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조황·조행기
화보조행기
단체조행기
특파원조황
낚시점조황
충주호조황속보
모바일간편조행
월척컵챔피언십
바다선상조황
유료터정보
전국유료터정보
유료터점주조황
유료터조행기
유료터자유게시판
유료터임대/매매
유료터무료등록
낚시용품정보
월척쇼핑
낚시용품
최저가
쇼핑몰홍보
신상품홍보
낚싯대포럼
포럼공통
은성
강원
천류
원다
다이와
DIF
송원
동와
해원
용성
동미
바낙스
유양
NS
아피스
무비코리아
중층·내림대
기타
사용기·강좌
사용기
강좌(Tip)
나의낚시장비
월척지식
월척지식UP
지식UP Photo
대물낚시
전통바닥낚시
옥수수내림낚시
내림·중층낚시
보트낚시
낚시용품
최저가
기타지식
찌공방
낚시터가는길
같이갈까요?
낚시터소개
조황문의
가는길
고속도로정보
지리정보
날씨정보
댐수문정보
중고장터
팝니다
삽니다
교환·무료
非낚시용품
장터보호
장터자유게시판
커뮤니티
낚시터환경개선
추억의조행기
낚시동영상
이슈토론방
자유게시판
포토갤러리
夜心만만
이용문의
공지사항
이용안내
검색
특파원조황
경기권
오산
:
한국낚시
용인
:
안흥수낚시
평택
:
가나낚시마트
대물낚시타운
경상권
경산
:
낚시와사람
군위
:
군위IC낚시
대구
:
낚시동네
영천
:
북영천IC낚시점
청통IC대물낚시
예천
:
대물낚시
의성
:
안계낚시
의성IC낚시
청도
:
청도대구낚시
충청권
강경
:
백제낚시
예산
:
털보낚시
옥천
:
이원낚시
충주
:
충주낚시
남한강낚시
관문낚시마트
태안
:
안면대물낚시
즐겨찾기
라이트
크게
65447
무더위 속에서 받는 입질.
(7)
옥수수 수염이 마르는 것을 보니 벌써 여름 방학이 시작된것 같습니다. 고향집에서 쪄내는 구수한 옥수수 냄새가, 후각을 자극하던 어린시절이 생각나는 계절 입니다. 그나저나 무지 더운 날씨의 연속 입니다. 지친다는 표현을 쓸 만큼 지루한 더위의 연속 인데요. 혹여 더운날 더위먹지나 않으시는지 심히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윗지방의 장마 소식과는 달리 가뭄이 극심한것 같습니다. 저수지 마다 배수가 이루어 지고 있는데, 그 양이 아직은 많지 않아 낚시에는 큰 영향을 주지는 않는것으로 보여 집니다. 평지형 저수지 들은 만수위를 보이는 가운데,준계곡형 저수지 들은 배수가 이루어 지는 가운데. 붕어 입질 받기는 무난한 한주가 되었던것 같습니다. 진량의 연지,입지, 자인의 삼정지 등에서는 꾸준한 붕어 조황이 이루어 졌고요. 구경지,밀못,요리지 등을 찾으신 분들은 큰 입질 받기가 힘들었을 것으로 사료 됩니다. 조용한 분위기만 만들어 준다면 한마리 볼수 있는 좋은 기후를 보여 주는 시기인 만큼. 너무 붐비지 않는 곳을 찾는 것이 이번주 출조 포인트가 될것 같습니다. 특히 메주콩이 제법 들어주는 시기인 만큼 너무 옥수수만 쓰는것을 자제해 주시고. 다양한 미끼 응용이 조과를 가르기도 한다는 것을 염두에 두시기 바랍니다. 이번 주말도 비소식은 없는것 같습니다. 오늘도 찌는듯한 한낮 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여 지는데요. 붕어 얼굴 보면서 시원한 기분 이라도 내 보시길 바랍니다. 용성의 회곡지를 찾으셨던 서실장 님이 월척 한수로 더위를 잠시 잊으셨네요. 사람이 붐비는 포인트를 피하는 것이 관건 이라고 말씀 하시는데, 가급적 조용한 곳을 찾는 것이 중요 할것 같습니다. 31.3cm 의 월척과 준척들,, 손맛 축하 드립니다. 영천의 핀골지로 출조 하셨던 안촌사랑님은 이날 저수지가 조금 부산 했다고 하는데도. 허리급 월척의 당찬 손맛을 즐기셨습니다. 36.5cm 의 아주 잘생긴 월척 붕어 입니다. 메주콩을 탐하고 올라온 붕어.때깔이 장난이 아니군요. 안촌 사랑님 축하 드립니다. 오늘 아침 일찍 자인,삼정지의 모습 입니다. 몇일전 까지 종종 대물의 모습을 볼수 있었다고 하는데, 지금은 아침 저녁으로 마릿수 손맛이 가능 하다고 합니다. 아침 일찍 대를펴시는 분들을 볼수 있는, 아주 활력이 넘치는 삼정지의 모습 이였습니다. 대곡지의 최근 모습이 궁금해 올라가 봤습니다. 배수가 제법 많이 진행되었는데요. 상류는 낚시가 불가능해 보입니다. 주로 중류 이하에서 낚시가 이루어 지는 모습 입니다. 현재는 아마도 잔챙이 성화가 심할 것으로 미루어 짐작해 봅니다. 제방 우안쪽을 한번 공략해 보면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예전 기억을 되살려 대창의 사리지를 찾았는데요. 전역이 마름으로 덮힌 모습을 볼수 있었습니다. 아직도 어자원은 넘쳐날 것으로 보여 지는데, 찾는분 들이 많이 없는것 같습니다. 예년의 대물터 모습을 다시 찾았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 합니다. 적당히 물이 빠지면서 몇자리를 내주는 외촌지에서 아침 낚시를 즐기시는 분들이 보입니다. 이곳은 오전에는 햇살을 피하기 어렵지만 오후 부터는 아주 시원한 낚시터가 되는 곳인데요. 늘 마릿수 손맛을 전해 주곤 하는 멋진 저수지 이기도 합니다. 딱 제철을 맞은 용성의 용두지 모습 입니다. 아직 수위가 약간 높긴 하지만 그런대로 안정된 모습 이구요. 낮에는 약간의 배수가 이루어 지지만 밤이면 물을 잠궈, 낚시에는 지장이 없어 보입니다. 어제 밤낚시를 하신 분의 조과 입니다. 살림망이 제법 묵직해 보이는 군요. <img src="/bbs/data/file/pro_johwang/pro_johwang_01471410
낚시동네
|
13/07/26 22:50
|
조회 6370
|
추천 0
65347
대구 동부권의 여름출조 안내
(9)
찌는듯한 폭염, 그리고 잠못 이루는 열대야가 기승을 부립니다. 시원한 나무 그늘과 계곡물이 절로 그리워 지는 계절 인데요. '바캉스''피서' 등 이런 단어들이, 아름다운 여름날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기도 합니다. 도심속 더위를 피해 낚시를 나서 보는것도 좋은 피서 방법이 될것 같은데요. 아무리 열대야 라고 해도 밤이되면 물가는 기온이 많이 내려가기 때문 입니다. 출조 하실때는 가급적 한낮을 피하는 것이 좋으며,그늘이 있는 곳을 찾는것이 상책 입니다. 또한, 물이나 얼음,음료수 등을 충분히 준비 하시고 모기등 해충 퇴치에도 만전을 기하시기 바랍니다. 여벌의 옷이나 깨끗한 타올 등을 준비 하시는 것도 여름 낚시의 센스있는 대처법이 될것 같습니다. 비가 많이 없는 장마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벌써 수문을 여는 곳이 더러 보이기도 하는데요. 출조시 미리미리 점검 하시는 것도 잊지 마시고, 갑작스런 소나기 등 폭우에도 대처법을 마련하시기 바랍니다. 경산권은 낟마리 지만 평지형을 중심으로 조과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삼정지. 기리지,밀못 등 연밭 들에서는 씨알 위주의 낚시가 이루어 지고 있으며, 용산지,상하신지, 등에서는 마릿수 낚시도 가능한 모습 입니다. 아직 감탕이 조금씩 남아 있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저수지 들은 비교적 물색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구요. 오목천을 비롯 금호강등 강계에서는 손맛 보시는 데는 무리없이 무난해 보입니다. 더위를 피해 물가를 찾으신 분들은 악조건 속에서도 손맛 보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멀리 북영천의 소류지를 찾으신 노건우 님은 탐사차 시도한 짬낚시에 월척을 낚는 행운도 함께 했습니다. 아담한 소류지 모습도 담아 오셨네요. 상류 갈대밭이 환상적으로 보입니다. 단 두대의 낚시대로 그것도 한낮에 올린 32.5cm 의 체고높은 붕어 입니다. 손맛도 보시고 멋진 조황도 알려주신 노건우 님께 감사와 축하를 함께 드립니다. 용성의 회곡지를 찾으셨던 서실장 님은 무더위 속에서도 손맛을 달래셨네요. 조황을 알려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청도 금천의 정곡지를 찾으셨던 장사장 님은 준치들의 등쌀에도 4짜에 육박하는 멋진 붕어를 만났습니다. 정곡지, 다른사람들은 정말 보기 힘든 조과인데 부럽네요. 축하 드립니다. 안촌지를 찾으셨던 김감사님도 이쁜 월척과 상면 하셨습니다. 근래 손맛 보시기 힘들었다고 하시던데 이번을 계기로 꾸준한 조과,이어 가시길 바라겠습니다. 강한 인상을 보이는 안촌지 붕어의 자태, 33.5cm 의 당당한 월척 붕어 입니다. 김감사님, 축하 드립니다. 도로 사정은 나날이 좋아 지는것 같습니다. 경산 남천에서 청도로 이어지는 터널이 완공 되었다고 해서 다녀 왔습니다. 시원하게 뚫린 4차선 국도와 함께 동시 개통된 이 터널은 청도까지의 거리를 20분 대로 좁혀 주었는데요. 낚.동 에서 아주 짧은 시간에 청도의 유등과 무등까지 많은 낚시터 들과의 거리도 한층 가까워 졌습니다. 눈 깜짝할 사이에 벌써 청도 삼신지 앞에 당도 했습니다. 무등의 팔치지 위에있는 관곡지에 올라가 봤습니다. 저수지 전체가 무지 깨끗 하다는 느낌을 받았는데요. 상류에 놀이터를 마련하신 분이 어렵게 청소를 하셨다고 합니다. 낚시에 취미도 있다고 하시는 이분은 이곳을 찾는 분들이 좀더 분별있게 낚시를 해 주십사 하는 당부의 말씀도 잊지 않으시는 데요. 함부로 쓰레기를 투기 하시는 분들이 앞으로는 절대 없기를 바래 봅니다. 늘 이맘때면 월척을 구경할수 있는 관곡지 인데, 상류는 온통 마름등의 수초로 빽빽 합니다. 여기는 청도 금천의 금천지 모습 입니다. 남천 송백에서 아주 가까운 위치에 있으면 서도 찾는 분들이 그리 많지 않은 곳인데요.
