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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조행기 까멜리아의 쉰 세번째 '대형지에서 월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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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월척

 

10월 1일 임시 공휴일

몇번이고 낚시 갈까 말까 고민하다 결국에는 퇴근하고 출조합니다.

목적지로 향하던 중 갑자기 유턴해서 목적지를 수정했습니다.

목적지 다와서 무슨 변덕인지 참ㅋㅋㅋ

과연 목적지 바꾼게 신의 한 수일지 악수일지....

도착해서 짐빵 100미터 5번 했더니 땀나네요..

좌대펴니 바로 해 떨어집니다.

금방 또 춥네요

난로와 선풍기를 같이 들고 다녀야 할 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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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편성 마치니까 어둠이 내리네요..

분위기는 고요한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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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32. 40. 32. 24. 28. 24. 22. 26

총 9대 편성했습니다.

얼레 5대 옥올림 3대 스위벨 1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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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 추워지네요.

난로와 이글루 조합으로 따뜻하게 꿀잠 잤습니다.

집에서 보다 더 잘 잤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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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어 입질 1도 없는 상황에서 첫 입질 포착..

준치가 올라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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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심이 깊어서 그런지 찌를 못 올리고 깔짝 깔짝 거리는거 챔질하니 7치가 나옵니다..

여기서 7치가 나오네요..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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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찍은 사진인데 너무 이쁘네요...

이런게 낚시의 또 다른 재미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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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에 구멍을 3개 정도만 팠어도 입질 몇번은 받았을건데.....

밤새 후회가 되더라고요..

조금만 일찍 와서 작업했더라면....

마름 사이에서 꿀렁 꿀렁 거리는데 후회와 아쉬움만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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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막히는 찌올림 긴장 이빠이 하고 챔질했는데...

또 7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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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에서 찌를 빨고 들어가는 입질에 턱걸이급 월척이 한 수 나오네요..

짧은 대라서 그런지 손 맛이 솔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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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하나없는 멋진 붕어네요..

오랜만에 만난 월척 붕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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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그렇듯 살던 곳으로 돌러보냅니다.

잘가라 더 커서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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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집에 가야겠습니다.

짐빵 할 거 생각하니 벌써 덥네요..

그래도 하루 잘 쉬었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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