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단체조행기 까멜리아의 87번째 조행기'준백팩토리 정기모임'

15842 3 7

황금같은 금요일 휴무..

목요일 1박 2일 낚시하고 금요일 저녁에 회의하고

토요일 오전에 모임 장소로 이동

도착하니 많은 분들께서 자리잡고 계시네요..

사장님과 인사를 나눈 후 저수지 한바퀴 돌아봅니다..

참가기념품을 받고 찍은 단체 사진...

100명, 200명의 모임이나 대회도 좋지만

20~30명 소수의 모임도 괜찮네요..

대회 느낌보다 친목도모를 위한.....

다른 사람이 붕어를 잡았다고 견제하고 경쟁하기 보다는

서로 응원해주고 축하해 주는 모임

목요일 퇴근하고 들어갈까?

많은 고민을 했지만 금요일 저녁에 회의가 잡혀

포기하고 토요일 오전에 가서 전투 낚시로 셋팅했습니다.

금요일 저녁에 들어온 사면초가 형님 자리....

왼쪽분 하고 자리가 가까워서 양해를 구하고 대편성할려고

젤 왼쪽은 뜰채를.... 대편성은 최대한 오른쪽으로 셋팅.

34. 48. 52. 40. 50. 44. 36. 32

얼레 3대, 스위벨 4대, 옥올림 1대

미끼 옥수수, 글루텐

수심 1미터 40 ~ 1미터 80

월하주 광일형님 도착해서 대편성 중..

내가 이자리에 앉을려고 고민하다가 지금 자리에 앉았는데

최악의 수가 되고 말았다...ㅠㅠㅠ

붕어가 이쪽 라인에서 다 나올줄이야.....

사장님께서 준비해오신 푸짐한 상품과 기념품들...

탐나는 물건이 몇개 있는데....

영 쇳복이 없는지라....

눈으로만 즐겨봅니다...

참가기념품들....

회비가 5만원인데...

가방값만 5만원 넘을듯..

사장님 손해보신거 아닙니까???

블랙멀티캠 볼캠 망사 모자

선물용으로 20,000원에 구입....

사진에 진심인 사면초가 형님...

사진 찍히는걸 좋아하는 월하주 형님..

또바기 한정식...

튼튼좀비님이 운영하시는 식당.

고기뜸뿍 돼지찌개...

대박 맛있습니다..

고기가 먹어도 먹어도 끝이 없이 계속 나옵니다..

오늘 저녁 붕어가 잡아도 잡아도 계속 나왔으면 좋겠네요.

저녁 맛있게 먹고 본격적인 낚시가 시작됩니다...

저도 집중해서 낚시 시작합니다...

야경이 끝내줍니다...

찌불을 밝히고 초 집중하고 있는데..

4치 5치만 나옵니다..

12시부터 입질 타임이라는데..

영 불안하네요ㅋㅋㅋ

오잉??????

월하주 형님이?????

레알????

술 마시고 뻗었어야 정상인데 낚시를 하고 있었다니..

월척이상 40 이하 붕어 잡기 이벤트 당첨...

정재우 프로님 사모님께서 준비하신 토스트..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토스트 먹고 배불러서 장어와 치킨은 패스......

세번째 이벤트 15cm 잉어를 잡아라...

화장실 라인쪽은 4짜 붕어로 난리인데...

제방쪽 라인은 15cm 잉어 잡는다고 글루텐 넣고

챔질하기 바쁘다..

12, 13, 14, 16, 17cm 잉어는 나오는데

15cm 잉어만 안나오네...

하~~~~ 오기가 생긴다...오기가..

내가 4짜는 못 잡아도 15cm 잉어는 꼭 잡아야겠다..

붕어 15cm는 3마리째 나오는데...

사면초가 형님이 살리망 가방 필요하다고 했는데...

젠장할.......

이벤트 끝나니까 나오네..

하........

왼쪽분 죄송합니다...

잉어 잡는다고 계속 챔질해서 붕어가 다 도망갔나봅니다.

이벤트에 눈이 멀어 실례를 범했네요...

밤새 잔챙이에 시달리다 보니 동이 트네요....

7시...

모임 종료시간입니다..

화장실 라인쪽에서 나온 4짜 붕어들...

손맛 끝내줬을거 같은 덩치들이네요...

1, 2, 3등 하신 분들 축하드립니다..

얼마나 행복한지 표정에서 다 나타나네요...

월하주 형님은 발이 많이 차가운가봅니다..

버선만 두켤레 상품으로 받았네요...

15cm 잉어 이벤트 상품 살림망 가방...

당첨자가 없어서 뽑기로...

봄향기 보조의자..

이날 최고의 행운상은 쾌도난마님..

이렇게 모든 행사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다음 모임에도 함께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함께 하신 모든 분들 수고하셨습니다.

번외....

평상이 6개 있던데 텐트가 딱 올라갑니다..

식구들은 평상에 텐트치고 캠핑하고

아빠는 낚시하고..

화장실 바로 앞에 있고..

이보다 완벽할 순 없네요..

조만간 식구들 하고 캠핑 한번 와야겠습니다.

이전글 없음
다음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