낚시동네
|
13/07/19 20:06
|
조회 6571
|
추천 0
65203
초복에 드리는 출조 안내
(4)
오늘 아침도 무지 덥게 출발 합니다. 내일이 초복 인데.... 삼복 더위를 벌써 다 겪은 느낌이 드는군요. 연일 이어지는 열대야에 출조 하시기 상당히 힘드시죠? 늘 대구 동부권의 출조 도우미가 되고자 노력하는 낚.동이,이번주도 저수지 상황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금요일의 특파원을 동반자 삼아 저수지 여행을 떠나 보도록 합시다. 진한 감탕으로 낚시가 어려웠던 저수지 들이 서서히 제 모습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작은 계곡지 들은 탁한 물색을 보이고 있지만 평지형 저수지 들이나 대형지 들은 적당한 물색을 보여 이번 주말부터는 좋은 분위기를 보일것 같습니다. 비교적 감탕이 적었던 갈리지,호명지,밀못 등에서는 붕어 소식을 들을수 있었으며, 아사의 대곡지와 꼬박지와 남산의 구경지 등은 물색이 좋아 지면서 주말을 기대해 볼만 합니다. 상대적으로 좋은 분위기를 보였던 삼정지,기리지,등 연밭들은 이번주도 꾸준한 조황을 이어갈 전망 이구요. 상류 수초대를 가진 소류지 들도 출조 하시기엔 무난한 주말이 될것 같습니다. 충분히 수위가 내려간 강계는 이제부터 피크를 이룰것 같지만 높은 기온탓에 단단히 준비를 하셔야 할것 같고, 시원한 그늘을 보유한 저수지 들을 찾아 더위를 피하는 것이 상책으로 보이기도 하네요. 그리 멀리 온것 같지 않은데 새로운 곳이다 보니 아직 적응을 못해 서툴기 그지 없습니다. 앞으로 좀더 나아 지리라 믿으면서 만수위가 된 저수지들 몇곳을 둘러 보도록 하겠습니다. 한낮의 무더위만 없다면 금상첨화로 보이는 오목천의 모습 입니다. 수위가 내려 가면서 여기 저기 포인트가 산재한 모습 인데요. 금호강을 비롯 가까운 동창천 까지 다양한 어종이 낚이면서 찾는 분들을 많이 볼수 있습니다. 하지만 더위를 이기는 것이 최대의 관건으로 보여 지기도 합니다. 새벽 일찍 찾았다가 금방 철수를 서두르시는걸 보니 기온이 장난이 아닌것 같군요. 오랜만에 안촌지를 찾는것 같습니다. 이번 큰 비에도 전혀 감탕이 일지 않은 몇안되는 곳중에 한곳 입니다. 주차 여건등 포인트 조건이 많은 제약을 받는 곳이나 여전히 매력있는 저수지 입니다. 어느날 갑자기 블루길이 들어와 낚시를 어렵게 한다는걸 염두에 두시길 바랍니다. 지난주 엄청난 흙탕물이 유입되었던 대곡지는 역시 아래쪽 부터 물이 맑아지기 시작 했습니다. 상류는 이제 딱 좋은 분위기를 보여주고 있네요. 수위도 좋고 이번 주말은 괜찮을것 같습니다. 중 하류도 낚시가 가능한 모습이라 자리는 넉넉하게 나올것으로 보여 집니다. 네명이서 밤낚시를 하셨는데 나온것은 달랑 턱걸이 한수네요. 두수는 터트렸지만 차츰 나아질 것으로 보여져 곧 대박소식을 전할것 같습니다. 대곡지의 이쁜 붕어를 들고 포즈를 취하신 분은 멀리 제천에서 낚시를 하시다가 대곡지 소식을 듣고 한달음에 달려 오신 이곳 전용모델 장박짱 님 이십니다. 감사 드리며 손맛 축하 드립니다. 구경지 제방쪽은 아직 짙은 황토색을 띄고 있습니다. 하지만 중류 이상은 물색이 많이 돌아와 낚시가 가능 합니다. 하지만 작업한 흔적이 전혀 없는 관계로 무더운 날씨지만 고생을 좀 하셔야만 보람을 찾을것 같네요. 용기 있으신 분은 도전해 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요리지 입구에 현수막이 하나 붙어 있습니다. 행사가 있는 모양인데요,서로 조금씩 양보하는 미덕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낚시 대회등 큰 행사가 아니라면 굳이 저수지 전체를 전세낼 필요는 없을것 같아 보이는 데요. 아무쪼록 무탈하게 좋은그림 많이 담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이곳 요리지 또한 감
낚시동네
|
13/07/12 18:59
|
조회 5504
|
추천 0
65125
폭우.그리고 저수지 상황
(6)
한주 건너뛰고 조황 정보란에 글을 쓰다보니 오랜만에 인사 드리는것 같습니다. 정말 바쁘게 이전을 하다보니 두서가 없었는데요. 잠시 뒤에 자세 하게 소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대구,경산지역은 10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줄어드는 수위를 보면서 비가 오기를 기다린 단비가 분명 하건만 양이 조금 많은것 같습니다. 저수지 마다 무너미로 물이 넘쳐날 뿐만 아니라 준 계곡지 이상은 흙탕물의 유입이 많습니다. 특별히 감탕이 덜 지는 곳을 찾는것이 관건일것 같구요. 가능 하다면 상류를 점 하시는 것이 유리 하겠지요. 상류로 붙는 큰 붕어들도 있지만 잔챙이 들도 같이 들어 온다는 것을 유념 하시고 미끼 선정에도 각별한 주의가 있어야만 제대로 오름수위 찬스를 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평지형 저수지 들은 비교적 흙탕물의 유입이 적은 편입니다. 경산 지역의 연밭 들 이나 요리지,밀못,등 저수지 들은 낚시 여건이 좋은 곳들로 볼수 있는데. 오늘 보다는 내일이 더 좋은 조건을 보일것 같습니다. 비가 막 시작되는 시점에 청도 금천의 갈리지를 찾은 분은 8~9치 급의 붕어들로 손맛을 달래 셨는데, 어제밤 오름 수위에 이곳을 찾으신 분들은 충분히 손맛을 볼수 있었을것 같네요. 가물치가 많은 곳에서 올라오는 갈리지의 이쁜 붕어들 입니다. 빗줄기가 굵은 시간에 찾은 밀못 전경 입니다. 무너미로 물 넘어가는 소리가 큰것을 보니 장마철은 맞는가 보네요. 중 상류의 연밭도 물이 차 오르면서 이제 제 모습을 찾아 갑니다. 이곳 밀못은 약간의 감탕기가 있어야 조황이 좋은데 아직 맑은것을 보니 내일쯤이 적기로 보여 집니다. 첫 장마에 늘 호조황을 보이곤 하는 아사의 대곡지를 찾았습니다. 물이 빠진 경계선 에서 낚시를 하시던 분이 차 오르는 수위에 결국 상류로 좌대를 옮겼군요. 미리 작업을 하셨다고 하니 그 정성이 가히 짐작이 갑니다. 정오를 막 지난시간, 상류는 아직 물색이 좋아 보입니다. 이곳을 경계로 아래쪽은 완전히 흙탕물로 덮힌 모습 입니다. 계곡에서 흘러 들어오는 수량도 엄청날 뿐만 아니라, 흐름이 빨라 비가온 양을 조금이나마 가늠해 봅니다. 아직도 수위는 계속 더 오를것으로 보여 집니다. 금호강으로 흘러 들어가는 임당수로 또한 수량이 엄청나 보입니다. 이곳을 찾으시는 분들도 많은데 물이 줄기를 기다려 출조 하신다면 좋은 조과가 있을것 같습니다. 오목천 또한 비슷한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벌써 범람한 곳이 있을 정도로 폭우가 내렸는데요. 강낚시가 그러하듯 수위가 내려간다면 이곳 또한 좋은 포인트 들이 많이 생길것으로 보여 집니다. 아침에 우중출조를 감행하신 임성호님은 약수지를 찾으셨네요. 이제 막 감탕이 일기 시작한 모습 입니다. 우중에 비 포장 도로는 상당한 위험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기도 하는데요.안전한 출조길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아무턴 어렵게 도착한 약수지 에서 첫 케스팅에 모습을 보여준 이뿐 월척 입니다. 수위도 불어나고 흙탕물 유입이 많아 일찍 철수를 하셨지만 이전하고 보여 드리는 첫 월척이라 의미가 큽니다. 34cm 나 되는 이쁜 붕어 입니다. 이렇게 장마철 이면 쉽게 붕어를 만날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멋진 붕어를 구경시켜 주신 임성호 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7월 1일, 대구의 마지막에 위치하던 낚시 동네가 경산의 첫 위치의 낚시점으로 이전 하였습니다. 지하철 2호선 임당역 앞에서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되었는데요. 대구 야구장 건립으로 인하여 부득이 이곳
낚시동네
|
13/07/06 02:50
|
조회 6744
|
추천 0
64958
낚.동 이전 & 저수지 현황
(8)
폭염이 잠시 비껴 가는 듯한 주말 입니다. 기대가 많았던 첫 장마비는 예상 밖으로 흐지부지 된 모습 인데요. 그렇다 보니 배수의 악재가 여전히 남았던 한주 였습니다. 다음 장마 소식에는 대박 소식도 함께 들렸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보면서. 어려운 여건 이지만 꾸준히 출조횟수를 늘려 가시는 분들께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 그동안 조사님 들의 애정어린 관심과 보살핌 속에서 10 여 년의 세월을 지켜왔던 수성구 연호동 매장이 부득이 이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아쉬운 점도 많지만 이제 새로운 장소 에서 예전의 초심으로 돌아가, 조사님 들을 뵐수 있다는 마음에 무척이나 설레 이기도 합니다. 부족한 것도 많았고 잘못한 것도 많았지만 뒤돌아 보면 연호동 에서의 세월은 아름다운 날들 이였습니다. 늘 격려와 너그러움으로 돌봐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머리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새로운 곳에서 뵐때는 더욱더 성숙된 모습으로 찾아 뵐 것을 약속 드리며, 언제나 조사님 들의 살뜰한 도우미가 되어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이전 할 곳은 지하철 2호선 경산 임당역 앞 이며, 현재보다 매장 면적은 약간 작은 편이나 좀더 넉넉한 주차 공간으로, 여유로울 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조황정보의 주요 지역과 좀더 가까워져 더 알찬 정보로 찾아 뵐수 있을것 같습니다. 이달 말 까지 현재의 위치에서 영업은 계속 이어지니 찾오 없으시길 바라며, 7월 1일에 이전 하여 별도의 오픈식 없이 정리되는 날짜에 바로 영업을 시작할 계획 입니다. 다시한번 그동안의 성원에 깊이 감사 드리며, 앞으로도 너그럽게 지켜봐 주시고 변함없이 사랑해 주시길 당부 드리겠습니다. ............................................................................................................. 경산권의 저수지 들은 아직 약간씩의 배수는 다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전형적으로 배수가 없는 곳을 제외 한다면 비슷한 양상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가물치와 잔챙이 들의 성화로 어려운 한주를 보냈습니다. 입질 시간대 또한 새벽에 한정되는 패턴을 보이고 있으며, 마릿수, 씨알 모두가 만족할 만한 수준이 못되는게 아쉽네요. 그렇지만 물이 많이 빠져 수위가 안정된 곳들을 찾는다면 의외의 성과를 기대해도 될것 같은데, 이또한 배수기 특수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이번주는 이전등의 사유로 어수선한 가운데 저수지를 둘러보다 보니 여러곳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아쉬움이 있습니다. 이점 널리 양해를 바랍니다. 청도 금천쪽 상황도 역시 배수의 악재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실정 이지만, 갈리지,김전지 등에서는 충분히 입질볼수 있는 상황 입니다. 갈리지는 제방아래 아직도 물소리가 요란 합니다. 그래도 배수의 양이 그리 많지 않다는 것에 위안을 삼고 자리하신 분이 계시네요. 씨알은 7~8치가 주종으로 보입니다. 다른 살림망 에는 가물치가 그득 합니다. 미꾸라지 미끼를 사용하면 쉴새없이 입질이 온다고 하네요.^^ 우안쪽 그림도 괜찮아 보입니다. 이제 갈리지도 어느정도 수위 안정권에 접어든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난주 에는 비록 낟마리 이지만 38cm 의 대물이 낚이기도 했는데...... 호명지는 여전히 적당한 수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번 주말도 많은 분들이 찾을것 같군요. 전체적 분위기는 좋아 보입니다. 솔밭쪽 포인트 사진을 찍었는데...ㅜㅜ 그만 흔들리고 말았네요. 지금 경산권 에서는 그나마 용성쪽이 한결 유리해 보입니다. 용산지,용두지, 고죽지 등과 상신지 등에서는 손맛보실 확률이 높으며, 물이빠지 계곡지 들이 많아 찾아 볼곳도 많아 보입니다. 참고 하세요. 현내의 후곡지 모습입니다. 일단 시야는 시원해서 보기 좋습니다. 아직 물을 채우지 못하는 모습이지만 제방쪽에서 히나리 낚시를 해보는것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윗못의 분위기는 짱 입니다. 초록으로 덮힌 모습이 가히
