉하는 것임엔 틀림 없지만 비온뒤 바로 뒤끝은 불안정한 상태 인데요. 좋아진 물색이 기대한 만큼 조과를 보여주지 않는것도 사실 입니다. 해서 여러가지 악재가 산재한 것이 이른 봄낚시의 특징이라고 봐야 할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제 곧 산란이 시작될 시기 인것만은 틀림없으며, 언제 어디서 대박 조황으로 이어질지는 자주 물가를 찾는 분만이 누리는 특권이 되기도 합니다. 비록 아직 이르다는 감이 없는것은 아니지만 만약 여가가 나신다면, 부지런히 물가를 찾아 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늘 행운은 부지런한 사람들의 몫이니까 말입니다. 각설하고, 무척이나 좋은 날씨를 보인 한주 였지만 기대하던 조황소식은 빈약한 한주 였습니다. 물론 개개인에 따라 다르겠지만 전반적으로 봤을때 조금 이른감을 떨쳐 버릴수가 없군요. 그렇지만 이번 주말이 3월 이라는 점을 감안 한다면 마냥 아직 이라고 하기엔 무리가 있겠네요. 이제 봄비도 제법 넉넉하게 내렸고 여러모로 저수지 상황은 나아진 상태입니다. 봄기운 가득하게 삼월을 준비 하는 저수지 모습을 찾아 떠나 보겠습니다. 이제부터 시작될 분위기를 주는 곳들로 준비를 해 봤는데요. 조사님 들께 작게나마 참고가 되기를 바래 봅니다. 수로와 강을 거슬러 구룡 신지에 들렀습니다. 여전히 이곳에 관심을 가지시는 분들이 많다는 것을 알수 있었는데요. 다른곳에서 밤낚시를 하시고 저수지 구경 나온분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고요하고 아담한 느낌을 주는 신지,언제봐도 매력적으로 보이는건 어쩔수 없나 봅니다. 제방에서 바라볼 때는 분위기가 좋아 보였습니다 만, 전반적으로 물이 맑고 아직 조금더 기다려 봐야 할듯 합니다. 그렇지만 다른 소류지에 비한다면 벌써 이곳은 봄이 온듯 합니다. 비록 부들군락 아래는 물속이 훤히 비치는 수준 이지만 산란 시기도 다른곳에 비해 약간 빠를듯 하네요. 마곡지라 불리는 장곡지에 왔습니다. 작년의 이쁜 모습이 그대로라 다행 스럽군요. "헐~" 수위가 너무 많이 내려 갔습니다. 물도 너무 맑구요.ㅠㅠ 수온이 더 오를때 까지 한참 기다려야 할것 으로 보여 집니다. 제방 수심 깊은 곳을 노려 현지분이 대를 편 모습 이지만 이런 상태라면 잔챙이 씨알에 만족해야 할듯 합니다. 이른봄 아주 빠르게 입을 열어주는 곳중에 하나가 속초지 입니다. 지난해 준설 공사로 인해 저수지 풍경이 많이 변하긴 했지만 여전히 이쁜 저수지 입니다. 근래 잔손맛은 충분히 안겨 주고 있다는 군요. 인근 소류지에 비해 물색은 살아있는 편입니다. 길가쪽 보다는 건너 산쪽으로 포인트를 정하신 다면 잔잔한 찌맛과 손맛을 보시기엔 부족함이 없을것 같습니다. 남산의 호명지는 비가 내린후 물색도 더 좋아졌고 수온도 오른듯 하지만 오히려 입질은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어제 낮 기온이 좋았으니 변수는 있었을 것으로 예상 되어 집니다. 지렁이나 글루텐은 버티기 힘든 미끼라고 하는군요. 찌의 미동도 없이 늘 빈 바늘 이랍니다. 참고 하시고 미끼 선정에 신경써 주신다면 충분히 입질 받을 확률은 높아 보입니다. 현재 호명지 분위기는 요정도..... 손을 넣었을때 차갑지는 않을 정도의 수온 이랍니다. 언제나 넉넉한 모습의 호명지. 이번 주말도 많은 분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 되는군요. 백양지의 시즌도 임박한 것으로 보여 집니다. <img src="/bbs/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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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2/28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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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대창권 저수지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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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가 지나선지 완연한 봄날씨를 보이기 시작 했습니다. 아직까지는 아침 기온이 많이 차갑긴 하지만 예년과 달리 봄이 일찍 찾아온 것으로 보여 지는군요. 