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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조행기 낚시로 여유찾기 !!! 숨을 쉬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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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그립고

그리워


 


 

참고, 참다

숨을 쉴 수 없고

죽을 것 같아



 

살고 싶어서...

 


 

그리운 그대를

조금이라도 가까운 곳에서

볼 수 있을까?

달려왔어요


 


 

 

보고 싶었다고

속삭이듯이

수많은 별들 속에서

 

그대의 얼굴만

 

유독 반짝이며

저를 반기네요


 
.
.

 

 

그대를

이렇게 바라보니

 

이제야

숨이 쉬어지네요



 

 

그동안 못 쉬었던 숨을

오늘 그대와 마주 보며

밤새워 숨을 쉬어 볼까 합니다




 

 

그대는

낮, 밤을 반짝이며

 

항상 그곳

그 자리를 돌며

지켜보고 있는데




 

 

저는

그대가 안 보여

너무 그리웠습니다




 

 

그대가 항상

그 자리에 있는 걸 알면서도...




 

만날 수 없다는 걸

알기에 ...




 

 

너무 그립고

그리워만 할 뿐..




 

 

 

참고 참다

숨이 안 쉬어질 때




 

 

그리운 그대

다시 보러 와도 되겠지요?




 

나를 진정 사랑해 준

그리운

나의 그대...




 

은하수 같은 그대를 보고

숨을 쉬며...



.

.

.

 

5월10일

강원도에서

숨을 쉬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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