낚시동네
|
13/06/22 16:10
|
조회 5137
|
추천 0
64807
여름풍경과 조황소식
(2)
촉촉한 여름비가 기분 좋은 아침 입니다. 이런날 일수록 물가에서 대펴는 풍경이 더욱 아름답게 보입니다. 다음주 부터는 장마가 시작 된다고 하니,이제 배수기 낚시는 끝을 보이는가 봅니다. 대부분 저수지 들이 이제 수문을 닫은 상태이고, 수위또한 안정된 분위기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동안 부진했던 조황도 이제 서서히 살아날 기미를 보이고 있으며, 비록 낟마리 이지만 월척소식이 간간이 들려 기분을 좋게 하는 주말 입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여느해 보다 봄 수량이 많다보니 배수가 그리 많이되지 않은점이 옥의 티로 보이기도 합니다. 좀더 쭈~욱 빠지기를 바랬는데 말이죠. 꼬박지 에서도 아직 붕어소식이 들리고요,갈리지,요리지 등에서도 손맛 보신 분들이 계십니다. 또한 제법 수위가 내려간 용성지,용산지 등의 계곡지도 좋은 소식들이 들리고 있습니다. 이번주말은 큰 배수걱정 없이 출조가 가능해 보이는 군요. 주중 조황 소식과 함께 경산 영천권의 저수지 상황을 둘러 보겠습니다. 늘상 하는 이야기 이지만 출조시 많은 참고가 되었으면 하는 소박한 바램을 가져 봅니다. 진량의 후포지 에서 어렵게 손맛보신 분이 계십니다. 이곳은 작은 소류지 이다보니 개체수가 그리 많아 보이지 않는 곳인데도 불구하고, 귀한 월척으로 손맛보신 김부장님, 축하 드립니다. 33.cm의 아주 잘생긴 월척 입니다. 배수 상황을 보기위해 밀못에 올라가 봤습니다. 생각보다 그리 많이 빠지지 않았고 수위는 안정되 보이는 군요. 건너편 곳부리 부근의 포인트가 눈에 들어 옵니다. 이 시기에는 제방도 좋은 포인트가 형성 되는데, 상황을 아시는 분들은 발 빠르게 자리를 잡곤 하기도 합니다. 용성의 용두지도 어느정도 수위가 내려가야 낚시가 되는 곳입니다. 제방안쪽 분위기는 좋아 보이네요. 건너편도 넉넉한 포인트 들이 보이는 군요. 그래도 상류 수초대가 가장 눈길을 끌고 있은데...몇자리 탐나는 곳이 보입니다. 좀더 빠졌기를 바랬는데 기대에 미치지는 못한 용산지 모습 입니다. 그래도 중상류 좌우측 포인트 들은 가능해 보이네요.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면 이곳 용산지는 감탕때문에 한동안 낚시가 어려워 집니다. 지금부터 잠깐 시즌을 열어주는 이곳은,대물 자원이 풍부해 기대를 가지고 출조를 하셔도 될듯 합니다. 올봄 대박조황을 보였던 대창의 양등지도 이제 더이상 배수의 악재는 없어 보입니다. 비교적 진입 여건이 좋은 곳으로 넉넉한 포인트를 가진 곳이나. 주위에 공장이 많고 약간의 악취가 있으니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수질은 양호한 편이며,낚이는 붕어또한 이쁘고 멋진 놈들이 많아 늘 출조객이 많은 편입니다. 이번주는 예전의 기억을 되살려 멀리 북영천 쪽을 답사해 봤습니다. 아담한 소류지 들이 많이 산재한 곳으로 수초형성이 잘된 곳들이 많기도 한 곳입니다. 그중 한곳 이곳 한장골지는 아주 이쁜 소류지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비록 규모는 작지만 제법 넉넉한 포인트를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어우러진 수초가 발길을 붙잡는 곳입니다. 수초 사이에 찌를 세우면 금방이라도 입질이 올것 같은 분위기 인데........? <img src="/bbs/data/file/pro_johwang/pro_johwang
낚시동네
|
13/06/14 17:34
|
조회 5105
|
추천 0
64667
징금다리 연휴 출조안내
(6)
오늘도 무지 덥다는 예보 입니다. 물론 비소식도 없는 연휴라 시원한 곳이 무척 그리워 지기도 합니다. 대구 인근 지역들도 이제 모내기는 거의 끝나는 시점 입니다. 1차적 배수는 마무리가 된것 같고 규칙적인 수위 변동이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이쨌거나 어려운 시기 인것 만큼은 확실해 보이는 데요. 지역특성상 배수가 없는 저수지를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해 보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배수양이 적은 곳을 선택하는 방법 이겠지요?. 그러나 다행히 올해는 배수기 직전에 내린비의 영향으로 예년에 비해 물이 많이 빠지지는 않았습니다. 대부분 저수지 들이 7~80 % 이상의 수위를 유지하고 있으며,낚시 여건도 무난해 보입니다. 구경지,요리지,다문지 등 비교적 배수가 없거나 적은곳을 찾으시고 출조시 필히 배수 여부를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모내기가 한창인 중에는 강계의 물색이 탁해 집니다. 이런시기에는 루어낚시가 잠시 주춤하게 되는데요. 상대적으로 붕어낚시가 활기를 띠게 됩니다. 특히 늘 맑은 물색을 유지하는 동창천 등은 이때가 가장 노려볼만 시기 인데요. 물 흐름이 약한곳을 찾아 대를 드리우신 다면 좋은 조과를 만날수 있을것 같습니다. 또한 금호강과 주변 지류에서도 조황이 나오고 있으니 출조시 참고 하여 주십시오. 경산권역의 대부분 논은 이제 모내기가 거의 끝난 모습 인데요. 당분간은 일정량의 규칙적인 배수가 이루어 질 것으로 보여 집니다. 한창 여름이 시작되고 있는 저수지 들을 둘러 봤습니다. 올봄에는 이렇다할 조황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밀양지 입니다. 촬영당일 현재 만수위를 보여 주고 있으며 전체 분위기는 좋아 보입니다. 물색,수초여건 등 모든 조건을 고루 갖춘 밀양지, 곧 찌를 밀어 올려줄 것만 같습니다. 낮 낚시를 즐기시는 분을 만날수 있었는데요. 찌가 서기가 무섭게 잔챙이 들이 물고 늘어지는 바람에 낚시가 불가능해 보입니다. 아무래도 밤낚시를 하셔야 될듯 싶네요. 용성의 효과지를 찾아 봤습니다. 아래쪽 논들은 반정도 모내기를 끝낸것 같은데, 배수 상태는 안정적으로 보입니다. 멀리 상류 쪽에 현지 어르신이 낚시를 나오신듯 합니다. 배수는 이루어 졌지만 낚시여건은 딱 좋아 보이네요. 어르신 살림망 에는 제법 굵직한 놈이 한마리 들었습니다. 거의 매일 이곳을 찾으신다는 이분은, 효과지의 자원이 많음을 뀌뜸해 주십니다. 낚은 붕어는 32~3 cm 정도의 월척 인데요. 아침 손맛치고는 좋아 보입니다. 진량의 마곡지에 올라가 봤는데요. 이곳 또한 거의 만수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모습 입니다. 그러나 무너미 엎에 이런상태 라는걸 기억해 두십시오. 제방아래 주차 가능한 곳이 있으나 아주 협소 하다는 것도 염두에 두시기 바랍니다. 물색 좋습니다. 아주 탐나는 분위기를 보이고 있으나.... 아쉽게 발길을 돌려야 했습니다. 인근한 다문지를 찾아 봤습니다. 중상류 이상은 말과 마름이 어우러져 거의 수초밭을 연상케 합니다. 시원한 그늘이 있어서 찾기는 쉬운 곳이나 많은 쓰레기가 눈쌀을 찌푸리게 합니다. 현재 만수위를 보이고 있으며 약간의 작업을 하신다면 손맛 보실수 있을것 같네요. 낚시점 인근의 저수지 들에서 연일 붕어 소식이 들려 오고 있습니다. 가천 소류지 에서도 입질을 받으신 분이 계시고. 포병학교앞 밤못 에서는 47cm 까지 4짜 마릿수 행진이 이어졌다는 전언이 있었습니다. 지난 주말 대진지에 올라가 봤는데. 이곳역시 분위기는 최고조에 이른듯 합니다. 예년 조황으로 본다면 지금이 최고의 적기로 보
낚시동네
|
13/06/05 18:28
|
조회 5700
|
추천 0
64579
여름의 문턱에서...
(6)
계절의 변화가 정말 빠른것 같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푸르름이 짙어가고, 물속 사정또한 변모의 속도가 가팔라 보입니다. 이번 주말은 대체적으로 시원하게 보낼것 같네요. 또한 제법 많은비가 내려 약간의 수위상승도 있은터라 배수의 부담도 적겠습니다. 강계에는 큰 수위 변동이 없었지만 낚시 하시기엔 적당해 보이구요. 대부분 저수지 들은 주말쯤 안정기를 맞이할 것으로 보여 집니다. 산란후 반짝 하던 조황은 이제 주춤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지금부터는 기본에 충실한 낚시가 빛을 발휘할 때입니다. 수온 변화에 따른 포인트 선정 이라던지... 또는 미처 만들지 못한 생자리를 찾으신 다면, 좀더 나은 조과를 기대 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이번주 에는 크게 배수의 영향을 받지 않는 저수지 들을 찾으시 는게 편안할것 같은데, 요리지,구경지,마곡지 등과 평지형 저수지 들에 눈길을 돌려 보심도 괜찮아 보입니다. 막바지 산란특수가 있었던 꼬박지 에서 굴레님이 손맛을 즐기셨네요. 축하 드립니다. 35cm 허리급의 멋진 붕어들 입니다. 이제는 좀더 상류 쪽으로 올라붙지 않을까 조심스레 전망해 봅니다. 주말이면 늘 물가를 찾으시는 서실장 님도 손맛을 보셨네요. 축하 드립니다. 이쁜 턱걸이 들인데요.붕어가 아주 이쁘게 생겼습니다. 조용한 주중의 저수지 몇곳을 둘러 봤습니다. 비온뒤 모습을 촬영한 것이니 이번주말 출조지 선정에 약간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언제나 동네낚시터 원장지는 비온뒤 에도 수위의 변동은 없었습니다. 아침나절 반짝 조황이 있긴 하나 큰씨알은 구경하기 힘드네요. 특별한 이변이 없는한 늘 짬낚시터로 남아 있어야 될것 같습니다. 그래도 어느정도의 자원은 있는 곳이라 무관심 하기에는 아까운 곳이기도 합니다. 요리지는 현재 만수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넓게 분포한 연안 수초들이 분위기를 더 좋게 만들고 있는 모습 인데요. 포인트 변동도 약간 있을것으로 보여 집니다. 수위가 10cm 만 높으면 하는 바램이 있는 상류 모습....^^ 그래도 늘 건너편 자리가 눈에 들어오는 요리지 입니다. 한가닥 바람이 지나간 밀못의 전경 입니다. 주중이라 조용한 느낌마져 드는군요. 비온뒤라 기대를 가지고 출조하신 분이 멀리 상류에 자리를 잡습니다. 연잎이 제법 자리를 잡는 밀못은 지금부터 꾸준히 낚시명소의 명성을 이어갈 것입니다. 자인의 사제지 분위기가 좋아 졌습니다. 만수위에 미치지는 못했지만 물도 조금 불어난 모습 인데요. 주말의 안정된 분위기가 기대 됩니다. 보슬비가 내리는 중에도 대를 드리우시는 어르신이 부러워 보입니다. 정성스레 대를 펴시는 모습이 내공이 높아 보이는데요, 손맛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금호강 수위가 좀 올랐나 싶어 둘러 봤는데요. 기대치에 미치지는 못했습니다. 그래도 낚시조건은 조금 나아진 느낌을 받았고 포인트도 늘어난 모습 입니다. 건너편 아파트 모습이 너무 단조롭다는 생각이 드는건 왜일까요? 마치 대동강 사진이 자꾸생각 납니다.ㅎㅎ 이제 본격적으로 더위와의 싸움을 시작해야 하는 시기 입니다. 어
낚시동네
|
13/05/31 18:51
|
조회 4907
|
추천 0
64475
밤낚시의 계절이 돌아 ~ 왔습니다.!!