지난주와 마찬 가지로 이번 주말도 여전히 좋은 날씨를 보일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물가를 찾을것으로 보여 지는데요. 서두에 부탁 말씀을 드려 죄송 하지만,벌써 부터 과수원 농사가 한창 바쁠 시기 인것 같네요. 가지치기를 하는곳들을 많이 볼수 있었는데요. 모두에게 완만한 방향으로 생각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을 먼저 당부드려 봅니다. 경산권은 전반적으로 물낚시 시즌을 열어가는 모습 입니다. 그렇지만 밤낚시를 문의 하시는 분들께는 자신있게 권해 드릴 마땅한 곳이 없다는 것이 안타깝네요. 일부 평지형 저수지 들은 좋은 물색을 보이는 곳들이 많아 출조지 선정에는 무리가 없어 보이나, 소류지 들은 아직 조금 이른 느낌을 주는것이 사실 입니다. 물론 입질을 받는데는 별 무리가 없어 보이는데요. 인정 받을 만한 씨알급을 만날수 없다는 것이 문제인것 같습니다. 문천지 수로에 벌써부터 텐트가 보인다는 소식이 들어 왔습니다.ㅎㅎ 비가내려 수위가 오를때 까지 기다리는 수고가 있어야 될것 같다는 데요. 이웃한 한못도 비슷한 시기를 맞고 있는것 같습니다. 기리지와 자라지,반월지,오목천 등에서 준척급 낟마리가 낚인다는 소식과. 일부 평지형 저수지 들에서 마릿수 붕어들이 입질 한다는 소식, 그리고 대창권의 소류지를 찾으신 분은 몇일째 계속해서 7~9치 급의 붕어들을 만날수 있었다는 반가운 소식도 함께 전해 드립니다. 낮 햇살이 유난히도 좋아 보이는 오후 인데요. 따스한 봄 기운을 따라 저수지 나들이를 나서 보시는 건 어떨까요?. 그동안 낮 낚시에 낟마리 붕어들을 볼수 있었기에 조금 이른감은 있지만 오목천 밤낚시에 도전 하신 분들이 계십니다. 밤새 수온변화가 생기면서 부유물이 많이 생기는 바람에 낚시를 포기 하셨다고 하신네요. 아침나절 몇번의 입질이 있었다고 하는데 역시 기온 탓인가 봅니다. 굵은 동자개가 물어 주었군요. 기대를 가지고 중심 부위를 공략 하셨는데. 그나마 조황이 좋았던 길쪽, 바람이 덜 타는곳이 좋았다는 아쉬움의 말씀을 하십니다. 그곳에서는 마릿수 낚시도 가능 하다고 하시는 군요. 산란을 앞둔 시점에 일찍 조황이 있곤 했던 구경지를 오랜만에 찾았습니다. 겨울 가뭄탓에 수위가 많이 내려가 있군요. 최상류 부들밭 포인트는 제 기능을 상실한 모습 입니다. 전반적으로 물색은 살아나고 있는 모습 이지만 수초 언저리는 수위도 없을 뿐더러 물색도 너무 맑습니다. 긴대로 공략 한다면 가능도 해 보이지남 포인트가 많이 없어 보이는 군요. 중 하류 쪽으로 눈을 돌려 보는 것이 오히려 나을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풍광 뿐만 아니라 특별히 배수 걱정이 없어 사랑받는 구경지, 올해도 제 몫을 다해주길 바래 봅니다. 밀못은 수위가 조금 오른것 같습니다. 수면이 일렁이는 것은 물고기 였으면 좋겠는데.... 오리들이 방금 떠난 자리 입니다. ^^ 수위가 낮을때는 제방에 포인트가 형성 되었는데, 지금은 여건이 불리해 보입니다. 전체적으로 물색이 너무 맑네요. 조금만 더 기다리는 인내가 필요 할것 같습니다. 우안에 자리하신 분도 보이지만 밀못의 시즌은 3월이 되어야 될것 으로 보여 집니다. 올해도 많은 분들께 사랑받는 곳으로 남아주길 바래 봅니다. 우검리의 남산지라 불리는 곳입니다. 현지 어르신 한분이 이제막 대를 펴시는 모습 인데요. 이곳은 해동과 동시에 입질을 받을수 있는 곳이라고 하시는군요. 분위기를 보아하니 이곳도 상당히 빨리 봄을 맞을것 같아 보이는 군요. 물색이 탁하다는 제보를 받고 요리지를 찾았습니다. 극심한 수온의 변화로 인한 요인으로 보여 지는데,저수지 전역에 감탕이 일었습니다. <img src="/b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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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2/22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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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기운 가득한 저수지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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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정도 궂은 날씨가 이어졌나 봅니다. 동해안의 폭설 소식과는 비교되지 않는 상황 이지만 가는 겨울을 붙잡는 막바지 날씨 변덕에 낚시도 잠시 주춤한 상태였다고 보여 지는군요. 