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두꺼운 점퍼를 꺼내 입어야 될만큼 날이 많이 추워졌습니다
춥다고는 하지만 맘은 항상 물가에 가있는게 꾼^^아닐까요 ㅎ
제가 운영하는 팀납회도 끝이나고 아쉬움에 막바지 물낚시를 다녀왔습니다
그럼~노지 조행기 시작 합니다 ㅎ^^

시즌마다 매번~지나만 가던 저수지 ㅋ
한번도 낚시를 못해본 곳이라
물낚시가 끝나기전 한번은 와봐야지 맘만 먹고있다
이제서야 출조를 해보내요^^:
오늘은 혼자만에 시간을 즐길 생각입니다 ㅋㅋ
잡자가~아닌 즐기는 낚시 ㅎ


도착한 시간은 오후2시 몇분에 짬낚조사님들만이 있을뿐
조용한 저수지 입니다
오늘은 편한 낚시를 준비 합니다

차에서 딱3보 떨어진 곳에 하룻밤 낚시자리를 만들고
야밤 추위를 견딜 아방궁도 설치완료^^
번출 본부석으로 사용하던 텐트 오늘 가져오길 잘했네요 ㅋ

오늘은 새우 미끼로 밤낚시를 해볼 생각 입니다
통통하게 살오른 녀석들~덜커덩 해주길 부탁한다 ㅎ

수심이 보기보다 짭짤하다 2미터50 ㅎ
오늘은 긴대 위주로 대편성을 마치고
낮낚시에 옥새미끼 투입하고 밤낚시 준비를 시작합니다

사무실근처~후참잘에서 준비한 치킨으로~저녁을 해결합니다
밖에선 뭐든 맛있죠 ㅎ

요즘 보기드믄 시골풍경 입니다
해가 저물고 모락모락 피어나는 연기들~
어릴적 기억이 잠시 살아나는듯 하네요^^


어두워~지나 싶더니 금세 깜깜한 밤이 시작됩니다

새우미끼를 달아 넣으며 ^^밤낚시를 시작합니다


새우미끼에 첫붕어가 올라 옵니다 ㅎ
먹성이 좋은 건지 ~새우를 꿀꺽 삼켜버린 녀석 입니다

환하게 비치는 가로등 불빛과
잊을만 하면 지나가는 차들만이 있을뿐 조용한 밤입니다

렌턴에 종이컵~은근 매력 있네요 ㅎ

역시~밤 기온은 뚝 ㅜㅜ떨어집니다

이글루에 난로불 가동하고 따스함을 즐기며
스마트 삼매경에 빠져들고~
겻눈으로 찌불을 쳐다보지만 별다른 입질은 보이질 않는다

핸드폰 보느라 정면 47대에 찌가 사라지는줄도 모르고~
^^그래두 한번 올려 주네요 ㅋ
자동빵 한수 추가 합니다

야밤~안개가 자욱 해지고 ~코가 찡할만큼 추워진다
오늘은 ~바지2 점퍼2 추울까봐^^:단단히 준비 했습니다 ㅎ

생각했던것 보다 입질이 뜸해 야식먹고^^
빡세게 쪼아봐야 겠네요
냄비~물올리다 또한마리 올라오네요 ㅎ

추운 ~날씨엔 어묵이 최고죠^^얼큰 어묵탕으로
배도 든든히~채우고 밤낚시를 이어 갑니다

바람한점 없는 새벽시간 ~싱싱한 새우로 미끼 교체하고
찌불을 주시 하지만 ~떨어지는 수온 탓인지 ㅜㅜ
반응없이 시간만 흐릅니다

꼬빡~밤을 세워 보지만 큰 조과없이 아침이 찾아 옵니다



하얀 서리가~밤새 내리고 쿨러엔 살어름이 잡혀 있네요


해가 떠오르고 아침장에 도전해 보지만
노지가 준비해온 새우가 맘에 들지 않은지
찌는 말뚝 입니다 ㅠㅠ



잘가라^^

지난밤~홀라당 태워먹은 이글루^^
얼마남지 않은 시즌이 아쉬워 나온 밤낚시지만
이제 몇번을 더나갈수 있을지 ^^추위에 슬슬 겁이 납니다
다음주는 본가 김장하는날이라 시간 나면 짬낚이나 가야겠습니다
밤기온이 많이 차네요 출조시 방한 잘들하시구요
노지에 노지 조행기는 다음편으로 인사 드릴께요
감사 합니다
안출하세요