(8)
지금 까지는 봄 낚시의 특성상 초저녁과 아침 낚시가 조과를 좌우 했다면, 이젠 늦은밤과 새벽에 은밀히 오르는 찌불을 감상할수 있는 시기가 된것 같습니다. 또한, 수심이 어느정도 있는 침수 수초대인 중 상류를 노려 마릿수 낚시를 즐기 셨다면, 최 상류 정수 수초대 에서 쭉쭉빵빵한 대물을 노려 볼때가 아닐까요?. 낮기온이 30도를 훌쩍 넘어서는 한여름 같은 주말 입니다. 시원한 그늘이 없다면 낮낚시는 엄두를 내기가 힘들 정도 인데요. 이제 진정한 밤낚시의 계절이 도래한듯 합니다. 대구동부권의 초여름 조황은 포인트 편차가 심했던것 같습니다. 잉어,식용개구리,가물치,배스등의 대형어종 들의 산란이 있었던 것이 주 원인이 되기도 했지만, 잔챙이 들의 성화 또한 저조한 조황에 한몫을 했던것 같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수초대를 가지고 있는 저수지 들에서는 비록 낟마리 지만 꾸준한 조과를 보여주고 있어서 빈망태기 철수는 거의 없는 수준 이였으며, 계곡지가 입을 열기 시작 하면서 이번주말도 출조지 선정은 무난해 보입니다. 밀못,요리지,아사의 대곡지,마곡지 등에서 월척 소식은 늘 듣게 되구요. 어쩌다 조건이 맞는 날에는 대박의 소식도 자주 접할수 있었던 한주 였습니다. 이제 대진지 에도 시기가 된듯 하여 낚시대를 드리우신 분들을 볼수 있었으며. 신제지 등도 주말이면 많은 분들이 자리하고 있음을 확인 했습니다. 잘 하면 이번주 중에는 이곳에서도 5짜 붕어를 만날수 있는 시기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큰 바람이나 기상의 악재없이 가볍게 떠날수 있는 주말을 맞은것 같네요. 멋진 저수지 풍광들과 함께 주말낚시 계획들 세우시길 바라겠습니다. 남산의 구경지는 약간의 자연 배수가 이루어 진듯 보입니다. 수온도 좋고 물색도 좋아 제방에서의 낚시도 가능해 보이네요. 저수지의 전반적인 분위기는 좋아 보입니다. 큰 배수의 악재는 없지만 늘 잔챙이들이 설치는 바람에 어려운 낚시가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상류의 수초대도 이제 완전히 자리를 잡은듯 합니다. 다른 곳에서 빈망태로 철수 하신 분들이 오늘은 이곳 구경지에 대를 폈습니다.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합니다. 용성의 중곡지 상류 모습 입니다. 이쁜 그림이 만들어 지고 있군요. 건너편 포인트 에서 한 이틀 낚시를 하신분을 만났는데.... 아직 조금 이른감이 있다고 합니다. 달력의 날짜로 친다면 지금이 적기로 보여 지는데 물색은 맑아 보입니다. 겉으로 보기엔 짙은 감탕의 모습 이지만 바닥이 훤히 보이네요. 대창 도천사 입구의 진곡지 모습 입니다. 땟장과 어울린 수초 군락이 환상의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진입 여건이 좋고 시원한 그늘을 가지고 있으나 붕어 구경하기는 여간 어려운 곳이 아닌것 같습니다. 낮 낚시에는 너무 많은 잔챙이들 때문에 낚시가 불가능해 보이네요. 조용히 밤낚시를 시도해 보신다면 턱걸이급은 충분히 볼수 있을것 입니다. 영천 고경의 고도 소류지 에서 조황을 알려주신 분이 계십니다. 근래 계곡지를 많이 찾으시는 임성호 님이신데요. 답사차 찾은 곳에서 허리급 손맛을 보셨습니다. 진입 여건이 어려워 먼길을 걸어들어간 보람이 있었다고 하는데........ 물맑고 분위기 있는 소류지로 보여 집니다. 갈겨니와 잔챙이 들의 성화가 있긴 하지만 전반적인 호조황은 이튼날도 이어 졌다고 하는군요. 멋진 조황을 알려주신 임성호 님께 감사와 축하를 드립니다. 최근 호조황을 보여준 아사의 꼬박지 모습 입니다. <img src="/bbs/data/file/pro_
낚시동네
|
13/05/24 19:59
|
조회 7003
|
추천 0
64344
5월의 중심에선 저수지(계곡지편)
(6)
날씨 변덕이 유별스런 5월인것 같습니다. 그래도 모처럼 맞이한 연휴에 마음만은 들뜬 모습을 볼수 있었은데요. 아름다운 계절의 여왕에 황금연휴.... 편안한 휴식이 되었으면 합니다. 대구 동부권의 전체적 조황은 무난해 보입니다. 밀못,요리지,등에서 꾸준한 붕어 소식이 있는가 하면, 신관지,회곡지,신사지 등에서도 대물 붕어 소식들이 들려 왔습니다. 청도 금천의 김전지를 비롯 갈리지 등에서도 아직 마릿수 붕어들이 모습을 보여, 기대치를 높이고 있는 만큼 출조지 선정에는 무난할 것으로 보여 집니다. 또한,기리지,진못 등의 연밭들도 기대감을 높혀 가고 있는 추세이며. 백양지를 비롯 대진지,신제지와 청도의 강정지 등의 베스터 들도 조심스레 출조를 권해 봅니다. 아직까지 배수의 큰 악재는 이른감이 있으며.아마도 다음주 부터는 영향을 받을것 같구요. 이제는 계곡지 들에 관심을 가져야 할것 같아 미리 몇군데 둘러 보고 왔습니다. 출조에 참고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보면서 경산권의 계곡지 여행을 떠나 보겠습니다. 먼저 경산 남천의 조자골못을 찾았습니다. 작은 계곡지 들의 특성상 그물질을 당할 확률이 높긴 하지만 그래도 시원한 느낌을 받을수 있는건 여전히 계곡지 뿐인것 같습니다. 현재 모든 여건은 좋아 보이며 윗쪽에 농가 주택이 들어 와서인지 진입여건은 무난해 보입니다. 가깝기도 하지만 몇군데 포인트는 좋아보여 조용히 낚시를 즐기시기엔 무난해 보이는 군요. 남천 송백의 단곡지를 오랜만에 올라가 봤습니다. 헐~!! 물이 없네요. 시원한 그늘이 좋아 많이 찾던 곳인데..... 그런데 물이 빠지고 보니 앉을 자리가 참 없는 곳이기도 합니다. 공사 하시는 분의 말을 빌리면, 큰 잉어 한마리 외엔 고기를 볼수 없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또 한곳의 낚시터를 잃는 기분이 좋지만은 않네요. 베스터로 변한 고노곡지의 모습 입니다. 만수위를 보이고 있는 이곳은 아름답고 넉넉한 곳이라 언제라도 여유가 있어 보입니다. 상류를 비롯 산쪽 포인트 들은 운좋으면 대물을 만날 확률이 높은 곳인데요. 수심이 깊어 손맛또한 만만찮은 곳이기도 합니다. 남산의 약수지로 올라가는 길이 군데군데 포장이 되면서 진입 여건이 좋아 졌습니다. 여건이 좋아지면 저수지는 황폐해 지는 것이 당연한 논리 인가요? 아름답던 모습이 쓰러진 나무들로 인해 흉물 스럽게 변해 버렸습니다. 지난해는 좋은 조황을 보여 주었던 약수지.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도로쪽 분위기는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서 위안이 됩니다. 분위기 좋은 안심지를 찾았는데요,아름다운 모습은 여전한것 같습니다. 충분한 대물 자원을 가지고 있지만 잔챙이 들의 성화가 심해 낭패를 보는 곳이기도 합니다. 무너미를 넘칠정도의 수위를 보이고 있어서 아직 배수의 큰 영향은 없어 보입니다. 넓은 땟장으로 둘러쌓여 아름다움이 배가 되는 곳인데요. 늘 그러하듯, 하루쯤 쉬어가고 싶은곳을 꼽는다면 꼭 이곳 안심지를 택할것 같습니다. 용성 내촌의 한곡지 모습을 보내주신 임사장님. 감사 드립니다. 주위의 내촌지,외촌지,신사지 등의 그늘에 가려 잘 찾지 않는 곳인데, 아름답고 수심이 깊으며 물이 맑아,손맛 보기에 좋은 곳이기도 합니다. <img src="/
낚시동네
|
13/05/17 17:39
|
조회 9567
|
추천 0
64191
푸르름 가득한 저수지 (용성편)
(8)
하루가 다르게 싱그러움이 더 해지는 계절 입니다. 은은한 아까시 향기가 코끝을 자극하는 지금, 분명 최고의 시즌임에 틀림이 없어 보이는 군요. 화창한 날씨가 이어질 것이란 예보또한 주말을 기대하게 만들고, 뜨거운 한낮의 태양을 잠시 식혀준 단맛나는 봄비도 호재로 작용할것 같습니다. 밀양의 덕곡지,진량의 신제지 등에서 벌써부터 대물 붕어 소식이 들려 왔습니다. 경산권의 대곡지,밀못,요리지,꼬박지,장곡지 등 크고 작은 저수지 들에는 연일 붕어 조황이 확인 되었으며, 영천권역인, 북영천 쪽과 대창방면 에서도 대박 소식이 들려 오기도 했습니다. 또한 청도의 금천쪽도 갈리지,김전지 등에서 조황이 확인 된 한주 였습니다. 아직까지 연밭들도 꾸준히 조황을 이어가고 있는 추세 인데요. 기리지가 낟마리를 배출 하면서 이제 시즌을 열어가는 모습이며, 이번주를 기점으로 등고선이 높고 낮음을 불문하고 모든 저수지 들의 조황이 살아날 것으로 보여 집니다. 산란또한 마무리가 덜된 상태라 생미끼가 탁월한 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대박을 만나신 분들 대부분이 지렁이로 재미를 보셨다고 하니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청도의 갈리지 에서 좋은 조황이 이어 졌습니다. 어저께는 낮에도 월척이 3수나 배출 되는등 깜짝 파티가 있었는데요. 산란 막바지에 보이는 반짝조황 들이 많은 만큼,저수지 선정에 좀더 신경을 써야 할것 같습니다. 갈리지를 찾으신 이대장님, 재미있는 낚시를 하셨습니다. 마릿수도 괜찮았고 씨알도 손맛보기 딱 좋아 보입니다. 이쁜 월척도 보이네요. 즐거운 손맛,축하 드립니다. 또한,갈리지를 찾으셨던 임성호 님도, 월척 조황을 알려 주셨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북영천권을 찾으셨던 안촌 사랑님은 이쁜 황금붕어 대박을 만나셨습니다. 안촌사랑님 축하 드립니다. 모두가 아홉치 이상의 준수한 씨알 인데,월척의 숫자도 이만하면 대박인것 같습니다. 이제 아름다운 저수지 여행을 떠나 보겠습니다. 오늘은 크고작은 저수지 들이 가득한 용성방면 인데요. 곧 붕어 소식들이 엄청나게 들려올 것으로 기대해 봅니다. 용성은 용산지,가척지(율능지),회곡지, 내 외촌지,신사지 등 너무나 잘 알려진 낚시터 들이 많은 곳입니다. 특히 수질이 맑고 깨끗하며,어자원이 풍부해 경산권 에서는 마지막 남은 보루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또한 저수지 들이 수심이 깊고 약간 높은곳에 위치 하다보니, 아무래도 시즌이 늦게 오는데요. 지금 부터가 용성의 계절이 될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용두지 부터 찾았습니다. 물이 맑은 이곳은 언제봐도 넉넉한 느낌을 받는 곳입니다. 몇일전 이 자리에서 자신의 최대어인 34cm의 월척을 낚았다는 어르신, 자랑이 이만 저만이 아니시네요. 현재 물색도 좋고 손을 넣어보니 수온또한 적당해 보입니다. 짧은대는 잔챙이 성화가 너무 심하고 긴대에서 평균 6~8치 붕어들의 얼굴을 볼수 있다고 합니다. 지능지를 찾았습니다. 올해는 처음인것 같네요. 푸르름이 한껏 뽐내는 모습 입니다. 상류의 갈대밭이 사라진 것이 못내 아쉬움을 더합니다. 못 위쪽으로 진입하는 곳에 굳게 자물쇠가 채워져 있습니다.ㅠㅠ 상류에는 원두막도 보이고 보트도 보입니다. 농사의 피해라던가 쓰레기 문제등도 저수지 진입을 막는 이유가 분명 하겠지만,........ 아무턴, 이런식의 저수지 잠식은 우리 낚시인 들에게는 몹시 서글픈 이야기가 아닐까요? 현재 지능지는 만수위를 보이고 있으며,붕어의 활성도는 높아 보입니다. 지렁이 미끼는 사용하시는 이분은 곧 낚시를 포기 하십니다. 눈만 붙은 것들이 물고 당기는 것을 반복하는 것에 두손을 드셨는데요. 미끼를 바꿔 밤낚시를 해 보신다고 합니다.