몇일 전만해도 빙어낚시와 얼음낚시를 이야기 했었는데, 어느듯 봄의 전령이 저수지 가득 넘쳐나는 분위기 입니다. 물가를 찾으시는 꾼들의 모습에서 봄시즌을 맞는 모습들이 역역하니 말입니다. 경산권은 이제 완연한 물낚시 시즌이 도래한듯 보이네요. 소류지 권은 아직 약간 얼음이 남아 있는 상태지만 거의 대부분 해빙을 한 모습 이구요. 물속의 움직임은 벌써 봄이라고 봐도 무방할것 같습니다. 특히 이번 주말 에는 일기 예보상 완연한 봄날씨가 될 것으로 보여 집니다. 낚시도 올봄 최고의 피크를 맞을 전망 인데요. 조황또한 확실히 살아날 것으로 보여져 기대가 되기도 합니다. 올해 첮 밤낚시를 계획 하시는 분들은 아마도 이번 주말이 적기로 보여 지는군요. 해빙후 첫 찬스를 맞을 것으로 보여지는 주말,산란전 얼마남지 않은 기회가 될것 같습니다. 경산권 하면 봄낚시에 문천지,한못등 대형지 들을 떠 올리게 됩니다. 올해도 예외는 아닐 것으로 보여 지는데요. 한못은 벌써 봄을 준비 하는 분들이 많다고 전해 집니다. 대물붕어로 첫수를 장식 한다는 의미가 큰 것도 이유가 될것 같은데요. 아마도 가장먼저 봄을 알려준 오랜 연륜의 결과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지나는 길에 문천지 상류의 수로를 들여다 봤습니다. 몇일 영하로 내려 가면서 살얼음이 덮혀 있는 모습 입니다. 그렇지만 언뜻 보이는 물색은 살아 있네요. 예년보다 수위가 약간 내려간 모습이라 포인트는 약간 아래로 잡는것이 좋을것 같구요. 완전한 해빙을 맞게될 이번 주말 이후는 충분히 낚시가 가능 할 것으로 보여 집니다. 봄 기운은 심성지 에도 찾아 온듯 합니다. 비록 흐린 날씨지만 전체적인 분위기는 봄으로 보여 지네요. 전반적 으로 물색이 좋은 편이며,해빙기에 노려 볼만한 분위기를 보이고 있습니다. 저수지 특성상 잔챙이 들이 먼저 덤비는 곳이긴 하지만 오히려 지금이 더 적기로 보여 지구요. 지금부터는 시조회등 행사 장소로 선정 하셔도 아무런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최근 좋은 조황을 보여주고 있는곳이 대창권 일것 같습니다. 포대지 때지 등 많은 봄 저수지를 보유하고 있는 이곳은 지역적으로 따스한 곳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특히 이른봄에 붕어 조황이 좋아 찾는 분들이 많은 곳이기도 합니다. 올해는 사리지가 첫 단추를 꿴듯 하네요. 벌써부터 밤낚시를 하신 분들이 많이 보이는 이곳 사리지 에는 일주일 전부터 붕어 소식이 들리고 있습니다. 아침 공기가 차갑긴 하지만 따스한 커피 한잔이 몸을 녹여주는 봄낚시, 이런 기분에 물가를 찾는게 아닌가 싶은데요. 여기에 적당한 손맛까지 가미 한다면 금상첨화가 아닐까 합니다. 아직까지 많은 조과를 보장해 주지는 않는듯 합니다. 떡밥을 사용하신 분들은 대체로 잔챙이 들의 성화에 손을 들어야 했구요. 새우나 옥수수를 미끼로 쓰신 분들은 마릿수 붕어를 볼수 있었다고 합니다. 멀리 대구 서구에서 이곳을 찾으셨던 분들의 조과 인데요. 제가 늦게 도착하는 바람에 이렇게 사진을 전송 받게 되었습니다. 감사 드리며,늘 어복 충만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오늘 조과는 31cm 붕어를 포함 마릿수 손맛을 즐기셨네요. 잔설과 함께 얼음이 채 가시지 않은 계곡형 소류지를 찾아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해빙기는 이런 곳들을 눈여겨 보시는 것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대체적으로 수심이 깊으며 수초가 없어 낚시여건은 오히려 좋은데요. 해빙과 동시에 좋은 물색을 보이다가 급 맑아지는 단점이 있기에 시기를 잘 맞추는 것이 중요 합니다. 대창권의 소류지 에서 낮낚시를 시도해 보기로 했습니다. 몇일전 햇살이 많은 날에는 마릿수 붕어가 얼굴을 보여 주었는데요. 역시나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는군요. 싸락눈이 내리는 어설픈 날씨지만 분위기 하난 쥑입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바로 보여준 입질. 이쁜 계곡지 붕어가 봄 인사를 건넵니다. 이런 재미에 물가를 찾는게 아닐까 싶네요. 남산의 호명지도 이젠 봄이라고 해도 좋을것 같습니다. 아침의 궂은 날씨가 저수지 전체를 조용하게 만들었지만 오는봄을 말릴수는 없나 봅니다. 