낚시동네
|
13/05/11 05:23
|
조회 11541
|
추천 0
64049
역시!! 계절의 여왕 입니다.^o^
(3)
주말이 지나면 아카시아 향을 맡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모질게도 봄을 시샘했던 계절도 이제 제자리를 찾을것 같은데요. 낚시의 계절답게 조황도 점차 좋아질 것으로 보여 집니다. 이제 평지형 저수지 들은 연잎을 물위에 띄울때가 되었습니다. 갑못,기리지 등에서 붕어소식이 들려 오고 있으며, 곧 좋은 조황으로 이어질 전망 입니다. 그러나 좋았던 반월지 조황이 약간의 배수가 이루어 지면서 주춤 했으며, 반면 대물터 들이 좋은 소식을 전해 주고 있는 추세 입니다. 대곡지,밀못,요리지 등의 꾸준한 붕어 소식과 함께, 마곡지,구경지,사제지 등 경산권과 영천의 대창권이 기대치를 높이고 있어서 이번 주말도 찾을곳이 많을것 같네요. 지난해 좋은 조황을 보였던 백양지가 올해는 입을 닫고 있기는 하지만, 마릿수 붕어를 토해낼 준비가 된 것으로 보여지고 있으며, 청도 금천의 김전지 윗못,호명지,용산지 등 중대형 저수지 들도 곧 가세할 것으로 보여 집니다. 갈곳 많고 기대치 높은 5월의 첫 주말, 풍성한 소식이 들려올 것으로 기대해 보면서 5월이 되기가 무섭게 얼굴을 보여준,멋진 붕어들을 감상 하면서 저수지 여행을 떠나 보겠습니다. 사제지 에서 마릿수 붕어로 손맛을 즐기신 영국씨, 힘들게 등짐을 진 보람이 있었네요. 32cm의 월척과 마릿수 붕어들, 손맛 축하 드립니다. 진량의 소류지를 공략하신 안촌 사랑님과 김고문 님도 나란히 손맛을 즐기셨습니다. 35cm 와 37cm 의 허리급 붕어들, 두분 축하 드립니다. 따스한 오월이 햇살이 아름다운 요리지 전경 입니다. 그동안 상류를 고집 했었는데..........^^;; 발빠르게 깊은 수심을 공략 하셨던 조사님 들은 톡톡히 재미를 보셨다고 하시는 군요. 정확한 포인트 선정에 감탄할 따름 입니다. 아직 까지도 상류의 기대치는 여전해 보이며, 특히 건너편 부들밭 언저리가 자꾸만 눈에 들어 옵니다. 출사와 출조가 동시에 이루어 지는 반곡지 전경 입니다. 몇일전 부터 붕어들이 얼굴을 보여 주고 있지만, 아직 까지는 마릿수로 이어지지는 못하고 있네요. 지난해와 같이 4짜 퍼레이드가 펼쳐질지 기대가 됩니다. 제방 입구 진입로가 차단되어 조금은 불편해 보이는 독자지 모습 입니다. 전년도 보다 전지한 나무가지 들이 더 늘어난 모습이라 안타깝습니다. 분명히 대물들이 득실되는 곳인데........ 현재 만수라 제방권은 수심이 너무 많이 나올것 같습니다. 상류 한두 자리는 발품만 판다면 가능해 보이기도 합니다. 금천의 정곡지 전경 인데요.언제 봐도 아름다운 저수지 입니다. 몇년전 공사로 인해 바닥을 보였지만 지난해 부터 월척급 들이 선을 보이기도 한답니다. 피할수 없는 복병,준치의 공격을 피할수 없는 치명적 단점을 가진 곳입니다. 오직 인내로 극복 한다면. 이쁜 정곡지 붕어들과 상면이 가능할것 같네요. 아니면,인근 야산에서 향 좋은 취나물을 만날수도 있는 곳이죠. 낚시의 계절 이기도 하지만 행사가 많은 가정의 달이기도 합니다. 눈치 보이는 분들도 많을 것이고, 또 이때 점수를 많이 따 놔야 출조길이 편안해 질것도 같습니다. 이번 주말은 24~5도를 오르내리는 초여름 날씨가 예보 되어 있습니다. 모처럼 좋은 일기가 마음까지 들뜨게 하는데요. 이 기분 그대로 조황과 이어 졌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푸르름이 날로 더해지는 봄날, 행복 가득한 추억들 많이 만드시
낚시동네
|
13/05/03 19:11
|
조회 4149
|
추천 0
63925
분위기 좋고 느낌이 옵니다.
(7)
"불타는 금요일"의 기세가 너무 세서 주말에 비가 잦나 봅니다.^^ 이번주도 어김없이 비 예보가 있는데요. 바람이 많이 없다고 하니 그나마 다행인것 같습니다. 연지,반월지, 입지 등의 연밭들이 꾸준한 조황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주로 상류를 중심으로 낚시가 이루어 지며, 조황도 좋아 빈손 철수 또한 없는 편이고, 씨알과 마릿수 면에서도 훌륭해 후회없는 출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기리지 삼천지 또한 기대가 높은 시기 인것 같은데, 이러한 연밭 조황은 5월 중순 까지는 꾸준히 이어질 전망 입니다. 이제 어느정도의 산란은 마친것으로 보여지는 대구 동부권은 일부 잔챙이 들의 산란과 참붕어 들의 산란이 이루어 지고 있는데요. 이러한 시기에 잘 알려진 대물터 들도 제몫을 해내는 추세라 주말 출조지 선정에는 어려움 없이 무난할 것으로 보여 집니다. 남산의 밀못, 요리지,등에서 꾸준히 월척 어들의 소식이 들려 오고 있으며. 영천의 대창권역 에서도 마릿수 붕어 소식들이 종종 들려 오는 것으로 보아 배수기 까지의 충분한 시간이 있는 만큼, 올봄 붕어 낚시는 기대 이상의 결과를 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가까운 가천 소류지 에서는 어저께 37cm 의 붕어가 잡혔는가 하면, 많은 개체수가 회유하는 모습도 볼수 있었습니다. 또한, 원장지도 여전히 찾는 분들이 많으며 간간히 입질도 볼수 있어서 짬낚시터의 면모를 유지하는 상태 입니다. 여러모의 기상변화가 낚시를 어렵게 하는경우도 있지만, 봄철 날씨의 전형적인 모습인 만큼,물속 변화는 빠르게 이루어져 가는 모습 입니다. 이번주도 대물터 몇곳을 둘러 보았는데요. 주말 출조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특히한 기후 변화가 없다면 꾸준히 한두수씩 월척급 붕어를 배출하고 있는 아사의 대곡지 상류 입니다. 허리급 이상의 멋진 월척을 만날수 있는 대곡지는 아무래도 장박하시는 분들이 유리한것 같네요. 이번 비가 내리고 수위는 올랐지만 물색은 약간 맑아진 모습 입니다만, 꾸준히 입질이 이어지고 있는 상태라 기대를 가지고 출조 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진량의 현내리 에는 작고 큰 여러개의 저수지가 분포 하고 있는데요. 후곡지,소고당지 잘 알려진 곳이 있는가 하면, 작은 소류지와 애양지와 같이 진입이 어려워 잘 찾지 않는곳도 있습니다. 바람이 불고 여건이 여의치 않음에도 이곳을 찾으신 안촌사랑님과 김사장님. 상류를 대를 펴신 모습이 보입니다. 이곳 애양지는 대물의 자원이 아직은 많이 남아 있는 곳이나. 포인트가 많지 않아 찾기가 그리 녹녹치는 않아 보이는 군요. 제방 우안 또한 직벽을 이루고 있어서 진입이 어려워 보이긴 마찬 가지 입니다. 아침나절 대를 펴는 와중에 올라와준 턱걸이에 약간 못미치는 이쁜 붕어들 입니다. 체고도 좋고 모양세도 아주 이쁜 붕어네요. 이후 밤낚시 에서도 입질을 받으셨다고 하니 역시 봄은 봄인가 봅니다. 남산의 밀못에서 돌풍님이 대박을 터트리셨다는 말씀에 이곳을 찾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자리한 모습을 볼수 있었는데요. 좌안 부들밭이 밀못의 명성을 보여 주었다고 하네요. 멀리 노란색 텐트가 보이는 포인트, 걸면 29cm 이상에서 4짜 가까이 까지 라고 하니 가히 그 손맛이 짐작이 갑니다. 우안도 많은 분들이 자리한 모습 입니다. 현재 만수위라 분위기는 좋아 보이지만 조황은 좌안에 비해 부진 하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차츰 물색이 좋아지는 추세라 주말쯤 멋진 찌올림을 볼수 있을것 같네요. 작업한 수고가 역력한 곳도 보이고........ 좋은 결과들과 함께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이번주는 여기 까지만 준비 했습니다. 더 좋은 모습들은 5월을 맞으면서 보여 드리기로 하구요.또 열심히 한주를 달려 보겠습니다. 어쨌거나 붕어 구경하기 제일 좋은 계절 입니다. 아직까지 조금 이른감이 있는 계곡지만 피한다면 손맛 보시는 데는 무리없어 보이는 지금, 이쁜 저수지 상류를 찾아 물가 나들이를 나서 보시기 바랍니다. 여러가지 산나물 들이 올라오는 계절 입니다. 혹여 독초를 분별 못하시는 분들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할것 같네요. 특히,산불 예
낚시동네
|
13/04/26 18:43
|
조회 6959
|
추천 0
63749
잔인한 4월
(3)
두툼한 겨울옷과 반팔을 번갈아 입어야 하는 조금은 어설픈 계절 입니다. 꽃들이 얼어 수정에 문제가 있다는 뉴스도 있고, 4월에 내리는 눈은 잠시 계절을 잊게 하기도 했습니다. 또 주말만 되면 나빠지는 날씨탓에 출조를 포기하신 분들도 많은것 같지요? 붕어들도 마찬 가지 인것 같습니다. 기온이 20도 이상만 되면 상류가 술렁 이다가도 조금만 쌀쌀하면 거짓말 같이 움직임이 사라집니다. 그러나 이래저래 벌써 잔인한 이달도 하순에 접어 들었는데요. 물속 사정은 여전히 계절의 변화를 이어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대구,경산권의 봄낚시는 활황 이라고는 할수 없지만 전형적인 봄철 조황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잔챙이 들에 시달리는 분들이 있는가 하면, 간혹 대박을 만나시는 분들도 볼수 있으니 까요. 아직 까지는 상류를 노리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 하겠구요. 여의치 못하다면 수초대를 활용 하는것은 당연시 되겠습니다. 옥수수와 글루텐 미끼가 잘 듣는 계절이기는 하지만 아무래도 산란철 이다보니 생미끼도 주효한 미끼가 될것 같습니다. 특히 밤낚시 에는 말입니다. 또한 봄철 복병인 청태가 많은 시기 입니다. 보기엔 깨끗해 보이는 바닥도 다시 점검 하시고 채비를 내리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것 같습니다. 복숭아꽃 살구꽃이 만발한 아름다운 계절 입니다. 비와 바람만 없다면 나들이 하기에 좋겠지만, 어디 날씨란 놈이 그렇게 마음먹은 데로 되지는 않지요. 그래도 봄내음 물씬 풍기는 물가 나들이를 한번 떠나 볼까요?. 봄기운 완연한 신제지 우안 산길 입니다. 아침 산책이라도 나서보고 싶은 이쁜길, 이런멋에 물가를 찾는게 아닌가 합니다. 복사꽃과 잘 어우러진 신제지. 이제 봄손님 맞을 준비가 거의 된것 같습니다. 제방과 우안은 물색이 잡혀가는 모습 이며, 물속 사정도 비교적 좋아 보이는 군요. 이곳은 문천지 붕어들이 깊은 곳으로 이동할 때쯤, 소식을 알려 오는 곳입니다. 5짜를 노리시는 분들은 때가 되기를 기다리고 계신데요. 4월 하순부터 시작되는 신제지 대물시즌은 지금부터 출발점이 될것 같습니다. 먼저 분위기를 보러오신 분은 열심히 대를펴고 계십니다. 첫날부터 덜커덕 하는 행운이 있으시길........^^ 정말 오랜만에 안촌지를 둘러 봤습니다. 여전히 아담한 모습 인데요. 좌안에 전원 주택이 들어 오면서 도로를 막는일은 없겠으나 여전히 주차여건이 열악함은 어쩔수 없습니다. 참고 하시고 출조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봄철에는 제방쪽 조황이 좋다는 것도 참고 하세요. 속초지가 준설 공사를 마무리 하고 물을 채우고 있는 모습 입니다. 제방기준 좌측도 말끔하게 새 단장을 했구요. 전체적으로 깔끔한 모습으로 바뀌었습니다. 현재는 쓰레기 없이 깨끗한 모습이 오히려 보기가 좋습니다. 조만간 다시 우리에게 돌아올 때는 지금의 깨끗한 모습이기를 바래 봅니다. 잔잔한 수면위의 반영이 아름다운 마곡지(장곡지) 모습 입니다. 현재 만수위를 보이고 있네요. 곧 건너편 산자락 아래 시원한 포인트가 좋아 보이겠지요? 상류 그림도 좋고 특히, 바람이 덜타는 곳중에 한곳 입니다. 모든 조건이 잘 갖춰진 만큼 좋은 조황 소식이 들려 오길 기대해 봅니다. 자인 공단 뒤편의 아담한 소류지 입니다. 간간이 산란소리가 들리는 이곳은 비교적 거리가 가까워 아는 분들이 많이 찾는 곳입니다. 초봄에 아주 좋은 조황을 보이기도 했는데, 지금은 잠시 주춤한 상태 입니다. 그렇지만 언제나 어느정도의 조과는 보장되는 곳으로 틈나시면 들러 보시길 바랍니다. 한주
낚시동네
|
13/04/19 22:13
|
조회 3845
|
추천 0
63613
월척 낚기 좋은 계절
(6)
한주간 낚시하기 정말 힘드셨죠? 꽃샘 추위와 바람, 그리고 눈까지.... 그래도 이젠 어느정도 진정된것 같습니다. 바람달 이라고 부르는 음력2월도 지나갔고, 하지만 주말날씨는 그리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심한 바람속에 낚시를 나가신 분들도 많이 계셨지만, 고생한 보람이 그리 크지 않은 한주 였습니다. 저수지 상황은 산란을 일찍 마친 붕어들도 보이는가 하면, 들쑥날쑥한 일기탓에 산란을 멈춘 곳들도 많은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벌써 4월중순,자연의 법칙은 여전히 흐트러 지지않고 굴러갈것 같습니다. 밀못,요리지,구경지,대곡지 등,봄 대물낚시터 들이 여전히 잔잔한 위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하루 하루 분위기를 더해 가는 모습들 입니다. 반면 백양지,호명지 등 봄철 마릿수 대박터 들이 아직 조용한 모습을 보여 조금은 실망 스러운데요, 곧 좋은 소식들이 들려 올것 같습니다. 또한 가까운 원장지는 바람 속에서도 꾸준히 준척들이 모습을 보여줘 찾는 분들이 여전한것 같고, 간혹 중형 잉어들이 채비를 물고 늘어져 간담을 서늘케 하기도 합니다. 가천 소류지 또한 노리는 분들이 많은 가운데. 곧 소식을 전할것 같아, 가까운 곳들에서 들리는 붕어 소식을 접할수 있을것 같네요. 어제(4월 11일) 새벽에 내린 함박눈이 꽃샘추위의 대미를 장식하는것 같습니다. 탐스런 눈송이를 보면서 이제 완연한 봄을 기대해도 좋을것 같아 사진에 담아 봤습니다. 물빛이 잡혀가고 있는 심성지 모습 입니다. 바람의 영향을 많이 받고 있지만, 저수지 연안의 봄기운은 완연해 보이는 군요. 하루정도의 따사로운 햇살만 받는다면 마릿수 붕어입질을 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봄의 풍경을 가장많이 느낄수 있는곳, 주말나들이는 심성지를 택하셔도 괜찮아 보입니다. 현내의 후곡지는 겨울부터 시작한 배수가 아직 끝나지 않은것 같습니다. 산란장이 없어진 모습이 안타까워 보이긴 하지만 곧 물이 차 오르겠지요. 이럴때 지형 지물을 잘 살펴 볼수 기회가 아닐까도 생각해 봅니다. 다행히 윗못은 만수를 보이고 있으며, 무너미로 물이 넘치기 까지 하는군요. 부들싹이 고개를 내민 모습이 이제 완연한 봄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짬낚시를 나오신 분이 바람을 피해 제방에 자리한 모습 입니다. 곧 찌를 올릴것 같은 따스한 분위기 네요. 지난해 주변 나무를 베면서 낚시터 기능을 상실했던 청도 금천의 갈리지 입니다. 잔 가지들은 거의 제거된 모습이며 어느정도 낚시가 가능해 보입니다. 앞으로 또다시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낚시터 환경 개선에 우리 스스로 노력해야 하지 않을까 자성해 봅니다. 현재 분위기가 좋아 충분히 낚시가 가능해 보이는 갈리지 였습니다. 이웃한 김전지를 찾았습니다. 마치 잘 단장된 공원을 보는 느낌을 주는 아름다운 곳입니다. 윗못 아랫못 모두 만수위를 보이고 있네요. 봄철 낚시가 기대되는 곳입니다. 수심이 있는곳의 물색은 아주 좋아 보입니다. 현재 만수상태라 진입이 약간 어렵긴 하지만 상류는 늘 대박 포인트가 있는 곳입니다. 상류또한 멋진 그림을 가지고 있는 김전지, 올해도 좋은 결과가 나오길 기대해 봅니다. 요즘 강계에도 붕어손맛 보시긴 어렵지 않아 보입니다. 금호강 본류는 물론 수로등을 찾으시는 분들은 짧은 시간에도 종종 월척급 들의 손맛을 즐기시는 데요. 약간 수심이 깊은곳,특히 수초대를 노리신 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것 같습니다. 짬낚시에 올라온 금호강의 월척, 강하게 느껴지는 붕어 입니다. 꾸준히 붕어 소식을 전해주고 있는 대곡지 소식 입니다. 상류를 양
낚시동네
|
13/04/13 00:58
|
조회 6823
|
추천 0
63471
붕어와 함께 하는 4월의 봄날
(11)
어제부터 시작한 바람이 아직 입니다. 그래도 4월 입니다. 이번주는 월초 이다보니,본의 아니게 조황전망이 몇일 앞당겨 졌네요^^. 애태우던 붕어들이 서서히 입을 열기 시작한듯 합니다. 봄날의 일기는 하루가 다르게 변화를 거듭하는데요. 저수지 상황또한 예상하지 못할 정도로 빠른 변화를 보이고 있습니다. 아침에 물색이 좋다가도 오후가 되면서 급격히 맑아 지는가 하면, 조용하던 저수지가 산란으로 소란스러워 지기도 합니다. 뭐니뭐니 해도 봄날의 대응 방법은 부지런한 발품이 최고라고 할수 있겠는데요. 오늘 내일,기온이 많이 오른다고 하니 또 주말이 엄청 기대가 됩니다. 빠른곳은 벌써 부들싹이 빼꼼히 모습을 내 비쳤습니다. 이럴때가 분위기나 조황이 최고라는걸 모든님들이 알고 계실겁니다. 이제 복사꽃이 피기 시작하면 분위기는 아마도 최고조에 달할 것으로 보여 집니다. 이럴때 여건만 된다면 주중 출조가 좋긴한데....... 그렇지 못한 분들은 또 주말을 기다려야 될것 인데요. 가급적 조용한 저수지를 찾아, 상류 수초대를 노린다면 누구나 손맛을 볼수 있는 멋진 4월의 봄날이 되지 않을까 기대를 합니다. 멋진 파이팅이 기대되는 경산권 저수지 몇곳을 둘러보고 왔는데요. 지금 부터는 가까운 대진지,가천소류지,밤못 등에서 대물을 노려 볼수도 있겠구요. 원장지 등에서 짬낚시로 재미를 볼수도 있으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구경지 상류를 노려 하룻밤 대를 펴신 안촌사랑님과 김사장 님은, 아직 산란전인 붕어들의 활발한 움직임을 확인 하신듯 합니다. 부들밭 분위기는 아주 좋아 보이네요. 최 상류를 노려 작업을 하고,충분한 밑밥투여로 알자리 붕어를 기다렸습니다. 34cm의 이쁘게 생긴 구경지 붕어를 구경할수 있었네요. 손맛보신 안촌사랑님 축하 드립니다. 아사의 대곡지를 찾으신 장박짱님 일행분들도 역시 최상류를 공략 하셨습니다. 분위기 좋은 상류 모습이 꾼의 발길을 붙잡기 에는 충분해 보입니다. 2박후 철수를 하시면서 포획한 36cm가 넘어가는 허리급 붕어의 모습 입니다. 턱걸이 두수와 잔챙이 들을 포함 마릿수 손맛 까지 즐기셨군요. 늠름한 대곡지 붕어, 멋져 보입니다. 역시 장박이 최고라고 말씀 하시는 장박짱님, 손맛 보심을 축하 드립니다. 거의 제철에 접어든 곳중에 꼬박지를 선택 하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연안의 물색도 많이 잡힌 모습 이고, 햇살 많은 좌안의 풍광도 아름답게 보입니다. 상류 부들밭을 노리신다면 충분히 손맛 가능해 보이는 군요. 4짜급 이상의 대물 손맛을 원하신다면 이곳 진량 연지를 찾아 보시는것은 어떻겠습니까? 이제 기리지,삼정지등 경산권 연밭들이 입을열 시기가 된듯 합니다. 벌써 한차례 대물 소동이 있은 후인데요. 지금 부터가 제철이 될것 같습니다. 바닥채비를 하신분은 20여일이 지난 지금 단 한수의 조과를 보신분도 계시지만. 내림등,가벼운 채비를 하신 분들은 단단히 손맛을 보신듯 합니다. 지난 주말이후 기온이 내려 가면서 잠시 주춤한 상태 이지만, 다시 기온이 오르는 오늘 이후는 기대해도 좋을것 같군요. 대구대 연지를 찾으셨던 김부장님도 월척 손맛을 보셨네요. 축하 드립니다, 붕어가 참 이쁘게 생겼습니다. 4월에 접어 들면서 강계를 비롯,많은 곳에서 조황 소식이 들려 왔습니다. 조황을 알려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소식 전
낚시동네
|
13/04/03 16:49
|
조회 7336
|
추천 0
63409
소류지 붕어들도 입을 열었습니다.