건너 보이는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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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2/14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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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빙어조황과 저수지 얼음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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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속의 봄 같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포근한 주말을 맞을것 같은데요. 겨울낚시 에는 그리 달갑지 만은 않은것 같습니다. 잘 지내시고 들 계신가요? 경산권은 몇번의 한파가 있었지만 올해는 기대했던 빙질을 구경 하기는 어려운 해입니다. 저수지 들은 아직 올라설 분위기가 안된것 같구요. 강계는 군데군에 얼음이 잡혀 낚시에 여간 성가신게 아닌듯 합니다. 몇군데 빙어터 들도 제구실을 못하는 실정이며, 다행해 송백지 많이 명맥을 유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동안 경산권 저수지 들의 모습을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을것 같아 몇군데 둘러 보고 왔습니다. 모두들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긴 겨울을 보내는 실정 입니다. 이대로 얼음낚시는 접어두고 물낚시를 기다려야 할것 같네요. ㅠㅠ 밀못은 수위가 낮아진 모습 그대로 겨울잠에 빠져 있습니다. 이런 상태로 유지 된다면 봄낚시 시즌은 의외로 빨라질것 같기도 합니다. 제방권에 몇구멍 뚫는다면 잔손맛은 볼수 있을것 같은데..... 문제는 두께가 나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밀못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올해 얼음낚시에 기대를 걸었던 갈리지를 찾았습니다. 전역이 얼음으로 덮혀 있네요. 돌멩이 하나를 힘차게 던져 봤지만 역시 기대에 미치지 못합니다. 한두번의 한파가 더 있다면 해빙기 전에 도전해 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지난해 얼음낚시에 많은 붕어를 배출했던 평기지 입니다. 역시 전역이 얼음 입니다. 멀리 중앙에 낚시를 하시는 모습이 보입니다. 반가운 마음에 뒤에까지 들어가 봤습니다. 이제 막 대를 편 상태라 조과는 없었구요. 역시 작년의 재미를 잊지 못해 얼음이 얼기를 기다리셨다고 합니다. 몇일 해 봤지만 아직까지는 잔챙이들만 몇수씩 볼수 있다고 하는데요. 아마 더 추워져야 제대로 조황이 있을것 같습니다. "얼음 두께는 얼마나 됩니까?" "몰라 한 4cm 될려나....." 이 말씀에 발밑에 들리는 얼음 갈라 지는 소리가 더 크게 들립니다. 다리가 후들거려 나오는데 까지 걸리는 시간이 왜 이리도 긴지...... 느낌 아시죠? 일찍 얼음이 잡힌곳과 이제막 얼기 시작한 곳이 확연히 구분이 됩니다. 얼음 낚시는 안전이 최 우선 입니다. 누가 뭐라 한다고 해서 되는것이 아니고 스스로 잘 판단 하시는 것이 가장 중요 하다고 생각 되는데요. 몇번에 걸쳐 서라도 절처한 점검이 요구되는 얼음낚시 입니다. 대체적인 경산권의 상태는 이러한데, 영천의 소류지 에서 얼음낚시로 올린 월척 이랍니다. 카톡으로 받은 것인데요, 부럽습니다. 요즘 한창 시즌을 맞고 있는 송백지를 찾았습니다. 이른 시간인데도 제방권에는 꾼들의 모습이 보입니다. 다양한 채비로 독특한 조법을 구사하고 계신것이 이색적 인데요. 재미있는 모습입니다. 보편적인 편대 채비는 물론 이렇게 이쁜 릴낚시도 있구요. 찌낚시를 하시는분... 또 다양한 도구까지 동원된 종합 세트까지 아주 다양 합니다. 열심히 얼음 구멍을 내고. 채비를 드리우면 금방 빙어가 물고 올라 옵니다. 금새 이렇게 마릿수가 불었네요. 재미난 모습에 한참 구경하다 상류로 올라가 봤습니다. 금방 아침식사를 했는데도 라면이 급 땡깁니다. 송백지는 물반 빙어반 이라는 이분들 좋은 날씨에 분위기도 화기애애 합니다.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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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1/24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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