(6)
벚꽃을 비롯해 개나리 진달래등 각종 봄꽃들이 자태를 뽐내는 아름다운 계절 입니다. 바람이 불고 있는 날씨 이지만 저수지 상황은 그리 나빠 보이지 않는 주말 인데요. 4월을 기다리는 꾼의 마음을 한층 들뜨게 하기에는 충분 한것 같습니다. 그동안 평지형 저수지 들을 중심으로 봄조황을 이어 왔는데요. 지금 부터는 소류지를 비롯한 모든 저수지 들의 조황이 살아날 것으로 보여 집니다. 지난번 봄비로 인한 감탕 유입이 물색과 유관해 지면서 낚시터 분위기는 다른해와 달리 조금 빠르게 좋아지는 추세를 보이고 있는데, 이는, 올봄 낚시의 호황을 예고하는 좋은 징조로 봐도 무방할것 같습니다. 문천지,한못,갑못,등 평지형 저수지의 붕어조황이 이제 서서히 등고선을 높히고 있습니다. 이번주 부터는 요리지,밀못,구경지,현내의 후곡지 등 중소형 소류지를 찾으셔도 좋을것 같은데요. 실제 입질을 보는 빈도가 높아 수초대를 겨냥한 포인트 선정만 잘 하신다면, 충분히 손맛보실수 있겠습니다. 저수지 선정도 물론 중요한 요소 이겠지만, 산란철 이니만큼 수초대를 끼고 앉는 포인트 선정이 중요한 시기 입니다. 현재 밤낚시에서 조과를 거두시는 분들을 보면,꾸준한 집어가 조과를 좌우하는 것을 많이 볼수 있습니다. 또한 저수지 들의 상황에 따라 초저녁 또는 새벽 두시 이후에 집중적 입질이 들어오는 경우가 허다한 만큼 집중력을 높이는 것과,채비를 좀더 튼실하게 준비하는 것도 잊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각설하고, 봄기운 완연한 저수지 나들이를 떠나 볼까 합니다. 늘 몇군데 보여 드리지 못하는 것이 송구할 따름 이지만 인근한 저수지 들의 분위기와 비교해 보시고 출조에 참고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이른봄 부터 붕어 소식을 들려주던 밀양지가 이제 완전한 분위기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파릇한 봄 기운이 감도는 밀양지 전경이 아주 아름답게 보입니다. 상류 수초대가 많이 회손된 것이 아쉽기는 하지만 그래도 있어보이는 모습은 여전 한것 같네요. 조금 긴 대가 필요해 보이는 밀양지, 좋은 물색까지 보여주고 있어서 앞으로가 많이 기대되는 곳입니다. 점차 잊혀져 가고 있는 차불지에 올라가 봤는데요. 여전히 수위가 낮아져 있으며 온 저수지를 덮고 있는 부들이 많이 부담스러워 보입니다. 아직까지 어자원이 많이 남아 있을것으로 보여 지는데......... 몇군데 구멍을 내보고 싶은 곳이기도 하네요. 복사꽃 피는 4월이 제철이 호명지를 미리 찾았습니다. 아래 위 쪽 모두 예년보다 조금일찍 시즌을 맞을 것으로 보여 집니다. 벌써 분위기는 확실히 잡혀있는 느낌이 드는군요. 어두운 물색이 좋아 보입니다. 소나무숲 아래에 자리를 잡으신 분이 멀리서 보입니다. 그림좋은 곳에서 손맛 보시길 바랍니다. 용성의 용두지 또한 이쁜게 봄단장을 마쳤습니다. 어느해 보다 봄을 일찍 맞은 모습 인데요. 여린 잎새와 물빛이 조화로워 보입니다. 탁도,수위등 모든것이 호조건을 보이는 용두지, 올해는 호황으로 다가오길 기대해 봅니다. 이제 막 대를 펴시는 조사님, 좋은결과 있으시길 바랄께요. 용성 고은리의 작은 소류지 전경 입니다. 오리들이 분주한 모습을 보니 봄은 확실한가 봅니다. 따스한 상류 분위기도 좋아 보이고......... 물속 수초군락 또한 보이는 것을 보니 입질이 붙을때가 된것 같습니다. 이제 어느곳을 가더라도 이정도의 분위기는 모두 나올것으로 보여 지는데, 흉물스런 쓰레기 더미만 눈에 띄지 않는다면 금상 첨화가 아닐까 합니다. 모처럼 나온 봄 나들이에 눈쌀을 가장 많이 찌푸리게 만드는 쓰레기 문제....... 하루빨리 없어졌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을 가져 봅니다. <img src="/bb
낚시동네
|
13/03/29 22:36
|
조회 9676
|
추천 0
63296
문을 활짝연 봄 시즌
(6)
들려오는 꽃소식이 완연한 봄임을 알려 줍니다. 또한 발빠른 붕어 소식들은 꾼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데요. 좀처럼 집에 있기가 어려운것 같습니다. 살짝 찾아온 꽃샘 추위로 아침 저녁이 조금 쌀쌀 하게도 느껴지지만, 이제 봄은 확실히 피부로 느낄수 있으며,올해의 시즌은 문을 열었습니다. 원장지 에서도 낟마리 이지만 붕어 소식을 접할수 있었구요. 대물은 아니지만 마릿수 붕어들이 입을 열기 시작 했습니다. 대창의 본촌지, 남산의 평기지,밀양지,밀못 등이 빠른 시즌을 보이는 반면, 마곡,대곡,게양곡지 등은 아직은 한주 정도 이른 느낌을 받았습니다. 벌써부터 산란의 징조들이 보이기 시작 했으며, 기상예보를 참고 한다면 이번 주말 부터는 본격 시즌으로 들어서지 않을까 전망해 보는데요. 지난번 내린비로 흐려진 물색이 옅어지지 않는다면, 손맛 가득한 주말이 될것으로 보여 집니다. 현재 대부분의 저수지 들은 만수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수온이 그리 높지는 않지만 많은 비로로 인해 물색또한 탁해져 있는데요. 주말 낮기온이 관건이 될것 같고, 강이나 수로쪽은 무난한 조황을 보일것 같습니다. 연일 낚시 인파로 북적이는 곳은 문천지 입니다. 현재 만수를 보이고 있는 문천지는 상류수로에 물이 불어나면서 많은 분들이 철수를 하신 상태이며. 수초대는 여전히 텐트 들이 즐비한 모습 입니다. 논 밭으로 물이 넘어 들어오면서 대형급 붕어들이 유입되 한때 뜰채 소동이 일어나기도 했지만, 아직 완전한 산란에 들어선것 같지 않아 이번 주말도 대물손맛을 기대 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상류 수로의 모습, 대부분이 철수한 상태라 넉넉해 보이기도 합니다. 몇일전 대형급 붕어가 얼굴을 보이면서 더욱 분주한 느낌을 주는 상류 수초대 처음부터 이곳 문천지를 지키셨던 분들의 말씀을 빌리면, 아직시즌은 많이 남아 있는 것으로 보여 집니다. 이렇게 일찍 시즌을 열어주는 평지의 대형지 들은 대부분 배스터 들로, 짜릿한 대물의 손맛을 전해주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요. 문천지와 인접한 한못또한 봄철 멋진 손맛으로 꾼들을 불러 모으는 곳입니다. 수초가 잘 발달된 철탑 아래와 상류쪽으로 포진한 모습이 보입니다. 이같은 대형지 들이 입을 열고 나면 모든 소류지 들이 한꺼번에 활황세를 보이는데, 올해는 기온 변화가 심해 조금일찍 문을 열 것으로 전망되어 집니다. 아사의 대곡지도 만수위를 보이고 있으며, 물색이 탁해져 분위기는 좋아 보입니다. 물색에 반해 밤낚시를 하신 분들은 5치급의 붕어들로 아쉬운 손맛을 달래 셨다고 하시는데, 기온이 오르는 주말 부터는 어느정도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보여 집니다. 낮 낚시를 시도해 보지만 아직 잔챙이 들이 많이 덤비는 상황이며, 수온이 받쳐주기를 기대해 봅니다. 이웃한 신곡지,게양곡지,꼬박지 등도 비슷한 양상을 보이고 있으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밀못도 딱 맞게 만수를 보이고 있습니다. 붕어들의 움직임이 활발해 보이며, 마릿수 낚시가 가능 하다고 하는군요. 봄비로 인해 감탕이 인 상태이며,안정된 수위라 곧 시즌을 맞을 준비가 된 것으로 보여 집니다. 상류의 수초대와 좌안의 수초대 로는 붕어들의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으니 이번 주말은 분위기 있는 밀못 출조도 괜찮아 보이네요. 봄시즌을 빨리 열어주는 곳중에 백양지를 뺄수는 없습니다. 아직은 한가해 보이지만 지난해 해걸이를 했으니 올해는 기대해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건너편 포인트 들은 봄바람도 덜 타는 곳이라 아늑한 분위기 속에서 봄낚시를 즐길수 있을것도 같습니다. 하지만 청태등의 복병이 늘 말썽이기도 한 곳입니다. 그렇지만 감탕에 의한 물의 탁도가 아니라 이곳 백양지는 어느정도 분위기를 잡은 느낌입니다. 이곳저곳 몇군데 돌아본 결과 어느곳을 막론하고 이제 낚시를 나가시는 데는 무리가 없어 보입니다. 낮낚시를 하시는 분들도 살림망은 거의다 담근 상태 이며, 운 좋으면 낮에도 월척급 붕어를 만나기가 그리
낚시동네
|
13/03/23 00:12
|
조회 6229
|
추천 0
63069
봄단장 중인 저수지들(남산편)
(6)
연분홍 치마가 휘날릴 것만 같은 날들이, 연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루했던 겨울은 언제 추웠는냐는 듯이 기억속에서 지워져 가고 있는데요. 벌써 시조회 등이 활발한 것을 보니, 확실한 봄의 문턱에 들어선 것으로 보여 집니다. 아직까지 이르다는 분들도 계시고, 얼마전 부터 부지런히 물가를 찾는 분들도 계십니다. 빠른 분들은 일찍 월척 손맛을 보신 분들이 있는것을 보면 그리 빠른것은 아닌것 같은데요. 아직 시즌의 시작인 만큼 쉬엄 쉬엄 가시는 것도 괜찮을것 같네요. 경산권은 문천지가 이제 막 입을 연것 같습니다. 연일 많은 분들이 진을 치고 계시지만 이렇다할 기대치의 조황은 없는 편이며, 그나마 낟마리 나마 얼굴을 보여 주고 있어서 찌를 응시하는 기대치는 높아 보입니다. 한못,며느리 못 등은 아직 연안 보다는 보트낚시에서 입질 빈도가 높으며. 양지바른 소류지가 아니라면 수초대가 있는 저수지 들은 약간 이른감도 있습니다. 그래도 어제밤 낚시에는 제법 마릿수 재미를 본 분들이 있다고 하니, 이번 주말은 기대를 하셔도 좋을것 같군요. 또한 심성지 같은곳은 씨알이 잘아도 마릿수 손맛이 가능 하다고 하며, 밤낚시를 한다면 어느정도 씨알의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보여져 시조회 행사 장소로 추천을 드려 봅니다. 영천권도 이제 서서히 입을 열고 있는 모습 인데요. 대성지,호남지 등의 대형지는 물론, 햇살을 많이 받는 소류지를 중심으로 밤낚시도 이루지고 있다고 하네요. 그저 지금 시기는 딱히 손맛을 즐기러 간다기 보다는 봄 바람도 쓀겸, 또 한결 파릇해진 냉이 향을 맡을수 있는 좋은 계절인것 같습니다. 가방에 쌓여있는 먼지를 털러 간다고 생각하고 출조 하시면 한결 마음이 가볍지 않을까요? 산란을 위해 수로로 올라온 문천지의 중형급 월척 모습 입니다. 알이 꽉찬 것을 볼수 있는데요. 이렇게 이른곳은 벌써 산란기에 접어든 것을 볼수 있습니다. 얼마전 까지만 해도 얼음으로 덮혀있던 대진지가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이곳도 배스터로 대물이 숨어있는 근거리 낚시터 중에 한곳 입니다. 아직은 바닥 청태로 낚시가 불가능한 상태지만, 한달정도 후 부터는 5짜의 위용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해 봅니다. 한편 원장지도 봄 기운이 많이 돋아 났습니다. 수위도 적당히 줄어 자리도 넉넉히 나오는 편이구요. 물색도 수심만 적당 하다면 그럭저럭 자리를 잡아가는 모습 입니다. 아직은 제방권을 중심으로 낚시가 이루어 지며, 몇일전 월척의 모습도 볼수 있었답니다. 주로 지렁이와 글루텐, 그리고 옥수수를 병행하는 모습을 볼수 있었습니다. 짬 낚시터 로는 이만한 곳도 없는것 같네요. 이곳은 삼성현 역사문화공원 건립 공사가 한창인 곳입니다. 아직까지 완공시 까지는 약간의 시간이 있어 보이는 데요. 그래서 자라지 진입이 용이해 봄낚시 나들이를 나가보셔도 좋을 것으로 보여 집니다. 봄기운이 완연한 자라지 우안의 모습 입니다. 상류까지 차량진입이 가능 하면서 그동안 많은 분들이 찾았던 흔적이 보입니다. 현재 물색도 살아나고 있으며,수위도 적당해 봄 낚시에 기대를 걸어 봅니다. 남산의 대표적 낚시터 전지와 요리지는 아직 겨울의 티를 타 걷어내지 못한것 같습니다. 아래쪽 전지는 그나마 조금 나아 보이네요. 요리지 모습 인데요. 겨우내 수위는 그리 많이 내려가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중 상류 쪽으로는 물이 너무 맑아 시즌이 아직 조금 남아 있음을 알려 줍니다. 이제곧 새순이 돋고 물이 돌면서 예전의 요리지 명성을 되찾아 주겠지요. 몇년전 물을 빼면서 낚시인들의 발길이 끊어졌던 진못이, 지난해 부터 붕어들이 얼굴을 비추면서 느리게 나마 낚시터 로서의 걸음마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경산권의 많은 저수지 들이 공사와 휴면기를 맞으면서 대형 낚시터 들이 줄고 있어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현재 속초지와 원지가 지난해 부터 배수를 해 왔으며, 심천 새못이 새로이 낚시 금지가 되었습니다. 남산의 경동신지 또한 사진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배수가 이루어 졌군요. 당분간 이런 현상들은 곳곳에서 나타날 것으로 보여 지는데요. 아마도 좀더 깨끗한 환경으로 거듭나기 위한 현상으로 봐야 될것 같습니다
낚시동네
|
13/03/08 01:16
|
조회 6678
|
추천 0
62863
새로운 시즌을 맞을 시기 입니다.
(15)
겨울잠을 푹~ 자고 일어난 느낌 입니다. 유난히도 추웠고 또 길었던 겨울이 아니 였던가 하는데요. 이제 따스한 봄날은 그리 멀게 느껴지지 않는군요. 새해 인사도 많이 늦었습니다. 송구 스럽구요. 너무 느긋하게 지냈던점 사과 부터 드려야 겠네요. 소망 하시는 모든일 이루시고 두루 두루 복 많이 받으시는 계사년이 되시길 바라구요. 올해는 조사님들 마다 어복 가득한 한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또한 대구 야구장 건립으로 인한 이전 계획이 있으나 여건상 올 한해는 이곳에서 영업을 계속할 예정에 있아오니 착오 없으시길 바라며. 시즌동안 꾸준히, 그리고 열심히 조황정보 조달에 최선을 다할 각오 입니다. 벌써 이월 하순에 접어 들었는데도 오늘은 여전히 춥네요. 아마도 이 추위도 이번이 마지막이 아닐까 생각 하는데요. 다음주 부터는 대구 동부권은 물낚시가 시작될 것으로 보여 집니다. 아직 까지는 계곡지 들이 완전한 해동을 못한 상태 이지만. 몇일만 포근하면 바로 시즌을 들어설 것으로 보여 지는바, 이제는 서서히 준비를 할 때가 된것 같습니다. 조금 이르다는 감도 없는 것이 아니지만 , 대구,경산권은 비교적 봄 시즌이 빠른것을 감안 한다면 그냥 기다릴수 만은 없을것 같은데요. 봄철 손맛터 몇군데를 둘러 보고 왔습니다. 충분하지는 못하지만 참고 하시고요. 가능하면 손 풀이 부터 하시고 본격 시즌을 맞는것도 기분 좋을것 같습니다. 경산권 에서 가장먼저 붕어 소식을 들을수 있는곳은 아마도 한못과 이곳 문천지가 아닐까 합니다. 이른해는 벌써 시작될 시기 이지만 아직은 얼음이 채 녹지 않은 모습 입니다. 최 상류의 수로 모습 인데요. 얼음 밑에는 말풀과 함께 청태도 떠 오르느는 등,봄 맞이가 한창인것 같습니다. 올해는 수위도 좋아 산란에는 별 무리가 없어 보이는 문천지는 몇일 포근한 날씨가 이어 진다면, 주말이나 다음주 부터는 나가 보셔도 될것 같군요. 일부 평지형 저수지 들은 거의가 해동을 한 상태 입니다. 며느리못은 완전히 녹아 있는 상태 이지만, 다문지는 상류를 포한 반 정도가 얼음이 덮힌 상태 입니다. 양지 바른곳 물속은 이렇게 말풀이 자라고 있어서 낚시를 할려면 벌써부터 수초제거가 필요해 보이는 군요. 그렇지만 따스한 도로쪽과 제방 일부분은 낚시대를 담궈 보고 싶은 아담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다문지 였습니다. 반월지 라고 불리는 곳입니다. 인근한 황룡지,경동신지,연하지 등과 함께 아주 이른봄 부터 낚시가 가능한 곳으로 벌써부터 물낚시 에서 손맛을 보여 주는가 하면, 보트 낚시까지 이루어 지고 있는 곳입니다. 완전히 해동을 한 곳이기도 하지만 현재 물색이 좋아 얼마든지 손맛을 보여 줄 것으로 보여 지는 군요. 대구 스타디움 옆의 원장지도 몇일전에 보이던 얼음이 완전히 사라진 모습 입니다. 비록 잔 손맛 이지만 벌써부터 입질을 보이고 있고요. 주말이면 찾으시는 분들이 다무다문 보이는 것으로 보아, 정말 시즌은 얼마남지 않은것 같습니다. 겨울 추위가 한창이던 지난 구정 연휴에 연하지를 찾으신 서실장 님은 히나리 토종붕어 월척과 히나리 한수로 손맛을 보셨습니다. 짬 낚시에서 이렇게 기분좋은 출발을 하신 서실장 님께 축하를 드립니다. 미끼는 글루텐 이였다고 하신네요. 한편, 일찍부터 꾸준히 밤낚시를 다니신 만촌동안테나 님은 4일간 수로와 저수지 등을 두루 훝으신 결과. 8치에서 턱걸이 까지 약 50수의 붕어를 낚는 대박을 만나셨네요. 출발이 이정도 이니 올 시즌이 사뭇 기대가 되는데요. 조황과 함께 붕어구경 실컷 시켜주신 안테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겨울은 유난히 추웠던 만큼 올봄 시즌은 조황이 좋을것 같습니다. 아직은 찬 기운이 남아 있는 상태 이지만 들녘의 분위기는 냄새 부터 달라 보입니다. 겨우내 잠자던 장비 점검도 새로 한번 하시고, 봄기
낚시동네
|
13/02/21 02:09
|
조회 9855
|
추천 0
이전
19
다음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작성자
내 정보
✕
회원 로그인
로그인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내 정보수정
내 기기 세션
OTP 설정
API 문서
메뉴
✕
검색
조황·조행기
대분류 홈
화보조행기
단체조행기
특파원조황
낚시점조황
충주호조황속보
모바일간편조행
월척컵챔피언십
바다선상조황
유료터정보
대분류 홈
전국유료터정보
유료터점주조황
유료터조행기
유료터자유게시판
유료터임대/매매
유료터무료등록
낚시용품정보
대분류 홈
월척쇼핑
낚시용품
최저가
쇼핑몰홍보
신상품홍보
낚싯대포럼
대분류 홈
포럼공통
은성
강원
천류
원다
다이와
DIF
송원
동와
해원
용성
동미
바낙스
유양
NS
아피스
무비코리아
중층·내림대
기타
사용기·강좌
대분류 홈
사용기
강좌(Tip)
나의낚시장비
월척지식
대분류 홈
월척지식UP
지식UP Photo
대물낚시
전통바닥낚시
옥수수내림낚시
내림·중층낚시
보트낚시
낚시용품
최저가
기타지식
찌공방
낚시터가는길
대분류 홈
같이갈까요?
낚시터소개
조황문의
가는길
고속도로정보
지리정보
날씨정보
댐수문정보
중고장터
대분류 홈
팝니다
삽니다
교환·무료
非낚시용품
장터보호
장터자유게시판
커뮤니티
대분류 홈
낚시터환경개선
추억의조행기
낚시동영상
이슈토론방
자유게시판
포토갤러리
夜心만만
이용문의
공지사항
이용안내
⌂
홈
☰
메뉴
✎
글쓰기
◎
알림
◉
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